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잎 클로버 찾기(동심원 12)(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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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은 어디에 숨었을까?
아이들의 마음에 아름다운 동시의 동심원을 그려 나가는 「동심원」 제12권 『네 잎 클로버 찾기』. 200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달리기 시합>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한 이후, 2009년 동시 <까불지 마>로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한 저자의 두 번째 동시집이다. 일상에서 흔히 보게 되는 사소하고 평범한 사물 속에서 따뜻하고 재미있는 의미를 찾아낸 동시 37편을 수록하고 있다. 누구도 발견하지도, 느끼지도, 생각하지도 못한 것을 발견해내는 특별한 안테나로 세상에 숨겨진 아름다운 비밀을 찾아내 다정다감하게 전한다. 아이들이 꿈꾸고 상상하는 즐거움을 누리도록 인도하고 있다.
아이들의 마음에 아름다운 동시의 동심원을 그려 나가는 「동심원」 제12권 『네 잎 클로버 찾기』. 200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달리기 시합>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한 이후, 2009년 동시 <까불지 마>로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한 저자의 두 번째 동시집이다. 일상에서 흔히 보게 되는 사소하고 평범한 사물 속에서 따뜻하고 재미있는 의미를 찾아낸 동시 37편을 수록하고 있다. 누구도 발견하지도, 느끼지도, 생각하지도 못한 것을 발견해내는 특별한 안테나로 세상에 숨겨진 아름다운 비밀을 찾아내 다정다감하게 전한다. 아이들이 꿈꾸고 상상하는 즐거움을 누리도록 인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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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제7회 푸른문학상 수상 시인 김미희 동시집 출간!
- 특별한 안테나로 찾아낸 행운의 네 잎 클로버
누구나 한 번쯤 특별한 곳에서 행운을 찾고, 어디선가 행운이 찾아오길 기다린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바라는 행운은 쉬이 오지 않는다. 그런데 여기, 길가에 피어 있는 자그마한 꽃들, 운동장 조회대 옆에 서 있는 깃발, 이웃집에 이사 오는 이삿짐 등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사물들 속에서 행운을 찾는 김미희 시인의 동시집 『네 잎 클로버 찾기』가 푸른책들에서 출간되었다.
200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한 뒤, 2009년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한 김미희 시인의 이번 동시집은 누구도 발견하지도, 느끼지도, 생각하지도 못한 것들을 찾아내는 시인만의 특별한 안테나로 세상 곳곳에 숨어 있는 아름다운 비밀을 찾아내어 다정다감한 말로 전하고 있다.
반 친구들과 봄 들판에서/네 잎 클로버 찾기를 했다.(중략)//네 잎 클로버야 나와라./안 나오면 쳐들어간다./윽발질러도 보지만/꼭꼭 숨은 행운의 네 잎//찾다가 찾다가 영우는/세 잎에 한 잎을 보태/네 잎을 만들었다.//그래, 행운은 만드는 거란다!/선생님의 말씀//그날 우리 모두 찾았다./행운의 네 잎 클로버!(「네 잎 클로버 찾기」중에서)
우리가 보고 만지고 느끼는 모든 것에 행운이 숨어 있으며, 행운은 좇아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만드는 것이라고 믿는 시인의 간결하면서도 정확한 메시지는 행운이 오지 않는다고 투덜댔던 우리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이번 동시집에는 표제작 「네 잎 클로버 찾기」 외에도 푸른문학상 수상작 6편을 포함하여 알알이 여문 37편의 동시가 실려 있다.
♣ 꿈꾸고 상상하는 즐거움으로 가득한 동시들
동시집 『네 잎 클로버 찾기』에는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사물들을 아주 특별하게 만드는 장치가 숨어 있다.
시인은 "들썩들썩 춤추지 않고는 못 배기는" 주전자 뚜껑(「끓는 물」) "호수 위에 펴지는 물빛 날개"(「청둥오리」), "물결 따라 너울너울 쉬고 있는 작은 배"(「바닷가 점심시간」), 운동장 조회대 옆의 깃발(「깃발」) 등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자연과 사물들을 유심히 관찰해 두었다가 유쾌함과 생동감을 담뿍 담은 동시로 부려낸다.
이 밖에도 우산 하나를 쓰고 가며 고래와 새우가 된 가족(「새우 등 터져도 좋아」), 수원 화성 대신 화성반점으로 데려다 준 내비게이션(「내비게이션」), 밤늦도록 잠 못 자는 파란쥐(「컴퓨터 마우스」) 등 지루한 일상을 한순간 살짝 뒤엎어서 독자들로 하여금 화들짝 놀란 눈으로 다시 바라보게 하는 동시들이 가득하다.
이 동시집을 읽는 어린이들은 조그마한 입술로 종알종알 시를 읊조리며 즐거운 상상에 빠져들 것이다.
