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수집가
한 주에 한 도시 어디까지 모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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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방법으로 도시를 수집하다!
찾아가 걷고 만져본 도시는 물론, 근처에도 가보지 못한 도시까지 수집해보겠다고 나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도시수집가』. 이 책은 한 주에 한 도시씩 1년 동안 박사와 이명석, 두 저자가 수집한 52개 도시의 표정들을 오롯이 담고 있다. 각각의 도시에서 매력적인 테마를 찾아 그 핵심이 되는 장소를 뽑고, 그것을 한 장의 지도로 축약시켜 모은 것으로 고양이들이 품은 도시인 도쿄, 야생의 문턱인 나이로비, 노출의 도시인 아테네, 화려한 색채의 도시 바르셀로나, 탱고 그 자체인 부에노스아이레스, 사랑의 도시 호치민 등의 도시를 만나볼 수 있다. 각 도시에서 일곱 개의 장소나 소재를 골라 도시의 모습을 완성해 일주일의 여행 기간을 두고 하루에 하나씩 찾아보는 듯한 즐거움을 전해준다.
찾아가 걷고 만져본 도시는 물론, 근처에도 가보지 못한 도시까지 수집해보겠다고 나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도시수집가』. 이 책은 한 주에 한 도시씩 1년 동안 박사와 이명석, 두 저자가 수집한 52개 도시의 표정들을 오롯이 담고 있다. 각각의 도시에서 매력적인 테마를 찾아 그 핵심이 되는 장소를 뽑고, 그것을 한 장의 지도로 축약시켜 모은 것으로 고양이들이 품은 도시인 도쿄, 야생의 문턱인 나이로비, 노출의 도시인 아테네, 화려한 색채의 도시 바르셀로나, 탱고 그 자체인 부에노스아이레스, 사랑의 도시 호치민 등의 도시를 만나볼 수 있다. 각 도시에서 일곱 개의 장소나 소재를 골라 도시의 모습을 완성해 일주일의 여행 기간을 두고 하루에 하나씩 찾아보는 듯한 즐거움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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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가 여태껏 모았던 것들 중 가장 큰 것을 모으기 시작했다!
한 주에 한 도시씩 1년 동안 모은 52개 도시의 표정들!
지도 밖으로 떠날 수 없다면 '지도 안으로라도 떠나라'라는 모토로 『지도는 지구보다 크다』를 펴냈던 박사?이명석이 그 연장선상에 있는 프로젝트로 『도시수집가』를 펴냈다. 『지도는 지구보다 크다』가 대륙, 바다, 나라와 같이 좀더 큰 차원의 지도 속 여행을 표현했다면, 이번에는 한 도시라는 보다 작은 공간을 목표로 삼고 '수집'에 나섰다.
수많은 수집 품목 중 도시를 수집한다는 발상이 흥미롭다. '컬러풀 모스크바', '자유의 노래를 불러라, 더블린', '고양이들이 품은 도시, 도쿄' 등 1년간 한 주에 한 도시씩 52개 도시를 수집했다. 이 세상에는 정말로 가보고 싶은 도시, 살아보고 싶은 도시가 많다.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여유롭게 찾아다니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 박사와 이명석은 짧은 시간에 그 도시의 핵심을 뽑아 둘러보는 것을 '도시수집'이라고 칭한 뒤, 각각의 도시에서 가장 매력적인 테마를 찾아, 그 핵심이 되는 장소를 뽑고, 그것을 한 장의 지도로 축약시켜 차곡차곡 모았다.
이 책에서 우선 눈에 띄는 것은 52개 도시를 골라 한 장의 그림지도로 각 도시들을 개성 있게 표현한 부분으로, 두 저자의 그림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 물론 지도라는 것이,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알기 쉽게 해주는 측면도 강하지만, 도시의 특징이 무엇인지 한눈에 보게 해주는 역할도 크다 할 수 있다. 각 도시가 갖고 있는 대표적인 건물들과 인물들, 예술품들을 보여줌으로써 그 도시의 얼굴을 잘 표현하고 있다.
마치 일주일의 여행 기간을 두고 하루에 하나씩 정복하듯이 각 도시에서 일곱 개의 장소나 소재를 골라 도시의 모습을 완성해 나간 것 또한 특색이 있다. 짧은 시간에 도시의 모든 모습을 만나고자 하는 것은 무리한 욕심이라 할 수 있으므로, 도시에서 흥미를 끄는 주요 테마를 찾아내는 것이 관건이었다. 바르셀로나는 색채의 향연, 비엔나라면 스파이, 브뤼셀은 기이한 유머 감각, 세비야라면 열정 같은 것이 그 도시의 매력을 찾아들어가는 열쇠 역할을 했다.
