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보더(No Border)
전설의 오타쿠 덕업일치의 코앞에서 좌절하고 도피성 세계여행을 떠나다
Regular price
$14.61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세계의 청춘들을 만나며 경계를 허물다!
『노 보더(No Border)』는 애니메이션 오타쿠인 저자가 세계여행을 하면서 경험한 에피소드와 깨달음을 담아낸 책이다. 일본 애니메이션을 사랑한 저자는 일본의 연예 기획사에 입사했지만 동일본대지진 이후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하기 위해 세계여행을 시작한다. 중동, 아프리카, 남미를 여행하며 세계 곳곳 또래의 청춘들을 만나고 그들의 꿈과 고민을 나누면서, 저자는 소중했던 자신의 꿈과 희망을 다시 찾고, 스스로를 가두었던 경계를 허무는 힘을 얻는다. 세계의 젊은이들을 만나는 과정은 저자만의 예리한 시선과 세계관으로 통찰력 있게 담겨져 있으며, 특히 ‘오타쿠 시절과 일본 생활 이야기’는 읽는 재미를 더했다.
『노 보더(No Border)』는 애니메이션 오타쿠인 저자가 세계여행을 하면서 경험한 에피소드와 깨달음을 담아낸 책이다. 일본 애니메이션을 사랑한 저자는 일본의 연예 기획사에 입사했지만 동일본대지진 이후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하기 위해 세계여행을 시작한다. 중동, 아프리카, 남미를 여행하며 세계 곳곳 또래의 청춘들을 만나고 그들의 꿈과 고민을 나누면서, 저자는 소중했던 자신의 꿈과 희망을 다시 찾고, 스스로를 가두었던 경계를 허무는 힘을 얻는다. 세계의 젊은이들을 만나는 과정은 저자만의 예리한 시선과 세계관으로 통찰력 있게 담겨져 있으며, 특히 ‘오타쿠 시절과 일본 생활 이야기’는 읽는 재미를 더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ㆍ애니메이션 오타쿠, 세계여행에 나서다!
많은 도락가들이 부러워하는 바가 덕업일치라 하여 기호 삼은 취미를 업 삼아 삶을 꾸려 나가는 것이다. 이 책은 세계여행 이야기와 애니메이션 오타쿠로서 덕업일치를 꿈꿔 온 저자의 과거 회상이 오버랩 되며 속도감 있게 펼쳐지는 독특하고 흥미진진한 에세이이다.
중학교 2학년, 《에반게리온》에 빠진 저자는 일본 애니메이션 오타쿠가 된다. 먹을 것 안 먹고, 입을 것 안 입고, 13년간 오직 애니메이션을 모으고 보기 위해 돈과 시간을 사용하던 저자는 결국 덕업일치를 이뤄 내며 일본의 연예 기획사에 입사하게 된다.
그러나 입사하고 얼마 되지 않아, 동일본대지진이 터지고 겁에 질린 저자는 허겁지겁 한국으로 돌아오고 만다. 결국 13년간의 꿈이 물거품이 되었음을 깨닫게 되고, 자책하며 절망감에 빠져 괴로워하다 도망치듯 세계여행을 떠난다.
월세보증금을 털어 6개월간 동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와 남미를 여행하며 세계 곳곳 또래의 청춘들을 만나고 그들과 꿈과 고민을 나누는 사이, 저자는 소중했던 자신의 꿈과 희망을 다시 찾게 되고, 스스로를 가두었던 경계를 허물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그 공감의 힘과 폭발하는 에너지를 지금 독자들에게도 선사할 것이다.
ㆍ 세계의 청춘들을 만나고 소통하며 공감하고 치유 받다, 그리고 'No Border'를 외치다!
저자는 또래의 이삼십 대 젊은이들이 어떻게 사는지 알고 싶어서, 다양한 삶의 방식을 보고 싶어서 세계 곳곳의 다양한 청춘들을 만난다.
