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술로 쓰는 역사
미수복영기도민의 분단과 이산의 삶
[구술로 쓰는 역사]는 실향민 2세인 저자 윤택림(한국구술사연구소 소장)의 삶의 뿌리찾기에서 시작했다. 경기도 개풍군 실향민이신 부모님의 이야기를 구술로 담아내는 작업은 이후 총 30명의 미수복경기도 실향민들에 대한 구술사 연구로 확장되었다. 각기 다른 삶을 살아낸 30명의 구술 생애사 인터뷰는 짧게는 4시간 길게는 18시간씩 진행되었고, 총 150여 시간에 걸친 구술인터뷰는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겼다. 해방과 분단 그리고 한국전쟁을 거쳐온 미수복경기도 실향민들의 비극적인 삶은 이렇게 역사로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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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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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 시작하는 글: 미수복경기도민을 아시나요?
2. 디아스포라와 이산가족
3. 구술, 기억, 정체성
4. 미수복경기도민의 역사를 찾아서
제2부 미수복경기도민의 해방과 한국전쟁
5. 일제시기 생활문화
6. 해방과 분단
7. 전쟁의 시작
8. 피난과 남하
9. 휴전과 실향
제3부 실향민으로 살아가기
10. 남한에서 장소 만들기
11. 미수복경기도민회의 탄생
12. 분단과 역사적 상흔
13. 나가는 글: 미수복경기도민의 존재가 말하는 것은 무엇인가?
저자
저자
연세대학교 사학과 졸업
미국 미네소타 주립대 인류학 석사, 박사 취득
현재 한국구술사연구소 소장
주요저서:
<문화와 역사연구를 위한 질적연구 방법론>, <인류학자의 과거여행>, <한국의 모성>, <주민생애사를 통해 본 20세기 서울 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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