만약 내가 살고 있는 도시를 누군가 한 장의 그림지도로 그려달라면,
과연 어떻게 그려야 할까?
도시들을 모으며 그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였던 저자들은 각 도시가 참 개성 있으면서도 닮은 구석이 많았다고 한다. 더블린의 길거리에서 노래하는 버스커들은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춤추는 탱고 댄서들과 닮았고, 시드니의 록스 지역을 지키기 위해 망치를 내려놓은 건설 노동자는 리버풀의 항구를 지키기 위해 어깨를 건 부두 노동자들의 형제들 같았다. 그러나 런던의 명탐정들, 비엔나의 스파이들, 오사카의 상인들은 그 도시가 아니면 만들어낼 수 없는 고유의 캐릭터들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혹시 이 책을 읽고 새로운 자신만의 방법으로 도시 수집에 나설 독자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들에게 저자는 이렇게 조언한다. 언제나 새로운 도시를 찾아나서고, 그것을 감히 수집하는 데는 용기와 욕심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 작업을 하느라 가랑이가 찢어져서는 안 된다. 욕심은 내되 정확한 타깃을 세워 집중하는 것이 좋고, 용기를 내되 자신의 한계를 무리하게 넘어서는 안 된다. 그런 어려움을 어떻게 컨트롤할 것인가? 한 도시를 실제로 수집하기 전에, 종이와 머리 속으로 먼저 수집한다. 찾아가고자 하는 도시에서 가장 흥미로운 요소를 찾아내고, 그래서 꼭 가야 하는 곳을 먼저 골라낸다. 나머지는 과감히 버리는 것. 어쩌면 이것이 가장 훌륭한 가이드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도시수집가다. 찾아가 걷고 만져본 도시는 물론, 근처에도 가보지 못한 도시까지 수집하겠다고 나선 사람들이다. 하지만 들고 올 수 없는 이상, 나름의 수집법을 궁리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만의 도시 수집법이기도 하다. 관광 가이드에 적힌 아이템을 섭렵하려다 다리가 찢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만 딱 뽑아 먹는 것. 그렇게 우리는 도시를 '스치는' 것이 아니라 도시를 '수집한다.
(...)
여러분도 자신만의 수집법에 따라 테마를 정하고, 포인트를 꽂고, 지도를 그리고, 마지막엔 진짜 이 도시들을 찾아가라. 혼자서 독차지하기엔 도시는 너무나 크고, 너무나 복잡하고, 너무 무겁다. 우리의 수집법이 당신에게 반짝이는 영감을 줄 수 있기를. 그리하여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도시의 얼굴을, 당신의 수집품 속에서 발견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들어가며> 중에서
한 주에 한 도시씩 1년 동안 모은 52개 도시의 표정들!
지도 밖으로 떠날 수 없다면 '지도 안으로라도 떠나라'라는 모토로 『지도는 지구보다 크다』를 펴냈던 박사?이명석이 그 연장선상에 있는 프로젝트로 『도시수집가』를 펴냈다. 『지도는 지구보다 크다』가 대륙, 바다, 나라와 같이 좀더 큰 차원의 지도 속 여행을 표현했다면, 이번에는 한 도시라는 보다 작은 공간을 목표로 삼고 '수집'에 나섰다.
수많은 수집 품목 중 도시를 수집한다는 발상이 흥미롭다. '컬러풀 모스크바', '자유의 노래를 불러라, 더블린', '고양이들이 품은 도시, 도쿄' 등 1년간 한 주에 한 도시씩 52개 도시를 수집했다. 이 세상에는 정말로 가보고 싶은 도시, 살아보고 싶은 도시가 많다.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여유롭게 찾아다니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 박사와 이명석은 짧은 시간에 그 도시의 핵심을 뽑아 둘러보는 것을 '도시수집'이라고 칭한 뒤, 각각의 도시에서 가장 매력적인 테마를 찾아, 그 핵심이 되는 장소를 뽑고, 그것을 한 장의 지도로 축약시켜 차곡차곡 모았다.
이 책에서 우선 눈에 띄는 것은 52개 도시를 골라 한 장의 그림지도로 각 도시들을 개성 있게 표현한 부분으로, 두 저자의 그림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 물론 지도라는 것이,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알기 쉽게 해주는 측면도 강하지만, 도시의 특징이 무엇인지 한눈에 보게 해주는 역할도 크다 할 수 있다. 각 도시가 갖고 있는 대표적인 건물들과 인물들, 예술품들을 보여줌으로써 그 도시의 얼굴을 잘 표현하고 있다.