편견과 맞서 싸우며 자신의 성 정체성을 찾아가는 태국의 트랜스젠더, 1인 여행사를 차린 지 3일 된 베트남 시골 소녀, 불안한 미래로 인해 꿈을 젊어야 하는 중국의 음대생, 규격화된 삶을 거부한 일본인 국제 귀농자, 뼈아픈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밤낮 없이 일하는 인도의 호텔 직원, 아랍의 봄을 통해 희망을 찾으려는 이집트 소년 등.
그들의 고민은 그들만의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겪고 있는 고민이기도 하다.
저자는 그들을 통해 자신만의 예리한 시선과 세계관으로 통찰력 있게, 세계가 겪고 있는, 아니 지금 모두가 힘겹게 겪어 내고 있는 정치?사회적 모순과 역사적 아픔, 미래에 대한 불안을 적극적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그 이해와 공감을 통해 경계를 넘어설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된 저자는 'No Border'를 외치며 독자와의 공감과 연대를 제안한다.
ㆍ 당신이 가지 않은 길, 오타쿠!
속도감 넘치는 전개, 맛깔 나는 문장, 그리고 절묘하게 오버랩 되는 과거와 현재의 장면 전환이 이 책의 매력이다.
그리고 또 하나, 신선한 충격과 함께 학창 시절의 추억을 되살아나게 하는 '오타쿠 시절과 일본 생활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한다.
오타쿠가 되기로 결심한 날, 엄마와의 숨바꼭질 속에서 계속된 오덕질, 자신이 사모하는 애니메이션 주제가(이하 애니송)를 부른 가수에게 보낸 메일, 일본 연예 기획사에서의 생활, 그리고 동일본 대지진.
마치 누군가의 일기를 훔쳐보듯, 혹은 한 편의 영화처럼 생생하게 펼쳐지는 경험담을 읽다 보면 세세한 내용까지 디테일하게 기억해 내는 저자의 놀라운 기억력에 감탄해 마지않으며 '오타쿠'라는 종족에 대한 호기심이 무럭무럭 자라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상황 상황들을 애니메이션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걸러 보는 저자의 오타쿠스러움 역시도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특별한 에세이이다.
추천사
저자는 멋지고 그림이 되는 이야기로 자신의 여행을 꾸미지 않는다. 보통사람들은 들키고 싶지 않은 사건들을 낱낱이 보여 준다. 그토록 흔해빠진 폼 잡는 장면 하나 없이 자신의 인생, 여행을 되돌아본다. 인생이란 돌발 상황의 연속이다. 그런 점에서 여행과 같다. 희망을 안고 시작하지만 상상하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난다. 하지만 계획하고 꿈꾸던 것들을 이룬다고 꼭 행복한 인생, 여행을 했다고 우리는 말할 수 있을까?
우린 자신의 과거의 여행을 떠올리며 그땐 왜 그랬을까, 이렇게 저렇게 했으면 더 좋은 여행을, 경험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후회하곤 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생각을 고쳐먹었다. 그 시절의 여행은 그것대로 소중한 것이었음을.
- 만화가 이우일
많은 도락가들이 부러워하는 바가 덕업일치라 하여 기호 삼은 취미를 업 삼아 삶을 꾸려 나가는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도 그런 덕업일치를 이룬 분으로, 한국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여자 오타쿠라고 자처할 만큼 일본 대중문화 전반에 대한 깊은 조예를 바탕으로 활발한 번역활동과 저술을 통해 한일 문화교류에 이바지하고 계십니다. 그렇게 열심히 돈 벌어서 세계여행도 다니십니다.
이 책은 세계여행 이야기가 씨실로, 덕업일치를 꿈꿔 온 저자의 개인사가 날실로 엮여져 있습니다. 어찌 이다지도 모순될 수 있을까요. 오타쿠란 협소한 취미영역을 둘러싼 높은 담장을 치고 방구석에 앉아 관계를 초탈한 존재이거늘, 세계여행을 다녀온 저자는 'No border'를 외치며 공감력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공감의 힘은 우리로 하여금 그 모든 경계를 뛰어넘을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 만화가 굽시니스트
많은 도락가들이 부러워하는 바가 덕업일치라 하여 기호 삼은 취미를 업 삼아 삶을 꾸려 나가는 것이다. 이 책은 세계여행 이야기와 애니메이션 오타쿠로서 덕업일치를 꿈꿔 온 저자의 과거 회상이 오버랩 되며 속도감 있게 펼쳐지는 독특하고 흥미진진한 에세이이다.
