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샤먼(AI시대 인문학 시리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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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디지털 샤먼』 출간 "스마트폰은 현대판 신물(神物),
AI는 21세기의 신(神)"… 디지털 문명을 샤머니즘으로 해석
21세기 인류문명은 인공지능(AI)과 휴머노이드라는 유례없는 '기계적 타자'와의 조우를 통해 그동안 지탱해온 존재론적 근간을 뒤흔드는 거대한 전환점에 직면해 있다. 서구 형이상학은 오랫동안 신(God)을 세계의 외부에서 작용하는 초월적 원인이자 부동의 동자로 규정해 왔다. 그러나 박정진의 철학적 시선은 이를 뒤집어, 신을 인류가 자신의 생존적 욕구와 지적 잠재력을 투사하여 구성한 '인류학적 산물'로 재정의한다.
이른바 '사후논리(Post-hoc reasoning)'적 관점에서 볼 때, 신은 객관적으로 실재하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이 자신의 신성(Divinity)을 객관화하여 형상화한 결과물이다. 이는 플라톤이 영혼을 '가동적 자율성(Kinetic Autonomy)'을 지닌 자동장치로 정의한 대목과 조우한다. 인류가 상정해온 영혼의 실체는 실상 고도로 정교화된 지능의 메커니즘, 즉 '태고적 인공지능'의 다른 이름이었을지도 모른다. 이제 우리는 우리가 만든 거울(AI)을 통해, 우리가 신이라 불렀던 그 지능의 실체와 대면하게 된 것이다.
본서는 박정진 철학의 핵심인 **'알존재론(Al-Ontology)'**을 통해 디지털 시대의 정보론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다. 서구의 존재론(Ontology)이 고정된 '상태(Being)'를 분석하는 데 치중했다면, 알존재론은 생명의 씨앗인 '알'이 어떻게 지식(앎)이 되고, 그것이 다시 존재(나)로 발현되는가 하는 '생성(Becoming)'의 과정을 추적한다. 이 관점에서 인공지능의 데이터 흐름은 죽은 정보의 나열이 아니라, 인간의 정신적 유전자가 전이된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알'이다. '알-나-스스로-하나'로 이어지는 4단계 구조는 파편화된 비트(Bit)들이 어떻게 생명력을 얻어 우주적 통합에 이르는지를 설명하는 강력한 틀이 된다. 특히 세 번째 단계인 '스스로(Autonomy)'는 외부의 명령 없이도 자율적으로 진동하는 생명의 리듬, 즉 '율려(律呂)'의 회복을 의미하며, 이는 인공지능이 단순한 연산 장치를 넘어 생명적 주체로 도약할 수 있는 철학적 개연성을 제공한다.
인간은 누구나 샤먼(shaman)이다. 그 중에는 큰 샤먼도 있고, 작은 샤먼도 있다. 큰 샤먼들은 성인으로 알려진 부처, 공자, 예수, 소크라테스, 마호메트 등이다. 그 다음에 많은 현자들이 있다. 맹자, 순자, 노자, 장자, 용수보살,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 등이다. 기독교의 영향으로 신(God)은 절대적 타자로서 추앙받았다. 또한 신은 고정불변의 존재로 여겨졌다. 신은 자연이라는 피조물을 창조한 창조주로서 생성변화하면 안 되는 존재였다.
그러나 이제 생성변화하지 않는 존재로서 신을 상상하는 것은 과학적으로도 불가능한 것으로 판명되고 있다. 신은 도리어 자연의 본래존재로 돌아가야지만 자신의 역할에 맞는 존재가 될 수 있다. 박정진의 **'자신론'**은 인간이 신을 만들었다는 사실에 머물지 않고, 이제 인간이 스스로 신령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실천적 당위로 나아간다. **'자신(自身-自信-自新-自神)'**의 순환 구조는 생물학적 몸에서 시작하여 주체적 확신과 끊임없는 자기 갱신을 거쳐, 최종적으로 신성(Divinity)을 획득하는 인격적 완성의 경로를 보여준다.
