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문고판)(네버엔딩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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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으로 빛나는 머리의 순수한 어린왕자를 만나다!
네버엔딩 스토리 시리즈 제2권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왕자』. 순수함과 아름다움을 간직한 어린왕자는 생텍쥐페리의 대표작으로 인간애와 섬세한 관찰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어린왕자가 행성을 돌며 겪게 되는 일들과 그의 친구인 장미꽃, 여우와의 관계를 통해 인간의 사랑과 참 모습을 아름다운 문체로 그려내고 있다.
네버엔딩 스토리 시리즈 제2권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왕자』. 순수함과 아름다움을 간직한 어린왕자는 생텍쥐페리의 대표작으로 인간애와 섬세한 관찰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어린왕자가 행성을 돌며 겪게 되는 일들과 그의 친구인 장미꽃, 여우와의 관계를 통해 인간의 사랑과 참 모습을 아름다운 문체로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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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영원한 고전을 읽는 즐거움
『어린 왕자』는 전세계에 걸쳐 16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고, 500개 이상의 판본이 있다. 하지만 네버엔딩스토리의 『어린 왕자』에는 영원한 고전이라 할 만한 원전의 특별함 말고도 우리말 번역본으로서 두 가지의 특별함이 더 있다. 하나는 원전을 온 마음으로 받아들인 법정 스님의 글 「영혼의 모음」-'어린 왕자에게 보내는 편지' 전문이 실려 있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번역의 새로움과 충실함이다.
아동청소년문학 도서를 꾸준히 펴내고 있는 푸른책들에서 이번에 새롭게 문고본 전문 임프린트인 '네버엔딩스토리'를 내놓았다. 문고본 『어린 왕자』를 만나는 독자들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크기에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들고 다니며 읽을 수 있고, 가격의 거품을 뺀 가격으로 두 배의 감동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인연, 책을 통한 관계맺음
『어린 왕자』라는 책을 처음으로 내게 소개해 준 벗은 이 한 가지 사실만으로도 한평생 잊을 수 없는 고마운 벗이다. 너를 대할 때마다 거듭거듭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그 벗은 나에게 하나의 운명 같은 것을 만나게 해 주었으니까.
지금까지 읽은 책도 적지 않지만, 너에게서처럼 커다란 감동을 받은 책을 많지 않았다. 그러기 때문에 네가 나한테는 단순한 책이 아니라 하나의 경전(經典)이라고 한 대도 조금도 과장이 아닐 것 같다. 누가 나더러 지묵(紙墨)으로 된 한두 권의 책을 선택하라면 『화엄경』과 함께 선뜻 너를 고르겠다.
- 법정 스님, 「영혼의 모음」 '어린 왕자에게 보내는 편지' 중에서
『어린 왕자』는 세계에서 성서 다음으로 많이 출판된 책이라고도 한다. 우리나라에 나와 있는 무수한 판본들을 고려해 봐도 그 힘을 짐작하고도 남을 일이다. 그러니 『어린 왕자』를 통해 맺어진 인연은 또 얼마나 많겠는가.
법정 스님은 '어린 왕자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처음 『어린 왕자』를 소개해 준 친구를 은인과도 같다고 여기고 있다. '우리 마음속에 늘 자리하고 있는 우리 자신의 어린 시절, 그 어린 시절 특유의 순수함과 명철함을 다시 일깨우고 있다.'는 옮긴이의 말처럼, 사람들에게서 어린 시절을 그리워하는 향수가 사라지지 않는 한 『어린 왕자』는 영원한 고전으로 그 감동을 이어갈 것이다.
▶ 주요 내용
나는 비행기 조종사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사막에 불시착해 정신을 잃고 있는 게 아닌가. 사람 그림자조차 찾아볼 수 없는 이곳에서 한 아이를 만났다. 그 아이는 목이 마르니 물을 달라는 것도 아니고, 배가 고프니 먹을 것을 좀 달라는 것도 아니었다. 엉뚱하게도, 그저 작은 양을 한 마리 그려 달라고 할 뿐이었다. 맙소사! 난 여섯 살 때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을 그린 뒤로 화가의 길을 포기하지 않았던가.
그 아이와의 인연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그 아이는 내가 그린 보아뱀 그림을 단번에 이해한 유일한 사람이기도 했다. 나는 그 아이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그 아이를 둘러싸고 있는 신비로움을 한 꺼풀씩 벗겨나가기 시작했다. 그 아이는 여러 행성을 여행하기 위해 B 612라는 소행성에서 온 어린 왕자였던 것이다. 일곱 군데의 행성에 살고 있는 특이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동안 나는 진정으로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관계 맺음은 무엇이고 책임은 또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다. 놀랍게도 난 고장 난 내 비행기를 고치는 데 성공했다. 때마침 어린 왕자도 자기 행성으로 돌아가겠다고 한다. 어린 왕자와의 이별이 슬픈 걸 보니 어느새 나도 어린 왕자에게 길들여졌나 보다. 길들인다는 건 조금 슬프기도 하다는 걸 여우를 보고 알았다.
지금, 나를 보며 웃어 주는 수억 개의 별이 있고 그 안에서 어린 왕자도 나를 보고 웃어 주고 있으니 조금쯤은 덜 슬프게 되었다. 하지만 누구라도 황금빛 머리카락의 아이를 만난다면 내가 더 이상 슬퍼하지 않게 얼른 편지해 주길 바란다.
