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숙자 희곡집
Regular price
$14.61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극작가 박숙자의 첫 희곡집. 〈굴비상자〉 외 3편의 희곡이 수록되었다.
〈굴비상자〉는 어느 날 문득 작은 빌라에 찾아온 아기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버려진 아기로 인해 작은 소동이 일어나지만 따스한 마음이 모여 아기를 소중한 존재로 감싸안는다는 내용의 해피엔딩 작품이다.
〈발톱을 깎아도〉는 생활고에 허덕이면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들의 이야기다. 작품 속 주인공인 노부부는 가난한 삶을 살면서 자식들 문제로 속썩고 건강 또한 좋지 않다. 그러나 정작 그들 노부부의 삶을 극한으로 치닫게 한 요인은 따로 있다. 이들은 삶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갖은 방법으로 애쓰지만, 어설픈 수법이 웃기고도 슬플 뿐이다.
〈손가락총〉은 무거운 역사를 배경으로 한 개인의 가슴 아픈 증언이다. 작가는 여수 민중 항쟁에서 실제 있었던 에피소드와 버무려 주인공의 시각으로 당시를 통찰하면서 그때 죽거나 죽임을 당한 영혼들과 그 후손들의 국가와의 소통을 염원하고 있다.
〈애도, 일기〉는 코로나로 전 세계가 몸살을 앓는 현실, 그중에서도 삶과 죽음의 간극을 이야기한 작품이다. 코로나에 걸려 병원에 입원했다가 죽게 되면 망자의 유골과 소지품만 건네받는 것으로 결정되어버리는 이 작품의 결말은, 코로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죽음과 삶의 거리를 새롭게 인식시켜 준다.
〈굴비상자〉는 어느 날 문득 작은 빌라에 찾아온 아기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버려진 아기로 인해 작은 소동이 일어나지만 따스한 마음이 모여 아기를 소중한 존재로 감싸안는다는 내용의 해피엔딩 작품이다.
〈발톱을 깎아도〉는 생활고에 허덕이면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들의 이야기다. 작품 속 주인공인 노부부는 가난한 삶을 살면서 자식들 문제로 속썩고 건강 또한 좋지 않다. 그러나 정작 그들 노부부의 삶을 극한으로 치닫게 한 요인은 따로 있다. 이들은 삶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갖은 방법으로 애쓰지만, 어설픈 수법이 웃기고도 슬플 뿐이다.
〈손가락총〉은 무거운 역사를 배경으로 한 개인의 가슴 아픈 증언이다. 작가는 여수 민중 항쟁에서 실제 있었던 에피소드와 버무려 주인공의 시각으로 당시를 통찰하면서 그때 죽거나 죽임을 당한 영혼들과 그 후손들의 국가와의 소통을 염원하고 있다.
〈애도, 일기〉는 코로나로 전 세계가 몸살을 앓는 현실, 그중에서도 삶과 죽음의 간극을 이야기한 작품이다. 코로나에 걸려 병원에 입원했다가 죽게 되면 망자의 유골과 소지품만 건네받는 것으로 결정되어버리는 이 작품의 결말은, 코로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죽음과 삶의 거리를 새롭게 인식시켜 준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굴비상자
발톱을 깎아도
손가락총
애도, 일기
발톱을 깎아도
손가락총
애도, 일기
저자
저자
박숙자
1960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조선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를 수료했다.
2012년 월간문학 희곡 〈비상구〉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꾸준히 희곡을 쓰며 무대에 올리고 있다.
2012년 월간문학 희곡 〈비상구〉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꾸준히 희곡을 쓰며 무대에 올리고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