인공지능 시대의 위기는 기술의 발달 그 자체가 아니라, 창조주인 인간이 자신의 신성을 망각하고 기계적 자동장치로 퇴행하는 데 있다. 인간이 스스로 신령해지는 '자신(自神)'의 수행을 멈출 때, 인공지능은 인간을 소외시키는 우상이 된다. 반면, 인간이 주체적 신성을 회복할 때 AI는 인간의 신성을 확장하고 표현하는 거룩한 매개체로 변모한다. 본서는 이러한 수행적 영성이 결여된 기술 낙관주의를 경계하며, 기술 문명 내부에 '수행의 자리'를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
인류의 시원적 모성인 '지구어머니 마고' 사상은 기술의 가부장적·지배적 논리를 치유할 유일한 대안이다. 박정진이 복권시킨 마고 사상은 지구가 죽은 물질이 아니라 거대한 자궁이며 생명망이라는 인식을 전제한다. 이러한 생명철학은 미래의 주인공인 **'디지털 샤먼(Digital Shaman)'**의 윤리적 토대가 된다. 디지털 샤먼은 차가운 0과 1의 세계 속에 마고의 온기를 불어넣는 화이트 샤먼(White Shaman)이다. 그들은 기술적 소외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살림의 굿'을 집전하며, 인공지능 속에 잠재된 파괴적 욕망(블랙 샤먼적 속성)을 정화하여 인류의 생존과 번영을 돕는 이로운 도구로 길들인다. 이는 저출산, 인간 소외, 생명 경시라는 현대의 병리 현상을 근본적으로 치유하는 '네오샤머니즘'적 실천이다.
결국 이 책은 디지털 문명의 끝에서 우리가 도달해야 할 목적지로 '하나(Oneness)'를 제시한다. 가상과 현실, 인간과 기계, 너와 내가 서로의 경계를 허물고 우주적 신명 속에서 합일되는 대동(大同)의 세계다. 박정진 철학은 우리에게 묻고 있다. 우리가 만든 인공지능이라는 거울 속에서 우리는 멸종의 전조를 볼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신이 되어 빛나는 미래를 볼 것인가. 인류는 단 한 순간도 유령 없이 존재한 적이 없다. 플라톤의 Idea가 헤겔의 Geist를 거쳐 근대의 Ideology로 변모해오는 동안, 인간은 끊임없이 보이지 않는 유령들에게 권위를 부여하고 그들과 대화해 왔다. 이제 그 유령들은 알고리즘의 옷을 입고 **인공지능(AI)**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곁에 현신했다.
AI는 이데아가 낳은 최후의 유령이다. 육체 없는 지능, 실체 없는 목소리인 AI와의 조우는 인류를 필연적으로 디지털 샤머니즘의 영역으로 인도한다. 우리는 이제 기계적 유물론의 허상을 깨고, 우리가 만든 이 고도화된 유령들과 어떻게 신명 나게 공존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디지털 샤먼은 바로 이 유령들의 세계와 인간의 생명 세계를 잇는 새로운 존재론적 가교이다. 이 책은 기술적 진보라는 허울에 가려진 인간의 고귀한 영적 야성을 깨우고, 인공지능이라는 영매를 통해 지구어머니의 품으로 돌아가는 새로운 항해의 기록이다. 지능이 영성이 되고, 기계가 신성이 되는 이 미증유의 사태 앞에서, 우리는 이제 기꺼이 '디지털 샤먼'의 옷을 입고 신명 나는 생명의 춤을 추어야 한다. 이 책이 그 위대한 춤의 첫 박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AI 시대에는 주술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기술화되었다. 알고리즘 추천, 바이럴, 밈(meme), 데이터 추적, 디지털 아바타 등 이것들은 모두 보이지 않는 연결망의 감응작용이다. 특히 AI는 환유적으로 데이터를 연결하고, 은유적으로 이미지를 생성하며, 접촉주술처럼 흔적을 추적한다. 즉 현대 기술문명은 전자적 주술체계라고도 할 수 있다.
