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황옥 가야를 품다(푸른도서관 38)(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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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에 묻힌 가야를 세상에 풀어놓다!
제1회 푸른문학상 수상작가 김 정의 첫 청소년 역사소설 『허황옥, 가야를 품다』. 먼 바다를 건너 가야로 온 인도 아유타국 공주 허황옥의 삶을 조명하면서 철을 바탕으로 국제 무역의 중심지로 자리했던 가야의 역사를 생생히 전하는 책이다. 꼼꼼히 살펴본 역사 자료를 바탕으로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가야의 아름다웠던 문화를 생동감있게 표현하고 있다. 자신의 나라를 떠나 떠돌이로 생활을 해야 했던 허황옥이 국경을 넘어 자신과 피부색이 다른 사람들을 품고 아우르는 모습을 통해 강한 자존감과 열린 마음을 배울 수 있다.
제1회 푸른문학상 수상작가 김 정의 첫 청소년 역사소설 『허황옥, 가야를 품다』. 먼 바다를 건너 가야로 온 인도 아유타국 공주 허황옥의 삶을 조명하면서 철을 바탕으로 국제 무역의 중심지로 자리했던 가야의 역사를 생생히 전하는 책이다. 꼼꼼히 살펴본 역사 자료를 바탕으로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가야의 아름다웠던 문화를 생동감있게 표현하고 있다. 자신의 나라를 떠나 떠돌이로 생활을 해야 했던 허황옥이 국경을 넘어 자신과 피부색이 다른 사람들을 품고 아우르는 모습을 통해 강한 자존감과 열린 마음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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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역사 속에 묻힌 가야를 세상에 풀어놓은
제1회 푸른문학상 수상작가 김 정의 첫 청소년 역사소설
한 방송사에서 김수로에 대한 이야기가 드라마로 방영되고 있는 것을 비롯하여 방송과 서적 등에서 한국 고대사의 변방에 있었던 가야에 대한 재조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500년 가까이 이어진 역사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가야에 대한 연구는 매우 부진했다. 오히려 다른 나라의 기록을 근거로 가야의 역사를 배우고 있는 실정이었다. 가야사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지 못했고, 그 때문에 역사적 자료가 부족한 점을 생각하면 가야를 향한 관심은 무척 반가운 일이다.
이처럼 가야에 대한 역사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제1회 푸른문학상 수상 작가 김 정의 첫 청소년 역사소설 『허황옥, 가야를 품다』가 푸른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먼 바다를 건너 가야로 온 인도 아유타국 공주 허황옥의 삶을 조명하면서 철을 바탕으로 국제 무역의 중심지로 자리했던 가야의 역사를 생생히 전하고 있다. 작가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완성한 작품이지만, 가야에 대한 연구 사료에 나타나 있는 부분들을 작품에 충실히 반영하고 있어 가야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이 땅의 조상들이 어떤 마음으로 세계를 이해하고 세상 사람을 만나고 있었는지 살펴보면서, 오늘날 우리는 얼마나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태양의 나라에서 온 허황옥, 가야의 첫 왕후가 되다!
가야의 왕 김수로의 왕후가 인도 아유타국의 공주인 허황옥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일연이 지은 『삼국유사』 「가락국기」에 따르면 허황옥은 하늘의 상제가 정한 배필을 찾아가라는 부모의 명을 받아 가야로 온 것으로 나온다. 김 정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아유타의 어린 공주가 어떻게 가야에 오게 되었을까 하는 궁금증에서 출발하여 이 작품을 쓰게 되었고, 그 소녀가 가야에 오는 과정과 가야에 정착하는 모습을 오래도록 구상했다.'고 언급했다.