중학교 2학년, 《에반게리온》에 빠진 저자는 일본 애니메이션 오타쿠가 된다. 먹을 것 안 먹고, 입을 것 안 입고, 13년간 오직 애니메이션을 모으고 보기 위해 돈과 시간을 사용하던 저자는 결국 덕업일치를 이뤄 내며 일본의 연예 기획사에 입사하게 된다.
그러나 입사하고 얼마 되지 않아, 동일본대지진이 터지고 겁에 질린 저자는 허겁지겁 한국으로 돌아오고 만다. 결국 13년간의 꿈이 물거품이 되었음을 깨닫게 되고, 자책하며 절망감에 빠져 괴로워하다 도망치듯 세계여행을 떠난다.
월세보증금을 털어 6개월간 동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와 남미를 여행하며 세계 곳곳 또래의 청춘들을 만나고 그들과 꿈과 고민을 나누는 사이, 저자는 소중했던 자신의 꿈과 희망을 다시 찾게 되고, 스스로를 가두었던 경계를 허물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그 공감의 힘과 폭발하는 에너지를 지금 독자들에게도 선사할 것이다.
ㆍ 세계의 청춘들을 만나고 소통하며 공감하고 치유 받다, 그리고 'No Border'를 외치다!
저자는 또래의 이삼십 대 젊은이들이 어떻게 사는지 알고 싶어서, 다양한 삶의 방식을 보고 싶어서 세계 곳곳의 다양한 청춘들을 만난다.
편견과 맞서 싸우며 자신의 성 정체성을 찾아가는 태국의 트랜스젠더, 1인 여행사를 차린 지 3일 된 베트남 시골 소녀, 불안한 미래로 인해 꿈을 젊어야 하는 중국의 음대생, 규격화된 삶을 거부한 일본인 국제 귀농자, 뼈아픈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밤낮 없이 일하는 인도의 호텔 직원, 아랍의 봄을 통해 희망을 찾으려는 이집트 소년 등.
그들의 고민은 그들만의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겪고 있는 고민이기도 하다.
저자는 그들을 통해 자신만의 예리한 시선과 세계관으로 통찰력 있게, 세계가 겪고 있는, 아니 지금 모두가 힘겹게 겪어 내고 있는 정치?사회적 모순과 역사적 아픔, 미래에 대한 불안을 적극적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그 이해와 공감을 통해 경계를 넘어설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된 저자는 'No Border'를 외치며 독자와의 공감과 연대를 제안한다.
ㆍ 당신이 가지 않은 길, 오타쿠!
속도감 넘치는 전개, 맛깔 나는 문장, 그리고 절묘하게 오버랩 되는 과거와 현재의 장면 전환이 이 책의 매력이다.
그리고 또 하나, 신선한 충격과 함께 학창 시절의 추억을 되살아나게 하는 '오타쿠 시절과 일본 생활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한다.
오타쿠가 되기로 결심한 날, 엄마와의 숨바꼭질 속에서 계속된 오덕질, 자신이 사모하는 애니메이션 주제가(이하 애니송)를 부른 가수에게 보낸 메일, 일본 연예 기획사에서의 생활, 그리고 동일본 대지진.
마치 누군가의 일기를 훔쳐보듯, 혹은 한 편의 영화처럼 생생하게 펼쳐지는 경험담을 읽다 보면 세세한 내용까지 디테일하게 기억해 내는 저자의 놀라운 기억력에 감탄해 마지않으며 '오타쿠'라는 종족에 대한 호기심이 무럭무럭 자라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상황 상황들을 애니메이션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걸러 보는 저자의 오타쿠스러움 역시도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특별한 에세이이다.