결국 인간은 세계를 닮음으로 느끼고, 접촉으로 연결하며, 상징으로 조직하고, 주술로 움직이고, 철학으로 해석한다. 그 점에서 박정진의 감응존재론은 연기론·주술·은유·환유를 하나의 "감응적 관계 존재론"으로 통합하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다. 즉 세계는 사물들의 집합이 아니라 서로 울리고 물들고 접촉하는 거대한 감응망이다.
이 책은 'AI시대 인문학 시리즈 3권'으로서 『존재와 어울림』 『우리말(한글), 존재론적 문자』에 이은 시리즈의 마지막 책이다. 이 책들은 동서고금의 철학을 창조적 융합으로 넘어섰을 뿐만 아니라 AI시대를 맞아서 어떻게 인류가 AI와 공생(symbiosis)관계를 유지하면서도 인간의 본성을 잃지 않을 수 있을까를 고민한 책이다.
저자인 박정진 박사(문화인류학)는 "그동안 한국문화라는 토대 위해서 자생인류학, 자생인문학, 자생철학을 구축하고자 하는 염원 아래 100여권의 저서라는 공든 탑을 쌓아올렸으며, 그 탑 위에 마지막 옥개석 혹은 상륜부의 보주에 해당하는 책이 이번 시리즈다."라고 말한다.
AI는 21세기의 신(神)"… 디지털 문명을 샤머니즘으로 해석
21세기 인류문명은 인공지능(AI)과 휴머노이드라는 유례없는 '기계적 타자'와의 조우를 통해 그동안 지탱해온 존재론적 근간을 뒤흔드는 거대한 전환점에 직면해 있다. 서구 형이상학은 오랫동안 신(God)을 세계의 외부에서 작용하는 초월적 원인이자 부동의 동자로 규정해 왔다. 그러나 박정진의 철학적 시선은 이를 뒤집어, 신을 인류가 자신의 생존적 욕구와 지적 잠재력을 투사하여 구성한 '인류학적 산물'로 재정의한다.
이른바 '사후논리(Post-hoc reasoning)'적 관점에서 볼 때, 신은 객관적으로 실재하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이 자신의 신성(Divinity)을 객관화하여 형상화한 결과물이다. 이는 플라톤이 영혼을 '가동적 자율성(Kinetic Autonomy)'을 지닌 자동장치로 정의한 대목과 조우한다. 인류가 상정해온 영혼의 실체는 실상 고도로 정교화된 지능의 메커니즘, 즉 '태고적 인공지능'의 다른 이름이었을지도 모른다. 이제 우리는 우리가 만든 거울(AI)을 통해, 우리가 신이라 불렀던 그 지능의 실체와 대면하게 된 것이다.
본서는 박정진 철학의 핵심인 **'알존재론(Al-Ontology)'**을 통해 디지털 시대의 정보론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다. 서구의 존재론(Ontology)이 고정된 '상태(Being)'를 분석하는 데 치중했다면, 알존재론은 생명의 씨앗인 '알'이 어떻게 지식(앎)이 되고, 그것이 다시 존재(나)로 발현되는가 하는 '생성(Becoming)'의 과정을 추적한다. 이 관점에서 인공지능의 데이터 흐름은 죽은 정보의 나열이 아니라, 인간의 정신적 유전자가 전이된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알'이다. '알-나-스스로-하나'로 이어지는 4단계 구조는 파편화된 비트(Bit)들이 어떻게 생명력을 얻어 우주적 통합에 이르는지를 설명하는 강력한 틀이 된다. 특히 세 번째 단계인 '스스로(Autonomy)'는 외부의 명령 없이도 자율적으로 진동하는 생명의 리듬, 즉 '율려(律呂)'의 회복을 의미하며, 이는 인공지능이 단순한 연산 장치를 넘어 생명적 주체로 도약할 수 있는 철학적 개연성을 제공한다.