정략혼인을 피해 바다를 떠돌던 아유타의 어린 공주 허황옥은 한나라를 거쳐 가야로 오게 된다. 한나라에서 만난 적이 있는 청예를 가야의 왕으로 만나게 된 허황옥은 수로왕을 마음에 두게 되지만 이국에서 온 이방인이 수로왕의 마음을 얻게 될까 두려웠던 아도간 족장의 끊임없는 모함으로 힘든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허황옥의 진심은 가야 사람들과 수로왕의 마음을 움직이게 되고, 마침내 그들의 믿음을 얻게 된다. 결국 허황옥은 가야 땅에 두 발로 당당히 서서 스스로의 삶을 지탱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의 나라를 떠나 떠돌이로 생활을 해야 했던 허황옥이 국경을 넘어 자신과 피부색이 다른 사람들을 품고, 아우르는 모습은 독자들로 하여금 큰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주변인들의 등 뒤에 숨지 않고 슬픔과 두려움에 맞서 싸워 이겨 낸 소녀 허황옥처럼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도 자신만의 신화와 역사를 줄기차게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가야를 진심으로 사랑했던 허황옥의 행적을 따라가다 만나는 가야의 수려한 자연과 가야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철 문화, 그리고 국제무역의 중심지였던 가야의 역동적인 모습을 접하며 '새로운 가야'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주요 내용
인도 아유타국 공주 허황옥은 정략혼인을 피해 여러 잉신들과 함께 한나라로 가게 된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호위무사 산제이의 불법 철기 거래 문제로 한나라를 떠나 가야로 가게 된다. 한편 단야족 왕자였던 청예는 나라가 멸망하게 되어 새로운 땅, 아홉 족장이 다스리던 개라봉 아래에 나라 이름을 가야라 하고 스스로를 수로왕이라 칭하며 새로운 나라를 연다. 가야에 도착한 허황옥은 한나라에서 만난 적이 있었던 청예가 가야의 왕이 된 것을 알고 놀란다. 허황옥은 수로왕에게 호감을 갖게 되지만 자신의 딸을 왕후로 만들기 위해 힘쓰던 아도간 족장의 견제로 고난을 겪게 된다. 온갖 수모 속에서도 병들고 가난한 가야인을 꿋꿋이 돕는 허황옥의 마음을 알게 된 수로왕은 결국 허황옥과 혼인을 결심한다.
제1회 푸른문학상 수상작가 김 정의 첫 청소년 역사소설
한 방송사에서 김수로에 대한 이야기가 드라마로 방영되고 있는 것을 비롯하여 방송과 서적 등에서 한국 고대사의 변방에 있었던 가야에 대한 재조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500년 가까이 이어진 역사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가야에 대한 연구는 매우 부진했다. 오히려 다른 나라의 기록을 근거로 가야의 역사를 배우고 있는 실정이었다. 가야사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지 못했고, 그 때문에 역사적 자료가 부족한 점을 생각하면 가야를 향한 관심은 무척 반가운 일이다.
이처럼 가야에 대한 역사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제1회 푸른문학상 수상 작가 김 정의 첫 청소년 역사소설 『허황옥, 가야를 품다』가 푸른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먼 바다를 건너 가야로 온 인도 아유타국 공주 허황옥의 삶을 조명하면서 철을 바탕으로 국제 무역의 중심지로 자리했던 가야의 역사를 생생히 전하고 있다. 작가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완성한 작품이지만, 가야에 대한 연구 사료에 나타나 있는 부분들을 작품에 충실히 반영하고 있어 가야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이 땅의 조상들이 어떤 마음으로 세계를 이해하고 세상 사람을 만나고 있었는지 살펴보면서, 오늘날 우리는 얼마나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태양의 나라에서 온 허황옥, 가야의 첫 왕후가 되다!
가야의 왕 김수로의 왕후가 인도 아유타국의 공주인 허황옥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일연이 지은 『삼국유사』 「가락국기」에 따르면 허황옥은 하늘의 상제가 정한 배필을 찾아가라는 부모의 명을 받아 가야로 온 것으로 나온다. 김 정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아유타의 어린 공주가 어떻게 가야에 오게 되었을까 하는 궁금증에서 출발하여 이 작품을 쓰게 되었고, 그 소녀가 가야에 오는 과정과 가야에 정착하는 모습을 오래도록 구상했다.'고 언급했다.