추천사
저자는 멋지고 그림이 되는 이야기로 자신의 여행을 꾸미지 않는다. 보통사람들은 들키고 싶지 않은 사건들을 낱낱이 보여 준다. 그토록 흔해빠진 폼 잡는 장면 하나 없이 자신의 인생, 여행을 되돌아본다. 인생이란 돌발 상황의 연속이다. 그런 점에서 여행과 같다. 희망을 안고 시작하지만 상상하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난다. 하지만 계획하고 꿈꾸던 것들을 이룬다고 꼭 행복한 인생, 여행을 했다고 우리는 말할 수 있을까?
우린 자신의 과거의 여행을 떠올리며 그땐 왜 그랬을까, 이렇게 저렇게 했으면 더 좋은 여행을, 경험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후회하곤 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생각을 고쳐먹었다. 그 시절의 여행은 그것대로 소중한 것이었음을.
- 만화가 이우일
많은 도락가들이 부러워하는 바가 덕업일치라 하여 기호 삼은 취미를 업 삼아 삶을 꾸려 나가는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도 그런 덕업일치를 이룬 분으로, 한국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여자 오타쿠라고 자처할 만큼 일본 대중문화 전반에 대한 깊은 조예를 바탕으로 활발한 번역활동과 저술을 통해 한일 문화교류에 이바지하고 계십니다. 그렇게 열심히 돈 벌어서 세계여행도 다니십니다.
이 책은 세계여행 이야기가 씨실로, 덕업일치를 꿈꿔 온 저자의 개인사가 날실로 엮여져 있습니다. 어찌 이다지도 모순될 수 있을까요. 오타쿠란 협소한 취미영역을 둘러싼 높은 담장을 치고 방구석에 앉아 관계를 초탈한 존재이거늘, 세계여행을 다녀온 저자는 'No border'를 외치며 공감력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공감의 힘은 우리로 하여금 그 모든 경계를 뛰어넘을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 만화가 굽시니스트
목차
목차
프롤로그
난민은 전쟁터에나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낯선 천장 - 베트남 하노이
골든 돔의 여왕 - 태국 방콕
여우비가 내리는 강 - 중국 징홍
지진 - 2011년 3월 11일 오후 세시가 조금 지난 무렵, 도쿄
이제 폭주할 명분을 얻었다는 사실만이 한없이 기뻤다
하모니카와 한자 - 중국 리지앙
테이프 - 1997년 봄, 서울
구름바다에 서다 - 네팔 포카라
난징에서 온 소년 - 인도 바라나시
상처 - 2011년 2월 9일 밤 11시, 도쿄
행복의 조건 - 인도 델리
니아 - 2009년 10월, 서울
나는 배신자인가요?
바빌론 유수 - 아랍에미리트연합국 두바이
선 - 2011년 3월 12일
가지 않은 길 - 터키 이스탄불
볼드모트의 이름 - 그리스 아테네
혁명을 위한 나라는 없다 - 이집트 카이로
편지 - 2007년 10월 24일, 서울
이 세상 어디엔가 빛나는 - 남아프리카공화국 랑아
넘을 수 있을 거야, Border line을
아프리카의 별 - 나미비아 문데사
21세기 허생전 - 짐바브웨 빅폴
Get over the border - 브라질 상파울루
대답 - 2008년 9월 20일 토요일 오후, 서울
에필로그
난민은 전쟁터에나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낯선 천장 - 베트남 하노이
골든 돔의 여왕 - 태국 방콕
여우비가 내리는 강 - 중국 징홍
지진 - 2011년 3월 11일 오후 세시가 조금 지난 무렵, 도쿄
이제 폭주할 명분을 얻었다는 사실만이 한없이 기뻤다
하모니카와 한자 - 중국 리지앙
테이프 - 1997년 봄, 서울
구름바다에 서다 - 네팔 포카라
난징에서 온 소년 - 인도 바라나시
상처 - 2011년 2월 9일 밤 11시, 도쿄
행복의 조건 - 인도 델리
니아 - 2009년 10월, 서울
나는 배신자인가요?
