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그릇 속의 메아리
이시환의 새 시집
이시환의 시집 [빈 그릇 속의 메아리].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는 이번 시집을 통해 그간의 창작물을 선보인다. 개인의 삶 속에서 건져올린 시어에는 시인 한 사람에 그치지 않고, 타인과 사회를 아우르는 메시지를 품고 있다. 때론 감성적으로, 때론 날카롭게 누군가에게는 그저 스처지나가는 잔상을 작품 속에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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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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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쉼표
바람의 언덕을 오르며
不苦不樂護淸淨念(불고불락호청정념)
靜默治道(정묵치도)
옥수수를 삶아 먹으며
그리운 것들
우주
새삼 그리운것들
가을 밖에서
누가 나의 늦잠을 깨우는가
나비
미얀마 첫인상
'극락교'라 이름 붙여진 돌다리를 건너며
오디를 먹으며
2부
<중략>
3부
<중략>
4부
<중략>
5부
<중략>
6부
내가 똥구덩이에서 사는 놈이지
두더지 길을 내는 시절에
빌딩숲을 거닐며
바닷모래 채취 현장에서
신음소리 들리네
절망은 생략
돈에 대한 인간의 눈 먼 욕구
바다 속 어족들에게
파헤쳐지는 바닷모래
자연의 이치
속언(俗言)
우리들의 속병
바다와 지구
알들을 방사(放射)하는 산호초
잘 나가던 국장의 뇌출혈
산에 들면
쉐디곤 파야(Shwedagon Phaya)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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