정략혼인을 피해 바다를 떠돌던 아유타의 어린 공주 허황옥은 한나라를 거쳐 가야로 오게 된다. 한나라에서 만난 적이 있는 청예를 가야의 왕으로 만나게 된 허황옥은 수로왕을 마음에 두게 되지만 이국에서 온 이방인이 수로왕의 마음을 얻게 될까 두려웠던 아도간 족장의 끊임없는 모함으로 힘든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허황옥의 진심은 가야 사람들과 수로왕의 마음을 움직이게 되고, 마침내 그들의 믿음을 얻게 된다. 결국 허황옥은 가야 땅에 두 발로 당당히 서서 스스로의 삶을 지탱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의 나라를 떠나 떠돌이로 생활을 해야 했던 허황옥이 국경을 넘어 자신과 피부색이 다른 사람들을 품고, 아우르는 모습은 독자들로 하여금 큰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주변인들의 등 뒤에 숨지 않고 슬픔과 두려움에 맞서 싸워 이겨 낸 소녀 허황옥처럼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도 자신만의 신화와 역사를 줄기차게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가야를 진심으로 사랑했던 허황옥의 행적을 따라가다 만나는 가야의 수려한 자연과 가야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철 문화, 그리고 국제무역의 중심지였던 가야의 역동적인 모습을 접하며 '새로운 가야'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주요 내용
인도 아유타국 공주 허황옥은 정략혼인을 피해 여러 잉신들과 함께 한나라로 가게 된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호위무사 산제이의 불법 철기 거래 문제로 한나라를 떠나 가야로 가게 된다. 한편 단야족 왕자였던 청예는 나라가 멸망하게 되어 새로운 땅, 아홉 족장이 다스리던 개라봉 아래에 나라 이름을 가야라 하고 스스로를 수로왕이라 칭하며 새로운 나라를 연다. 가야에 도착한 허황옥은 한나라에서 만난 적이 있었던 청예가 가야의 왕이 된 것을 알고 놀란다. 허황옥은 수로왕에게 호감을 갖게 되지만 자신의 딸을 왕후로 만들기 위해 힘쓰던 아도간 족장의 견제로 고난을 겪게 된다. 온갖 수모 속에서도 병들고 가난한 가야인을 꿋꿋이 돕는 허황옥의 마음을 알게 된 수로왕은 결국 허황옥과 혼인을 결심한다.
목차
목차
1. 붉은 돛을 달아라
2. 상단, 그리고
3. 나라를 세우다
4. 낯선 땅 낯선 사람들
5. 고향 소식
6. 인연
7. 가난한 사람들
8. 족장의 딸
9. 봄
10. 새로운 교역길
11. 왕후의 자리
12. 깊어 가는 마음
13. 파사의 석탑
14. 마음을 얻기 위해
15. 벼랑 끝
16. 물러서지 않으리
17. 혼인
18. 꿈꾸는 붉은 돛
작가의 말
2. 상단, 그리고
3. 나라를 세우다
4. 낯선 땅 낯선 사람들
5. 고향 소식
6. 인연
7. 가난한 사람들
8. 족장의 딸
9. 봄
10. 새로운 교역길
11. 왕후의 자리
12. 깊어 가는 마음
13. 파사의 석탑
14. 마음을 얻기 위해
15. 벼랑 끝
16. 물러서지 않으리
17. 혼인
18. 꿈꾸는 붉은 돛
작가의 말
저자
저자
김정
1957년 경북 대구에서 태어났다. 2003년 단편동화 「자꾸 뒤돌아보는 건 부엉이 때문이야」로 제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아동청소년문학 창작활동을 시작했다. 먼 바다 건너 가야로 온 아유타 공주 허황옥의 삶을 조명하면서 철을 바탕으로 국제 무역의 중심지로 자리했던 가야의 생생한 모습을 전하고 싶었던 작가는 고증된 자료에 특유의 상상력을 결합해 첫 청소년 역사소설 『허황옥, 가야를 품다』를 세상에 내놓았다. 지은 책으로 『김홍도, 무동을 그리다』(공저), 『꼬물래』(공저), 『공주와 열쇠공』(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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