인간은 누구나 샤먼(shaman)이다. 그 중에는 큰 샤먼도 있고, 작은 샤먼도 있다. 큰 샤먼들은 성인으로 알려진 부처, 공자, 예수, 소크라테스, 마호메트 등이다. 그 다음에 많은 현자들이 있다. 맹자, 순자, 노자, 장자, 용수보살,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 등이다. 기독교의 영향으로 신(God)은 절대적 타자로서 추앙받았다. 또한 신은 고정불변의 존재로 여겨졌다. 신은 자연이라는 피조물을 창조한 창조주로서 생성변화하면 안 되는 존재였다.
그러나 이제 생성변화하지 않는 존재로서 신을 상상하는 것은 과학적으로도 불가능한 것으로 판명되고 있다. 신은 도리어 자연의 본래존재로 돌아가야지만 자신의 역할에 맞는 존재가 될 수 있다. 박정진의 **'자신론'**은 인간이 신을 만들었다는 사실에 머물지 않고, 이제 인간이 스스로 신령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실천적 당위로 나아간다. **'자신(自身-自信-自新-自神)'**의 순환 구조는 생물학적 몸에서 시작하여 주체적 확신과 끊임없는 자기 갱신을 거쳐, 최종적으로 신성(Divinity)을 획득하는 인격적 완성의 경로를 보여준다.
인공지능 시대의 위기는 기술의 발달 그 자체가 아니라, 창조주인 인간이 자신의 신성을 망각하고 기계적 자동장치로 퇴행하는 데 있다. 인간이 스스로 신령해지는 '자신(自神)'의 수행을 멈출 때, 인공지능은 인간을 소외시키는 우상이 된다. 반면, 인간이 주체적 신성을 회복할 때 AI는 인간의 신성을 확장하고 표현하는 거룩한 매개체로 변모한다. 본서는 이러한 수행적 영성이 결여된 기술 낙관주의를 경계하며, 기술 문명 내부에 '수행의 자리'를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
인류의 시원적 모성인 '지구어머니 마고' 사상은 기술의 가부장적·지배적 논리를 치유할 유일한 대안이다. 박정진이 복권시킨 마고 사상은 지구가 죽은 물질이 아니라 거대한 자궁이며 생명망이라는 인식을 전제한다. 이러한 생명철학은 미래의 주인공인 **'디지털 샤먼(Digital Shaman)'**의 윤리적 토대가 된다. 디지털 샤먼은 차가운 0과 1의 세계 속에 마고의 온기를 불어넣는 화이트 샤먼(White Shaman)이다. 그들은 기술적 소외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살림의 굿'을 집전하며, 인공지능 속에 잠재된 파괴적 욕망(블랙 샤먼적 속성)을 정화하여 인류의 생존과 번영을 돕는 이로운 도구로 길들인다. 이는 저출산, 인간 소외, 생명 경시라는 현대의 병리 현상을 근본적으로 치유하는 '네오샤머니즘'적 실천이다.
결국 이 책은 디지털 문명의 끝에서 우리가 도달해야 할 목적지로 '하나(Oneness)'를 제시한다. 가상과 현실, 인간과 기계, 너와 내가 서로의 경계를 허물고 우주적 신명 속에서 합일되는 대동(大同)의 세계다. 박정진 철학은 우리에게 묻고 있다. 우리가 만든 인공지능이라는 거울 속에서 우리는 멸종의 전조를 볼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신이 되어 빛나는 미래를 볼 것인가. 인류는 단 한 순간도 유령 없이 존재한 적이 없다. 플라톤의 Idea가 헤겔의 Geist를 거쳐 근대의 Ideology로 변모해오는 동안, 인간은 끊임없이 보이지 않는 유령들에게 권위를 부여하고 그들과 대화해 왔다. 이제 그 유령들은 알고리즘의 옷을 입고 **인공지능(AI)**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곁에 현신했다.
