골퍼를 살리는 캐디 골퍼를 죽이는 캐디(개정판)
베스트 캐디로 거듭나는 캐디 전략서
『골퍼를 살리는 캐디 골퍼를 죽이는 캐디』는 골퍼와 캐디가 모두 행복해지기 위한 캐디 현장 백서이다. 36개 홀을 생각해 36개 칼럼으로 정리했고 칼럼마다 3~4개의 사례를 들어 100여 개의 상황을 설명했다. 한마디로 홀마다 그 홀에서 베스트 캐디로 거듭나게 모든 상황을 고려해 대처할 방법들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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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진정한 캐디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100여 가지 실전 노하우
이 책은...
골프경기는 보통 한 경기에 4시간에서 4시간 30분 가량이 소요되는 스포츠이다. 캐디는 4시간에서 4시간 30분 가량의 라운딩 시간 동안 골프공의 낙하점을 확인하는 것을 기본으로 골퍼들의 스코어카드를 작성하여 채점하고 기록하며 경기 진행하는 일을 한다. 어떤 캐디를 만나느냐에 따라 골퍼들의 성적은 나빠질 수도 좋아질 수도 있다.
골프장의 수준과 명성은 결국 캐디에 의해 큰 영향을 받는다. 캐디가 바로 '고객 접점'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골프 컬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국내외 많은 골프장을 섭렵하였을 뿐만 아니라 골프선수인 아들의 캐디 역할도 다년간 직접 체험했고 자원봉사로 캐디를 수십 차례 하기도 했다. 그런 노하우로 그 동안 수많은 골프장에서 캐디 교육을 담당해 왔다. 캐디 교육에 관한 한 이론과 경험에서 국내 최고이다.
그 동안 캐디 교육은 공손히 말하는 법, 인사 잘하는 법, 예쁘게 화장하고 웃는 법 같이 스튜어디스나 백화점 근무자와 비슷한 친절교육만 많이 해온 게 현실이다. 특히 최근 고가 회원권의 자칭 명문 골프장의 경우에는 더 고학력과 미모의 캐디를 뽑아서 일반 골프장보다 캐디피 1~2만원을 더 내게 하는 경우도 있는데, 서비스에 실력 차이가 나지 않는 캐디에게 돈을 더 내는 것에 불만을 가지는 골퍼들이 의외로 많다.
그래서 저자는 한국 최초로 캐디 교육을 위해 3년간 《골프세미나》잡지에 캐디의 실무 서비스 방안을 연구하여 칼럼을 썼고 그걸 묶어 책으로 내게 되었다.
현 한국의 골프장은 1캐디 4백 시스템이다. 1캐디 4백으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에 가깝다. 특히 네 명의 골프가 좌탄우탄 마구 날릴 때면, 캐디는 정신이 없어져 허둥댄다. 당연히 캐디는 골퍼들로부터 상처받고 눈물을 흘리게 된다.
세계에서 가장 골프 비용이 높은 나라 중 하나인 우리나라에서는 고비용 구조 때문인지 골퍼들이 사소한 불만에도 볼멘소리를 많이 하고, 그 불만이 골프장에서 직접 만나는 캐디에게로 쏟아질 때가 많다. 또한 상당수의 골퍼들은 캐디를 골프장의 진행 요원 정도로 그릇된 생각을 하고 있기도 한다.
행복은 성적 순이 아니라는 말이 있지만, 골프장에서는 누가 뭐라 해도 행복은 스코어 순이다. 만약 초, 중급자에게 코스 매니지먼트를 잘 안내하여 좋은 스코어라도 기록하게 되면 골퍼는 평생 고마워하며 캐디를 잊지 못한다.
이 책은 골퍼와 캐디가 모두 행복해지기 위한 캐디 현장 백서이다. 36개 홀을 생각해 36개 칼럼으로 정리했고 칼럼마다 3~4개의 사례를 들어 100여 개의 상황을 설명했다. 한마디로 홀마다 그 홀에서 베스트 캐디로 거듭나게 모든 상황을 고려해 대처할 방법들을 알려준다. 예를 들어 29홀 「좋은 캐디는 그린에서 돋보이고」를 보면 「비가 내리는 주말 아침 군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했다. 평생 처음 골프장에서 만나는 장군, 장교들과의 라운드라 조금은 어렵고 조심스러운 분위기였다. 두 번째 홀에서 짧은 파 퍼팅을 할 때 캐디가 부주의로 반대편에서 움직여 방해가 되었고, 나는 퍼팅에 실패했다. 온그린 후에는 볼 닦아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시키지 않는 나에게 캐디는 생각없이 계속 방해가 되는 행동을 했다. 반대편 라이에서 움직이고, 어드레스를 하고 있는 데도 홀 맞은편에서 다른 동반자의 볼을 놓아주는 것이었다.」
골프 역사는 골퍼와 캐디를 동반자라고 했다. 진정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이 책은 많은 역할을 하리라 생각한다.
