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편집국장
김호수 칼럼집 |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한 솔직한 기록
김호수의 칼럼집 『마지막 편집국장』. 지금까지 그가 만났던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기록을 정리하고 한국 사회를 날카롭게 조명하기도 했다. 포항, 포스코, 한국경제의 견인차를 돌아보는 것은 물론 ‘마지막 편집국장’에서는 삶이 묻어나오는 글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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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김호수는 천상 아날로그다. 지천으로 깔린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를 쓸 줄 모른다는 얘기가 아니다. 두 발로, 두 눈으로, 두 귀로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는 그 성격 때문이다. (중략)
김호수 그에게는 아날로그의 체취가 남아 있다. 그의 글에는 저잣거리의 왁자지껄 소리가 가득하다. 인정이 넘치는 웃음과 속삭임, 때로는 격정과 흥분이 오롯이 담겨 있다.
- 이병석│대한민국 국회 부의장
그에게는 여유와 느림이 있으면서 관조와 포용이 있다. 그의 글 속에는 불의를 배격하는 정의가 있고, 시시비비를 분명히 가리는 바름이 있어, 그 시대의 논조가 되고 사설이 되어 우리를 흥분케 하기도 하고, 때로는 우리를 감동케 하기도 한다. 그래서 그에게는 디지털 후배 기자들이 감히 넘볼 수 없는 권위가 있다. 그의 글 속에는 함부로 범접할 수 없는 품격과 품위가 있다. 이제 향토언론인 김호수 선배님은 그렇게 아날로그의 전설과 신화가 되어 영원히 우리들 곁에 남는다.
- 박명재│국회의원
목차
목차
□추천의 글│박명재
제1부 화사한 봄꽃보다 사람이 아름다워
'웰빙' 붐에 늘어나는 것은 '토종닭 백숙집'
훼손된 김유신 장군 태실(胎室)
미꾸라지야 미안하데이
낫을 갈면서 마음도 함께 다듬는다
'아이스크림'으로 태어난 정약전의 '해파리'
들국화의 어른 '키큰산국'
변호사 100명만 바다로 던져 버리면 된다
지리산 장당골의 힐링 센터
화사한 봄꽃보다 사람이 아름다워
보리, 보리밥에 대한 향수
세계 최대 위스키 소비국-한국
탈춤 추는 허수아비
지리산 높이는 1916.77m
'원이 엄마'의 편지
조상님, 해외여행 다녀오겠습니다
우리 안에 숨은 악마(惡魔)
독도, 너는 동해에 서 있구나
'호국불교'가 어른스런 모습 보여야
흑묘(黑猫), 백묘(白猫), 도묘(盜猫)
살 만치 살고 두 부부가 세상 떠나니….
'봄이 가을 같다'던 황진이
한 걸음의 힘
애국가도 제대로 못 부르는 초등학생들
제2부 한국은 정의사회인가
청와대 참모 평균 재산 35억 원, 각료 31억 원
인터넷 중독은 '정신병'
대학원 나와 청소원 지망하는 나라
경주 최 부잣집의 '7훈(訓)'
미국 이라크·아프간 전쟁 영웅의 애국심
선비는 "배고파도 참고, 가난함을 입 밖에 내지 않고…."
지도층 자식들을 '입영열차'에 태워라
기부천사-주윤발(周潤發)
북한 논바닥만 때린 K-9 포탄
배우 현빈의 해병대 입대
나라 좀먹는 '전관예우'
회사 만들어 자식에게 '대박' 안긴 재벌들
사회가 정의로운가?
자식 용돈 1달러 주는 빌 게이츠
재벌의 일감 몰아주기
외국 재벌은 "세금 더 내겠다" 한국 재벌은 '재단 설립'
한동대 총학생회와 서울대 교수들
개그맨을 대통령보다 더 신뢰한다?
대구·경북은 한반도 주인공
흔들리는 한국, 경북 4대 정신문화로 고쳐야
'순천·곡성 이정현' 대구 경북에서도 나와야
SK 회장 딸 최민정 소위와 병역 기피 재벌 자식들
'땅콩 회항' 언니-'복수' 다짐한 여동생
명품·외제차에 환장한 대한민국
제2, 제3의 성완종이 정치인을 노린다
제3부 포항, 포스코, 한국경제의 견인차
'소수의 강자'가 지배하는 시대
담배 연기 사라진 포스코
롯데 555m 빌딩과 포스코 신제강공장 고도제한
박태준과 '무쇠 사나이'들의 눈물
박정희 대통령의 '종이마패'
박태준의 두 가지 신화(神話)
동방의 빛나는 등불-박태준
박태준 추모사업 유감(有感)
영일대는 포스코의 의붓자식 아니다
장옥자 여사의 '망부가(望夫歌)'
미래를 광정(匡正)하는 청암(靑岩)의 삶과 철학
'동해안 포항 연구개발특구'에 온몸 던진 경북의 잔다르크
포스텍, 'TJ의 교육보국' 망각했나?
포스코 외주사 대표 포항상의 회장 불출마는 불문율
제4부 마지막 편집국장
'육지 속 작은 섬' 예천 의성포마을
'꿩들의 천국' 울릉도
안동 간고등어 100년
경북 영양 송이 여행
일본이 뭐라 해도 독도는 우리 땅
'물 위에 뜬 섬' 영주 무섬마을을 가보자
유명 고갯길 사라지다
'비 내리는 고모령', 어머님 손 놓던 고모령엔 새가 산다
386억짜리 '포퓰리즘의 잔해' 예천공항
한국의 오지 1번지 울진 불근마을을 가다
동해 고래 불법 포획 판친다
영덕 강구항 '대게 유혹'이 시작됐다
《부산일보》 시절을 되돌아보면서
'흰수마자', '꾸구리', '미호종개'는 다 어디로 갔나
'소나무 에이즈' 재선충 전국 비상
마지막 성냥공장
경주-이스탄불 1만 7175km 신라 천년의 흔적을 봤다
□후기
저자
저자
《국제신문》, 《부산일보》 기자
《부산일보》 서부경남 취재반장
《부산일보》 중부경남 취재본부장
《부산일보》 경남북·울산·대구광역시 총괄취재본부장
《부산일보》 총괄취재본부 편집위원
《경북매일신문》 편집국장
현재 《경북도민일보》 부사장 겸 편집국장
칼럼집으로 『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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