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개발을 성찰하다(개발학자 17인)(ReDI 지식나눔 1)
『가까이 다가온 자유민주주의 통일과 과제들』은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위하여 넘어야 할 장애들을 짚어본 책이다. 통일한반도 비전과 과제라는 주제로 저자가 세미나에서 발표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기술한다. 자유민주주의 통일 추진과 관련되는 현안들로서 각종 학술 활동 중 발표하거나 기고한 자료를 모아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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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은 특히, 수원국의 내생적 발전을 궁극적인 개발의 지향점으로 삼는 개발, 주민들의 참여가 배제된 원조가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원조, 일방통행적인 개발자 중심의 공여국 우월주의 대신 상호보완적이고 양방향적인 개발 관점 확립 등을 주장하고 있어, 우리나라 국제개발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큰 자극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추천의 글|
『…국제개발을 성찰하다』에는 모든 페이지, 모든 문장에 우리의 안이한 개발관을 돌아보게 하는 생각거리와 관점이 풍부하게 담겨 있다. 진지하고 치밀하고 발본적인 사유로 재해석해 낸 개발론의 현대적 고전이다. 특히 권두의 "왜 개발을 재구상해야 하는가?" 3부 "개발을 위한 지식의 역할," 5부 "인문학적 관점에서의 국제개발"은 다른 어떤 개발론에서도 찾기 어려운 섬광 같은 통찰을 제공한다.
- 조효제 (성공회대학 사회과학부 교수)
이 책이 '개발협력의 서구적 담론으로부터의 해방'을 이야기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책의 한국 출판을 의미 있게 조명하고 환영할 만한 이유는 충분하다. 우리는 이 책에서 일본의 학자들이 풀어내려는 '개발'에 대한 동양적 성찰에 주목할 여지가 있으며 고루한 사고로부터의 '해방'이 우리에게 희망을 약속하고 있음을 찾아볼 수 있다.
- 김형식 (한반도국제대학원 대학교 명예교수)
책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우리나라 개발협력의 미래를 위해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수많은 과제들이 떠오른다. 『…국제개발을 성찰하다』의 등장은 우리나라 국제개발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큰 자극제가 될 것이다!
- 장현식 (한국국제협력단, KOICA 이사)
국제개발 분야에 경사가 났다. 목차를 보라! 이 분야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의심하고 고민하고 분노하고 안타까워했던 문제들을 낱낱이 다루고 있지 않은가? 그것도 국제원조 선두주자이자 우리나라 대외원조정책과 제도의 모델이었던 일본의 개발 경험을 예로 들면서 말이다. 이런 책이 나와서 참 다행이다.
- 한비야 (전 월드비전 긴급구호팀 팀장)
목차
목차
제Ⅰ부 국제사회의 원조조류를 재고하다
제1장 워싱턴 컨센서스의 의의와 한계
제2장 빈곤감소전략의 접근방법과 한계
제3장 '졸업'을 향한 길
제4장 개발과 남북관계의 재고-아프리카의 관점에서
제5장 신 개발 패러다임과 자족경제-동남아시아의 관점에서
제Ⅲ부 개발을 위한 지식의 역할
제6장 독백에서 대화로
제7장 개발 연구의 보편성과 특수성
제8장 개발실천에서 '무지(無知)의 지(知)'
제9장 개발기관과 연구자의 역할-인간 안보와 빈곤 감소 연구를 사례로
제10장 '소리 없는 목소리를 듣는' 조사를 위하여
제Ⅳ부 일본 개발 경험의 함의
제11장 일본의 개발 경험과 내발적 발전론
제12장 일본을 통해 본 개발원조의 재검토-'대화의 비대칭성'에서 과제의 '동시대성'으로
제13장 개발과 농촌사회
제14장 일본의 재해대응-특징 그리고 교훈과 과제
제Ⅴ부 특별기고 ― 인문학적 관점에서의 국제개발
제15장 개발을 보완하다
제16장 개발과 윤리-포스트 세계화 시대의 전망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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