저자는 한국골프컬럼니스트협회 부회장이며 지난 20년간 라운드의 매 샷의 기록을 다 가진 기록의 달인이면서 무보수로 복지회관에서 노인들을 지도하기도 하고 또한 이 책의 수익금 전액을 한국골프컬럼니스트협회에 기증하여 이웃돕기에 쓰기로 했다. 현재 자원봉사자로 (사)한국시각장애인 선교회 회장이며 주니어 블라인드 골프감독을 하고 있다.
추천 카피
제목처럼 캐디는 골퍼를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골퍼들 삶이 녹아 있는 생생한 필드의 현장 백서이면서 캐디에게는 소중한 지침서입니다.
- 최인섭(골프다이제스트 대표이사)
골프 역사는 골퍼와 캐디를 동반자라고 말합니다. 진정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골퍼와 캐디에게 반드시 필요한 심화적 교육서가 필요했는데 지금 그런 책을 만났습니다. 이 책을 저와 함께 일하는 동료, 혹은 캐디를 희망하는 후배들이 꼭 읽고 캐디라는 직업에 자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박진희(캐디 BA Vista CC, 예닮골 초대방장)
이 책은 골프장 경영자가 캐디에게 그리고 골퍼가 캐디에게 선물한다면 좋을 것이다. 골퍼들끼리 선물해도 훈훈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 속에 녹아 있는 골프 룰과 에티켓이야말로 골프문화 발전은 물론이고 행복한 골프에 기여할 것이기 때문이다.
- 윤은기(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회장,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
목차
목차
머리말
제1코스 캐디는 전문가, 배워서 남 주자
1홀 프로는 배워서 남 준다
2홀 베스트 캐디의 베스트 매너 1
3홀 베스트 캐디의 베스트 매너 2
4홀 캐디의 코스 매니지먼트 : 파 3홀
5홀 캐디의 코스 매니지먼트 : 파 5홀
6홀 골프카 정류장을 아십니까?
7홀 명문은 콩쥐 캐디 마스터가 만든다
8홀 캐디는 전문가, 아는 것이 힘
9홀 티잉그라운드에서 조심하라
제2코스 골퍼의 행복은 캐디하기 나름
10홀 티잉그라운드에서 빛나는 캐디
11홀 행복을 선물하는 베스트 캐디가 되자
12홀 현명한 캐디의 골퍼를 살리는 말
13홀 도우미와 해치미
14홀 사랑받는 도우미가 행복을 선물한다
15홀 베스트 캐디는 2캐디 3백으로 만든다
16홀 아주 고마운 필리핀의 캐디 세 사람
17홀 좋은 캐디가 골프장의 경쟁력
18홀 파인리즈의 미녀 쌍둥이 캐디
제3코스 아름다운 동행, 매끄러운 진행
19홀 어머, 잘 굴리시네요
20홀 특별한 캐디 그리고 아름다운 골프
21홀 베스트 캐디의 겸손과 충고
22홀 500원에 목숨 걸지 마세요
23홀 발품 좀 팔아 보시지요
24홀 멀리 치려 하지 말고 길게 치세요
25홀 빨간구두 캐디씨 어디 가시나?
26홀 현직 캐디가 들려주는 '진행 노하우'
27홀 골퍼를 살리는 캐디들의 노하우
제4코스 골퍼를 살리는 사랑의 캐디
28홀 볼에 물파스 발라주는 캐디를 보셨나요?
29홀 좋은 캐디는 그린에서 돋보이고
30홀 골퍼를 살리는 캐디의 '멀리건, 몰건, 물리건?'
31홀 캐디도 경쟁력을 길러라
32홀 예쁘기만 한 캐디공주는 싫어요
33홀 회사에서 사랑받는 캐디가 골퍼를 아낀다
34홀 잘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겸손이 전정한 용기
35홀 골퍼의 자존심을 세워주는 캐디
36홀 베스트 캐디의 5덕목
캐디들이 꼭 알아야 할 기술요점
저자
저자
OCRInc. 대표이사.
(사)한국골프컬럼니스트협회 명예이사장
대한골프협회 생활체육위원
티칭 프로
자원봉사자로서 블라인드 골프감독과
(사)한국시각장애인 선교회 회장을 역임했다.
1951년 태어나 서울중, 동성고교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였다.
1989년 골프 입문. 주말 골퍼로 26년간 1,700라운드 기록을 모두 간직 분석했다. 각종 매체에《성경과 골프》 《왕짜골법》 《골프와 경영》 《골프 매너》 《골프 전략》
《캐디 교육》 컬럼 등을 연재하고 정부기관, 기업체, 포럼 및 골프장에도 출강했다.
《당신은 이제 골프왕》 1. 2권 저술. 《싱글로드》 대표 집필. 현대그룹과 삼성화재를 거쳐 Sedgwick Group사장을 역임하였고 골프장 사장과 캐디도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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