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편지
『날개 편지』는 최인찬의 작품집으로, 작은 창으로 안식의 어둠이 내려설 때나, 도시생활에서 잊고 지내던 달 그림자가 문득 다가설 때면 희미한 꿈길에 마음을 담그며 써두었다는 시를 담았다. 어쩌다 바람이 부는 날이면 무작정 떠나 가고 싶은 마음을 실어 날개를 함껏 피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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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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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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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그물에 걸린 바다
파도에 실려/바닷가에서/수평선 너머/그물에 걸린 바다/줄 하나 그어놓고/등이 굽은 여인
바다로 간 어부/술래의 귀향/만리포 바닷가/소라의 꿈/파도야, 벌써 오느냐
말없는 바다/바다로 간 새/ 그곳에 가고 싶다 1/그곳에 가고 싶다 2/내가 사랑한 것은
제2부 날개 편지
네게로 갈 수 없는 이유/끝나지 않는 이별/누워 있는 그림자/카페에 앉아/숨겨진 창
날개 편지/별 따기/좌우명/가로등/석엽/여름에 겨울 생각하기
가을을 보내는 길목에서/연날리기/영원한 좌표/꿈꾸는 날개/그대 눈동자/한점 바람으로/갈 수 없는 시간
불꽃축제 끝나고/휘날리지 않는 깃발
제3부 춤추는 허수아비
정오/낚시/잠자는 기도/끝을 붙잡고/어머님 체온/조화 이야기/춤추는 허수아비/아담이 옷을 입은 이후
불효는 틀니처럼 남는다/겉옷을 바꿔 입으며/양파를 벗기며/당신은 바람개비/어리석은 미라/생각의 형틀
새들은 난다/돌아앉으면/독백/거미/움
제4부 바람이 부는 날이면
창가에 서서/겨울은 알거야/잊혀진 좌표/걸어서 하늘까지/바람이 부는 날이면/떨어지는 이름표/희미한 허상
억새는 눕지 않는다/문풍지/바람의 씨앗/그곳을 아십니까/회전목마/희미한 그림자/물 흐르는 소리
청계팔경/지렁이는 몸으로 말한다/청개구리 단상/촛불잔치/저울에게
제5부 마음의 노래
노고단에 올라/비 내리는 임진강/그대는/목련꽃/장미꽃/진달래꽃/나팔꽃/담쟁이
마음의 노래1/마음의 노래2/마음의 노래3/마음의 노래4/마음의 노래5/마음의 노래6/마음의 노래7
마음의 노래8
맺는 말/ 끝은 또 다른 시작이 되어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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