♣ 주요 내용
가만가만 들려오는 소리에 귀 기울이고, 스쳐지나가는 모든 사물에 눈 맞추고 있는 이 동시집은 그동안 듣고 보아왔던 사물들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을 담은 작가의 시선이 따뜻하게 그려져 있다.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 수상작 6편을 포함해 등단 이후 특별한 안테나로 동심을 여행하며 마련한 신작 동시 37편이 실려 있다.
- 특별한 안테나로 찾아낸 행운의 네 잎 클로버
누구나 한 번쯤 특별한 곳에서 행운을 찾고, 어디선가 행운이 찾아오길 기다린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바라는 행운은 쉬이 오지 않는다. 그런데 여기, 길가에 피어 있는 자그마한 꽃들, 운동장 조회대 옆에 서 있는 깃발, 이웃집에 이사 오는 이삿짐 등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사물들 속에서 행운을 찾는 김미희 시인의 동시집 『네 잎 클로버 찾기』가 푸른책들에서 출간되었다.
200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한 뒤, 2009년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한 김미희 시인의 이번 동시집은 누구도 발견하지도, 느끼지도, 생각하지도 못한 것들을 찾아내는 시인만의 특별한 안테나로 세상 곳곳에 숨어 있는 아름다운 비밀을 찾아내어 다정다감한 말로 전하고 있다.
반 친구들과 봄 들판에서/네 잎 클로버 찾기를 했다.(중략)//네 잎 클로버야 나와라./안 나오면 쳐들어간다./윽발질러도 보지만/꼭꼭 숨은 행운의 네 잎//찾다가 찾다가 영우는/세 잎에 한 잎을 보태/네 잎을 만들었다.//그래, 행운은 만드는 거란다!/선생님의 말씀//그날 우리 모두 찾았다./행운의 네 잎 클로버!(「네 잎 클로버 찾기」중에서)
우리가 보고 만지고 느끼는 모든 것에 행운이 숨어 있으며, 행운은 좇아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만드는 것이라고 믿는 시인의 간결하면서도 정확한 메시지는 행운이 오지 않는다고 투덜댔던 우리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이번 동시집에는 표제작 「네 잎 클로버 찾기」 외에도 푸른문학상 수상작 6편을 포함하여 알알이 여문 37편의 동시가 실려 있다.
♣ 꿈꾸고 상상하는 즐거움으로 가득한 동시들
동시집 『네 잎 클로버 찾기』에는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사물들을 아주 특별하게 만드는 장치가 숨어 있다.
시인은 "들썩들썩 춤추지 않고는 못 배기는" 주전자 뚜껑(「끓는 물」) "호수 위에 펴지는 물빛 날개"(「청둥오리」), "물결 따라 너울너울 쉬고 있는 작은 배"(「바닷가 점심시간」), 운동장 조회대 옆의 깃발(「깃발」) 등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자연과 사물들을 유심히 관찰해 두었다가 유쾌함과 생동감을 담뿍 담은 동시로 부려낸다.
이 밖에도 우산 하나를 쓰고 가며 고래와 새우가 된 가족(「새우 등 터져도 좋아」), 수원 화성 대신 화성반점으로 데려다 준 내비게이션(「내비게이션」), 밤늦도록 잠 못 자는 파란쥐(「컴퓨터 마우스」) 등 지루한 일상을 한순간 살짝 뒤엎어서 독자들로 하여금 화들짝 놀란 눈으로 다시 바라보게 하는 동시들이 가득하다.
이 동시집을 읽는 어린이들은 조그마한 입술로 종알종알 시를 읊조리며 즐거운 상상에 빠져들 것이다.
♣ 주요 내용
가만가만 들려오는 소리에 귀 기울이고, 스쳐지나가는 모든 사물에 눈 맞추고 있는 이 동시집은 그동안 듣고 보아왔던 사물들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을 담은 작가의 시선이 따뜻하게 그려져 있다.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 수상작 6편을 포함해 등단 이후 특별한 안테나로 동심을 여행하며 마련한 신작 동시 37편이 실려 있다.
목차
목차
들꽃학교 출석 부르기|네 잎 클로버 찾기|새소리|자전거 타고 달리면|청둥오리|바닷가 점심시간|깃발|오토바이|어둠에 잠긴 산|아빠 배, 금성호|시골 저녁|밤기차|달콤한 책|걱정이래 걱정|할머니 별명은 똥파리|새 운동화|나무 마루|친구 도둑|컴퓨터 마우스|로봇, 유괴되다|수두 걸린 날|리모컨 엄마|정전|새우 등 터져도 좋아|수학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내비게이션|앰뷸런스|원숭이 후손|밥 안 먹는 보람이|까불지 마|손자국|끓는 물|람보 형|이삿짐|화재경보기가 울리던 날|경비 눈사람|사람이 난로다
시인의 말|약력
시인의 말|약력
저자
저자
김미희
저자 김미희는 1971년 제주 우도에서 태어났다. 200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달리기 시합」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9년 동시 「까불지 마」 외 11편으로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달님도 인터넷해요?』, 『난다 난다 신난다』(공저), 『네 잎 클로버 찾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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