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분방한 상상력으로 현실과 판타지와 넌센스의 세계를 활달하게 넘나드는 동화작가 임정진이 펴낸 패러디 동화집.패러디 동화는 새로운 시각으로 원전에 접근함으로써 어린이들의 마음과 사고를 넓혀줄 것이다. 이번작품에서도 미처 우리가 깨닫지 못했던 부분을 들추어내 툭툭 먼지를 털어내고 새로운 사고의 싹을 틔우고 있다.명작동화 속의 고정관념을 버리고 새롭게 쓴 패러디 동화 6편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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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 유니크한 상상력의 동화작가 임정진, '본격 패러디 동화집' 출간!??자유분방한 상상력으로 현실과 판타지와 넌센스의 세계를 활달하게 넘나드는 동화작가 임정진이 국내 동화작가로서는 최초로 본격적인 패러디 동화집 『상어를 사랑한 인어 공주』를 펴냈다. '패러디'란 문학 작품의 한 형식으로, 어떤 저명 작가의 시구나 문체를 모방하여 풍자적으로 꾸민 익살스러운 시문(詩文)을 가리키는 말이다. 최근엔 문학뿐 아니라 영화, 광고, 카툰 등의 여러 매체 속에서도 패러디가 유행처럼 등장하면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외국 패러디 동화 중에는 『흑설공주 이야기』, 『백설 공주는 정말 행복했을까』, 『알고 보면 무시무시한 그림동화』등 여러 편이 국내에 소개되었지만, 국내 창작동화 중에는 이렇다 할 패러디 작품을 찾아볼 수 없었다. 그러므로 「인어 공주」, 「벌거벗은 임금님」, 「아기돼지 삼 형제」, 「흥부전」,「 별주부전」, 「단군 신화」등 국내외 다양한 이야기를 유니크한 발상과 어법으로 패러디한 임정진의 동화집은 국내 최초의 본격적인 시도라 할 만하다. 이 동화집은 국내 패러디 장르의 창작에 활기를 불어 넣어 줌과 동시에 새로운 작품을 고대해왔던 많은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던져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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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관념은 툭툭 털고, 열린 사고는 쑥쑥 자라고…어느 나라에서든 전래동화는 봉건주의적 시각이나 기득권을 옹호하는 입장에서 전개되는 이야기가 많다. 임정진 작가는 월간 [동화읽는가족]과의 인터뷰에서 "약자의 입장에서 바라보기, 일방적 관점에서 선(善)이라 믿었던 오랜 편견에서 벗어나기, 주어진 결과에 쉽게 승복하지 않고 도전하기 등과 같이 새로운 시각으로 원전에 접근함으로써 어린이들의 마음과 사고를 넓히고자 하였다."며 패러디동화를 쓰게 된 배경을 밝힌다. 이러한 작가의 창작 동기는 표제작 「상어를 사랑한 인어 공주」를 비롯한 총 6편의 작품 속에서 골고루 찾아 볼 수 있다. 특히, 표제작의 주인공 - 위가 물고기고 아래가 사람인 - 인어 공주가 상어와 사랑에 빠지되 그와는 다른 자신의 모습을 수용하고 진정한 행복을 얻게 되는 결말은, 원작의 인어 공주가 사랑하는 왕자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고자 하였다가 물거품이 되고 마는 비극적 결말과 사뭇 대조적이다. 작가는, 누구나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으며 그 행복을 찾는 출발선은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데 있다는 걸 이렇게 일깨워 주고 있는 것이다. 이미 여러 동화책을 통해서 '입장 바꿔 생각해 보기'라는 기법을 능숙하게 선보였던 임정진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미처 우리가 깨닫지 못했던 부분을 들추어내 툭툭 먼지를 털어내고 새로운 사고의 싹을 틔우고 있다. 그러면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이 책의 내용은 한정된 공간에서 생활하기에 닫힌 사고를 하기 쉬운 어린이들에게 열린 사고의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다. 또한, 판화를 전공한 화가 유기훈이 직접 채색한 종이를 세심하게 오려 붙이고 눌러서(프레스 기법) 완성한 색다른 일러스트도 눈여겨볼 만하다.??
목차
이야기 하나
상어를 사랑한 인어 공주
이야기 둘
벌거벗은 사기꾼
이야기 셋
늑대와 멧돼지 세 자매
이야기 넷
토끼 간을 찾으러 간 용왕님
이야기 다섯
부자가 된 게으름뱅이 흥부
이야기 여섯
억울한 호랑이를 위한 재판
저자
임정진
지은이 임정진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1988년 계몽사 아동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동화책 『개들도 학교에 가고 싶다』,『강아지 배씨의 일기』, 『개구리의 세상 구경』, 『나보다 작은 형』등과 장편소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를 썼습니다.
그린이 유기훈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판화를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내 친구 타라』, 『나는 쇠무릎이야』, 『춤추는 돼지 호바트』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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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분방한 상상력으로 현실과 판타지와 넌센스의 세계를 활달하게 넘나드는 동화작가 임정진이 펴낸 패러디 동화집.패러디 동화는 새로운 시각으로 원전에 접근함으로써 어린이들의 마음과 사고를 넓혀줄 것이다. 이번작품에서도 미처 우리가 깨닫지 못했던 부분을 들추어내 툭툭 먼지를 털어내고 새로운 사고의 싹을 틔우고 있다.명작동화 속의 고정관념을 버리고 새롭게 쓴 패러디 동화 6편을 만나보자~
자유분방한 상상력으로 현실과 판타지와 넌센스의 세계를 활달하게 넘나드는 동화작가 임정진이 펴낸 패러디 동화집.패러디 동화는 새로운 시각으로 원전에 접근함으로써 어린이들의 마음과 사고를 넓혀줄 것이다. 이번작품에서도 미처 우리가 깨닫지 못했던 부분을 들추어내 툭툭 먼지를 털어내고 새로운 사고의 싹을 틔우고 있다.명작동화 속의 고정관념을 버리고 새롭게 쓴 패러디 동화 6편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