마치 일주일의 여행 기간을 두고 하루에 하나씩 정복하듯이 각 도시에서 일곱 개의 장소나 소재를 골라 도시의 모습을 완성해 나간 것 또한 특색이 있다. 짧은 시간에 도시의 모든 모습을 만나고자 하는 것은 무리한 욕심이라 할 수 있으므로, 도시에서 흥미를 끄는 주요 테마를 찾아내는 것이 관건이었다. 바르셀로나는 색채의 향연, 비엔나라면 스파이, 브뤼셀은 기이한 유머 감각, 세비야라면 열정 같은 것이 그 도시의 매력을 찾아들어가는 열쇠 역할을 했다.
만약 내가 살고 있는 도시를 누군가 한 장의 그림지도로 그려달라면,
과연 어떻게 그려야 할까?
도시들을 모으며 그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였던 저자들은 각 도시가 참 개성 있으면서도 닮은 구석이 많았다고 한다. 더블린의 길거리에서 노래하는 버스커들은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춤추는 탱고 댄서들과 닮았고, 시드니의 록스 지역을 지키기 위해 망치를 내려놓은 건설 노동자는 리버풀의 항구를 지키기 위해 어깨를 건 부두 노동자들의 형제들 같았다. 그러나 런던의 명탐정들, 비엔나의 스파이들, 오사카의 상인들은 그 도시가 아니면 만들어낼 수 없는 고유의 캐릭터들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혹시 이 책을 읽고 새로운 자신만의 방법으로 도시 수집에 나설 독자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들에게 저자는 이렇게 조언한다. 언제나 새로운 도시를 찾아나서고, 그것을 감히 수집하는 데는 용기와 욕심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 작업을 하느라 가랑이가 찢어져서는 안 된다. 욕심은 내되 정확한 타깃을 세워 집중하는 것이 좋고, 용기를 내되 자신의 한계를 무리하게 넘어서는 안 된다. 그런 어려움을 어떻게 컨트롤할 것인가? 한 도시를 실제로 수집하기 전에, 종이와 머리 속으로 먼저 수집한다. 찾아가고자 하는 도시에서 가장 흥미로운 요소를 찾아내고, 그래서 꼭 가야 하는 곳을 먼저 골라낸다. 나머지는 과감히 버리는 것. 어쩌면 이것이 가장 훌륭한 가이드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도시수집가다. 찾아가 걷고 만져본 도시는 물론, 근처에도 가보지 못한 도시까지 수집하겠다고 나선 사람들이다. 하지만 들고 올 수 없는 이상, 나름의 수집법을 궁리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만의 도시 수집법이기도 하다. 관광 가이드에 적힌 아이템을 섭렵하려다 다리가 찢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만 딱 뽑아 먹는 것. 그렇게 우리는 도시를 '스치는' 것이 아니라 도시를 '수집한다.
(...)
여러분도 자신만의 수집법에 따라 테마를 정하고, 포인트를 꽂고, 지도를 그리고, 마지막엔 진짜 이 도시들을 찾아가라. 혼자서 독차지하기엔 도시는 너무나 크고, 너무나 복잡하고, 너무 무겁다. 우리의 수집법이 당신에게 반짝이는 영감을 줄 수 있기를. 그리하여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도시의 얼굴을, 당신의 수집품 속에서 발견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들어가며> 중에서
목차
목차
들어가며 5
도시가 꿈꾸다 13
안개와 미스터리와 탐정들, 런던 14
스파이들의 카페하우스, 빈 22
고양이들이 품은 도시, 도쿄 30
오래된 모더니티, 상하이 40
땀이 창조하는 도시, 리버풀 50
작은 것의 역사, 바젤 60
석유가 아니라 상상이 바꾼, 두바이 70
종교의 도시, 델리 78
야생의 문턱, 나이로비 88
천계와 인간계 사이의 도시, 베이징 98
천사들이 꿈꾸는 공장, 로스앤젤레스 108
도시를 보다 117
컬러풀, 모스크바 118
실용적이지 않으면 아름답지 않다, 스톡홀름 130