『어린 왕자』는 전세계에 걸쳐 16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고, 500개 이상의 판본이 있다. 하지만 네버엔딩스토리의 『어린 왕자』에는 영원한 고전이라 할 만한 원전의 특별함 말고도 우리말 번역본으로서 두 가지의 특별함이 더 있다. 하나는 원전을 온 마음으로 받아들인 법정 스님의 글 「영혼의 모음」-'어린 왕자에게 보내는 편지' 전문이 실려 있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번역의 새로움과 충실함이다.
아동청소년문학 도서를 꾸준히 펴내고 있는 푸른책들에서 이번에 새롭게 문고본 전문 임프린트인 '네버엔딩스토리'를 내놓았다. 문고본 『어린 왕자』를 만나는 독자들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크기에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들고 다니며 읽을 수 있고, 가격의 거품을 뺀 가격으로 두 배의 감동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인연, 책을 통한 관계맺음
『어린 왕자』라는 책을 처음으로 내게 소개해 준 벗은 이 한 가지 사실만으로도 한평생 잊을 수 없는 고마운 벗이다. 너를 대할 때마다 거듭거듭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그 벗은 나에게 하나의 운명 같은 것을 만나게 해 주었으니까.
지금까지 읽은 책도 적지 않지만, 너에게서처럼 커다란 감동을 받은 책을 많지 않았다. 그러기 때문에 네가 나한테는 단순한 책이 아니라 하나의 경전(經典)이라고 한 대도 조금도 과장이 아닐 것 같다. 누가 나더러 지묵(紙墨)으로 된 한두 권의 책을 선택하라면 『화엄경』과 함께 선뜻 너를 고르겠다.
- 법정 스님, 「영혼의 모음」 '어린 왕자에게 보내는 편지' 중에서
『어린 왕자』는 세계에서 성서 다음으로 많이 출판된 책이라고도 한다. 우리나라에 나와 있는 무수한 판본들을 고려해 봐도 그 힘을 짐작하고도 남을 일이다. 그러니 『어린 왕자』를 통해 맺어진 인연은 또 얼마나 많겠는가.
법정 스님은 '어린 왕자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처음 『어린 왕자』를 소개해 준 친구를 은인과도 같다고 여기고 있다. '우리 마음속에 늘 자리하고 있는 우리 자신의 어린 시절, 그 어린 시절 특유의 순수함과 명철함을 다시 일깨우고 있다.'는 옮긴이의 말처럼, 사람들에게서 어린 시절을 그리워하는 향수가 사라지지 않는 한 『어린 왕자』는 영원한 고전으로 그 감동을 이어갈 것이다.
▶ 주요 내용
나는 비행기 조종사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사막에 불시착해 정신을 잃고 있는 게 아닌가. 사람 그림자조차 찾아볼 수 없는 이곳에서 한 아이를 만났다. 그 아이는 목이 마르니 물을 달라는 것도 아니고, 배가 고프니 먹을 것을 좀 달라는 것도 아니었다. 엉뚱하게도, 그저 작은 양을 한 마리 그려 달라고 할 뿐이었다. 맙소사! 난 여섯 살 때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을 그린 뒤로 화가의 길을 포기하지 않았던가.
그 아이와의 인연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그 아이는 내가 그린 보아뱀 그림을 단번에 이해한 유일한 사람이기도 했다. 나는 그 아이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그 아이를 둘러싸고 있는 신비로움을 한 꺼풀씩 벗겨나가기 시작했다. 그 아이는 여러 행성을 여행하기 위해 B 612라는 소행성에서 온 어린 왕자였던 것이다. 일곱 군데의 행성에 살고 있는 특이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동안 나는 진정으로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관계 맺음은 무엇이고 책임은 또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다. 놀랍게도 난 고장 난 내 비행기를 고치는 데 성공했다. 때마침 어린 왕자도 자기 행성으로 돌아가겠다고 한다. 어린 왕자와의 이별이 슬픈 걸 보니 어느새 나도 어린 왕자에게 길들여졌나 보다. 길들인다는 건 조금 슬프기도 하다는 걸 여우를 보고 알았다.
지금, 나를 보며 웃어 주는 수억 개의 별이 있고 그 안에서 어린 왕자도 나를 보고 웃어 주고 있으니 조금쯤은 덜 슬프게 되었다. 하지만 누구라도 황금빛 머리카락의 아이를 만난다면 내가 더 이상 슬퍼하지 않게 얼른 편지해 주길 바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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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생텍쥐페리
저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Antoine de Saint-Exupery는 영원한 고전으로 전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어린 왕자』의 저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는 1900년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1929년에 첫 소설 『남방 우편기』를 펴냈고, 1930년에 『야간 비행』으로 페미나 상을 받았으며, 1939년에는 『인간의 대지』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상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전시 조종사』, 『성채』 등 여러 걸작들을 통해 독자들을 인간의 조건에 대한 성찰로 이끈다. 특히 아직도 해마다 1백만 부 이상 팔리는 『어린 왕자』는 과거, 현재, 미래를 통틀어 세계 최고의 고전으로 손꼽히고 있다. 생텍쥐페리는 죽을 때까지 민간항공사 조종사, 전투 조종사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이행했다. 1944년 7월 31일 비행 임무를 수행하러 나갔다가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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