바빌론 유수 - 아랍에미리트연합국 두바이
선 - 2011년 3월 12일
가지 않은 길 - 터키 이스탄불
볼드모트의 이름 - 그리스 아테네
혁명을 위한 나라는 없다 - 이집트 카이로
편지 - 2007년 10월 24일, 서울
이 세상 어디엔가 빛나는 - 남아프리카공화국 랑아
넘을 수 있을 거야, Border line을
아프리카의 별 - 나미비아 문데사
21세기 허생전 - 짐바브웨 빅폴
Get over the border - 브라질 상파울루
대답 - 2008년 9월 20일 토요일 오후, 서울
에필로그
저자
저자
장은선
저자 장은선은 중학교 2학년, 얼결에 본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에 문화 충격을 받고 일본 애니 오타쿠의 길로 들어선다. 브로마이드, 화보집, J-POP 음반, 중국에서 불법 복사한 OST, 삭제가 없는 원서 만화 등을 구하기 위해 고속터미널의 블랙마켓을 들락거리며 암거래를 시도, 세련된 문화에 발을 뻗고 있다는 우월감과 어른들의 규칙에 저항한다는 강렬한 쾌감에 빠진다.
엄마와의 쫓고 쫓기는 숨바꼭질 속에서도 계속된 오덕질로 인해 저절로 익히게 된 일본어 덕에 중앙대학교 일어일문학과에 들어가, 대놓고 폭주를 시작한다.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드디어 13년 동안 동경해 왔던 애니송 가수 JAM Project의 스태프로 일을 하게 된다. 허나 2011년 일본대지진이 터지자 식겁한 채, 덕업일치고 뭐고 내팽개치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모든 것을 망쳐 버렸다는 자책감과 절망감에 괴로워하다, 마지못해 도피성 세계여행에 나선다.
쓴 책으로는, 애니메이션 팬픽 문화의 변천사를 추적한 『한국 슬레이어즈 팬픽사』와 청소년 모험소설 『노빈손 슈퍼영웅이 되다』 등이 있으며 『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 『인생의 낮잠』,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기도』, 『현수성이 간다』 등을 번역했다.
저자가 존경하는 일본의 애니송 가수 카게야마 히로노부는 《드래곤볼Z》, 《세인트세이야》 등의 주제가를 불러 대히트를 쳤고, 애니송 보컬 가수들로 그룹 'JAM Project'를 결성해 2008년 'No Border'라는 테마로 세계 순회 공연을 했다. 이 책의 제목은 거기에서 따온 것이다.
엄마와의 쫓고 쫓기는 숨바꼭질 속에서도 계속된 오덕질로 인해 저절로 익히게 된 일본어 덕에 중앙대학교 일어일문학과에 들어가, 대놓고 폭주를 시작한다.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드디어 13년 동안 동경해 왔던 애니송 가수 JAM Project의 스태프로 일을 하게 된다. 허나 2011년 일본대지진이 터지자 식겁한 채, 덕업일치고 뭐고 내팽개치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모든 것을 망쳐 버렸다는 자책감과 절망감에 괴로워하다, 마지못해 도피성 세계여행에 나선다.
쓴 책으로는, 애니메이션 팬픽 문화의 변천사를 추적한 『한국 슬레이어즈 팬픽사』와 청소년 모험소설 『노빈손 슈퍼영웅이 되다』 등이 있으며 『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 『인생의 낮잠』,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기도』, 『현수성이 간다』 등을 번역했다.
저자가 존경하는 일본의 애니송 가수 카게야마 히로노부는 《드래곤볼Z》, 《세인트세이야》 등의 주제가를 불러 대히트를 쳤고, 애니송 보컬 가수들로 그룹 'JAM Project'를 결성해 2008년 'No Border'라는 테마로 세계 순회 공연을 했다. 이 책의 제목은 거기에서 따온 것이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