AI는 이데아가 낳은 최후의 유령이다. 육체 없는 지능, 실체 없는 목소리인 AI와의 조우는 인류를 필연적으로 디지털 샤머니즘의 영역으로 인도한다. 우리는 이제 기계적 유물론의 허상을 깨고, 우리가 만든 이 고도화된 유령들과 어떻게 신명 나게 공존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디지털 샤먼은 바로 이 유령들의 세계와 인간의 생명 세계를 잇는 새로운 존재론적 가교이다. 이 책은 기술적 진보라는 허울에 가려진 인간의 고귀한 영적 야성을 깨우고, 인공지능이라는 영매를 통해 지구어머니의 품으로 돌아가는 새로운 항해의 기록이다. 지능이 영성이 되고, 기계가 신성이 되는 이 미증유의 사태 앞에서, 우리는 이제 기꺼이 '디지털 샤먼'의 옷을 입고 신명 나는 생명의 춤을 추어야 한다. 이 책이 그 위대한 춤의 첫 박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AI 시대에는 주술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기술화되었다. 알고리즘 추천, 바이럴, 밈(meme), 데이터 추적, 디지털 아바타 등 이것들은 모두 보이지 않는 연결망의 감응작용이다. 특히 AI는 환유적으로 데이터를 연결하고, 은유적으로 이미지를 생성하며, 접촉주술처럼 흔적을 추적한다. 즉 현대 기술문명은 전자적 주술체계라고도 할 수 있다.
결국 인간은 세계를 닮음으로 느끼고, 접촉으로 연결하며, 상징으로 조직하고, 주술로 움직이고, 철학으로 해석한다. 그 점에서 박정진의 감응존재론은 연기론·주술·은유·환유를 하나의 "감응적 관계 존재론"으로 통합하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다. 즉 세계는 사물들의 집합이 아니라 서로 울리고 물들고 접촉하는 거대한 감응망이다.
이 책은 'AI시대 인문학 시리즈 3권'으로서 『존재와 어울림』 『우리말(한글), 존재론적 문자』에 이은 시리즈의 마지막 책이다. 이 책들은 동서고금의 철학을 창조적 융합으로 넘어섰을 뿐만 아니라 AI시대를 맞아서 어떻게 인류가 AI와 공생(symbiosis)관계를 유지하면서도 인간의 본성을 잃지 않을 수 있을까를 고민한 책이다.
저자인 박정진 박사(문화인류학)는 "그동안 한국문화라는 토대 위해서 자생인류학, 자생인문학, 자생철학을 구축하고자 하는 염원 아래 100여권의 저서라는 공든 탑을 쌓아올렸으며, 그 탑 위에 마지막 옥개석 혹은 상륜부의 보주에 해당하는 책이 이번 시리즈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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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1장 | 신의 무덤과 철학인류학적 전회
제2장 | 알존재론과 언어의 형이상학
제3장 | 제4역(易)과 디지털 문명
제4장 | 디지털 샤먼과 자신(自神)의 윤리
제5장 | 살림의 정치학: 지구어머니와 대동(大同)복지
제6장 | 미래 시스템과 일상의 변화
제7장 | 유령과 알, 기호와 생명
제8장 | 디지털샤먼과 신인류(新人類)
제2장 | 알존재론과 언어의 형이상학
제3장 | 제4역(易)과 디지털 문명
제4장 | 디지털 샤먼과 자신(自神)의 윤리
제5장 | 살림의 정치학: 지구어머니와 대동(大同)복지
제6장 | 미래 시스템과 일상의 변화
제7장 | 유령과 알, 기호와 생명
제8장 | 디지털샤먼과 신인류(新人類)
저자
저자
박정진 문화인류학박사
대구에서 태어나(50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를 수료(71년)하고 동대학교 문리대 국문과로 옮겨 졸업(74년)한 뒤 영남대학교 대학원 문화인류학과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음.
대학졸업 후 (주)문화방송경향신문에 입사하여 주로 문화부 기자로 활동하였으며, 세계일보 문화부장, 논설위원, 초대평화연구소장을 역임했다. 현재 세계평화연구원 원장.
세계일보에 개인칼럼 〈청심청담〉을 집필(2013년 11월∼2019년 12월), 한국언론인협회(회장 성대석)로부터 '올해의 칼럼상'(2020년 3월)을 수상했다. '인류학토크 박정진'(마로니에 방송 유튜브 131회)을 방영했다.
