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정미진 희곡집 3)
정미진의 세 번째 희곡집 『하루』는 앞서 나온 두 권의 희곡집과는 달리 아직까지 공연되지 않은 작품들로만 묶여졌다. 앞으로 무대 위에 올라갈 가능성을 품고 있는 파릇파릇한 씨앗들이다. 어떤 연출가와 극단을 만나 그녀의 희곡이 활짝 꽃을 피울지 기대되는 마음이 크다. 작가로서의 품도 더 깊고 넓어졌다. 익살스럽고 유쾌하고 재밌는 블랙코미디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보편적인 사랑과 연민의 눈으로 세상과 인생을 응시하고 있다. 아무려나, 작가에게 궁극적인 지향점이 사랑과 연민이 아니라면 달리 또 무엇이겠는가(최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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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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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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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사네 문화사
얼룩
청소년 뮤지컬_인삼왜란
해설_최창근│사랑과 연민의 이름으로
저자
저자
고려대 문예창작 박사 수료.
2003년 〈알래스카 교도소〉로 월간문학 신인상을 받고, 2004년 〈항아리의 꿈〉으로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4회 해양문학상 수상작 〈뱃놀이 가잔다〉, 2011년 대전희곡공모 수상작 〈야구 잠바에 소매 박기〉를 비롯한 〈엄마의 다락방〉, 〈곰팡이〉, 〈지상 최고의 만찬〉, 〈삽질〉, 〈바보 누나〉, 〈날아라 병아리〉, 〈낙타가 사는 아주 작은 방〉, 〈꼬레아 드림〉 등이 공연되었다.
희곡집1 『낙타가 사는 아주 작은 방』,희곡집2 『꼬레아 드림』을 출간하였다.
현재, 군부대 독서 코칭 강사 및 대전대학교와 숭의여자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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