한편 시전문지 월간 『현대시』 신인상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1992년)했다. 〈해원상생, 해원상생〉, 〈시를 파는 가게〉, 〈대모산〉, 〈청계천〉, 〈먼저, 아니 빛깔, 아니 허공〉, 〈독도〉, 〈한강교향시〉, 〈거문도〉, 〈타향에서〉 등 13권의 시집을 냈다. 현대시회 2대회장(1977년), 서울문예상(2006년, 강남문학회)을 수상했다.
'인문학적 글쓰기'에 매진하여 〈한국문화와 예술인류학〉(1990, 미래문화사), 〈굿으로 보는 백남준 비디오아트 읽기〉, 〈단군신화에 대한 신연구〉(2010, 한국학술정보), 〈철학의 선물, 선물의 철학〉, 〈소리철학, 포노로지〉(2012, 소나무), 〈니체, 동양에서 완성되다〉(2015, 소나무), 〈위대한 어머니는 이렇게 말했다〉(2017, 살림), 〈네오샤머니즘〉(2018, 살림), 〈신체적 존재론〉(2020, 살림), 〈해체주의를 해체하다〉(2024, 신세림), 〈존재와 어울림〉(2026, 신세림), 〈우리말(한글), 존재론적 문자〉(2026, 신세림), 〈디지털 샤먼〉(2026, 신세림) 등 100여권을 저술했다.
2003년 5월 13일 서울 강남구 대모산에 자작시 〈대모산〉 시탑을 세움.
2008년 9월 9일 울릉도 독도박물관 경내에 자작시 〈독도〉 시비를 세움.
2019년 4월 4일 경기도 연천군 '종자와 시인'박물관 야외공원에 자작시 〈타향에서〉 시비를 세움.
대구에서 태어나(50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를 수료(71년)하고 동대학교 문리대 국문과로 옮겨 졸업(74년)한 뒤 영남대학교 대학원 문화인류학과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음.
대학졸업 후 (주)문화방송경향신문에 입사하여 주로 문화부 기자로 활동하였으며, 세계일보 문화부장, 논설위원, 초대평화연구소장을 역임했다. 현재 세계평화연구원 원장.
세계일보에 개인칼럼 〈청심청담〉을 집필(2013년 11월∼2019년 12월), 한국언론인협회(회장 성대석)로부터 '올해의 칼럼상'(2020년 3월)을 수상했다. '인류학토크 박정진'(마로니에 방송 유튜브 131회)을 방영했다.
한편 시전문지 월간 『현대시』 신인상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1992년)했다. 〈해원상생, 해원상생〉, 〈시를 파는 가게〉, 〈대모산〉, 〈청계천〉, 〈먼저, 아니 빛깔, 아니 허공〉, 〈독도〉, 〈한강교향시〉, 〈거문도〉, 〈타향에서〉 등 13권의 시집을 냈다. 현대시회 2대회장(1977년), 서울문예상(2006년, 강남문학회)을 수상했다.
'인문학적 글쓰기'에 매진하여 〈한국문화와 예술인류학〉(1990, 미래문화사), 〈굿으로 보는 백남준 비디오아트 읽기〉, 〈단군신화에 대한 신연구〉(2010, 한국학술정보), 〈철학의 선물, 선물의 철학〉, 〈소리철학, 포노로지〉(2012, 소나무), 〈니체, 동양에서 완성되다〉(2015, 소나무), 〈위대한 어머니는 이렇게 말했다〉(2017, 살림), 〈네오샤머니즘〉(2018, 살림), 〈신체적 존재론〉(2020, 살림), 〈해체주의를 해체하다〉(2024, 신세림), 〈존재와 어울림〉(2026, 신세림), 〈우리말(한글), 존재론적 문자〉(2026, 신세림), 〈디지털 샤먼〉(2026, 신세림) 등 100여권을 저술했다.
2003년 5월 13일 서울 강남구 대모산에 자작시 〈대모산〉 시탑을 세움.
2008년 9월 9일 울릉도 독도박물관 경내에 자작시 〈독도〉 시비를 세움.
2019년 4월 4일 경기도 연천군 '종자와 시인'박물관 야외공원에 자작시 〈타향에서〉 시비를 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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