노출의 도시, 아테네 140
자유의 엇갈린 이름, 아바나 150
응시의 도시, 카트만두 160
차르와 예술가들, 상트페테르부르크 172
고철 더미를 먹는 꽃 강아지, 빌바오 182
겹겹의 도시, 이스탄불 192
황금의 양념으로 버무려진 초현실, 멕시코시티 202
화려한 색채의 도시, 바르셀로나 212
도시가 속삭이다 221
언제나 재즈가 춤춘다, 뉴욕 222
탱고 그 자체, 부에노스아이레스 230
자유의 노래를 불러라, 더블린 240
기이한 유머감각, 브뤼셀 250
이야기가 있는, 코펜하겐 260
시끌시끌 열린 도시, 타이베이 272
바다를 향한 거대한 꿈, 리스본 282
천일야화는 끝나지 않았다, 바그다드 294
영화처럼, 홍콩 304
책 한 권을 옆에 낀, 교토 312
도시가 미치다 323
예쁘게 미친, 샌프란시스코 324
괴물들의 나라, 프라하 332
달콤한 거짓말의, 로마 342
잠 못 이루어 좋은, 시애틀 350
열정의, 세비야 358
조금은 느슨하고 약간은 삐딱한, 시드니 370
날것들이 끓어넘치는 항구, 마르세유 380
맛살라 또는 혼돈의 도시, 뭄바이 390
비밀과 음모의, 베니스 398
광기의, 마드리드 408
언제나 축제, 리우데자네이루 418
도시를 느끼다 429
그들은 만났다, 파리 430
화해와 타협의 도시, 베를린 440
외국인들이 더 사랑한, 피렌체 450
일곱가지 F의, 퀘벡 458
뒤돌아 품는 도시, 부다페스트 468
상인들의 도시, 오사카 478
물음표의 도시, 카이로 490
관용과 자유의 정신, 암스테르담 502
왕의 도시, 방콕 512
사랑의 도시, 호치민 522
M이 수집한 도시목록 532
P가 수집한 도시목록 533
도시가 꿈꾸다 13
안개와 미스터리와 탐정들, 런던 14
스파이들의 카페하우스, 빈 22
고양이들이 품은 도시, 도쿄 30
오래된 모더니티, 상하이 40
땀이 창조하는 도시, 리버풀 50
작은 것의 역사, 바젤 60
석유가 아니라 상상이 바꾼, 두바이 70
종교의 도시, 델리 78
야생의 문턱, 나이로비 88
천계와 인간계 사이의 도시, 베이징 98
천사들이 꿈꾸는 공장, 로스앤젤레스 108
도시를 보다 117
컬러풀, 모스크바 118
실용적이지 않으면 아름답지 않다, 스톡홀름 130
노출의 도시, 아테네 140
자유의 엇갈린 이름, 아바나 150
응시의 도시, 카트만두 160
차르와 예술가들, 상트페테르부르크 172
고철 더미를 먹는 꽃 강아지, 빌바오 182
겹겹의 도시, 이스탄불 192
황금의 양념으로 버무려진 초현실, 멕시코시티 202
화려한 색채의 도시, 바르셀로나 212
도시가 속삭이다 221
언제나 재즈가 춤춘다, 뉴욕 222
탱고 그 자체, 부에노스아이레스 230
자유의 노래를 불러라, 더블린 240
기이한 유머감각, 브뤼셀 250
이야기가 있는, 코펜하겐 260
시끌시끌 열린 도시, 타이베이 272
바다를 향한 거대한 꿈, 리스본 282
천일야화는 끝나지 않았다, 바그다드 294
영화처럼, 홍콩 304
책 한 권을 옆에 낀, 교토 312
도시가 미치다 323
예쁘게 미친, 샌프란시스코 324
괴물들의 나라, 프라하 332
달콤한 거짓말의, 로마 342
잠 못 이루어 좋은, 시애틀 350
열정의, 세비야 358
조금은 느슨하고 약간은 삐딱한, 시드니 370
날것들이 끓어넘치는 항구, 마르세유 380
맛살라 또는 혼돈의 도시, 뭄바이 390
비밀과 음모의, 베니스 398
광기의, 마드리드 408
언제나 축제, 리우데자네이루 418
도시를 느끼다 429
그들은 만났다, 파리 430
화해와 타협의 도시, 베를린 440
외국인들이 더 사랑한, 피렌체 450
일곱가지 F의, 퀘벡 458
뒤돌아 품는 도시, 부다페스트 468
상인들의 도시, 오사카 478
물음표의 도시, 카이로 490
관용과 자유의 정신, 암스테르담 502
왕의 도시, 방콕 512
사랑의 도시, 호치민 522
M이 수집한 도시목록 532
P가 수집한 도시목록 533
저자
저자
박사
저자 박사는 도시수집가 겸 북칼럼니스트. 책을 중심으로 갖가지 것들을 읽고 모으며 그것에 대해 쓴다. 도톰한 노트, 날카로운 가위, 잘 드는 펜, 그리고 찰진 딱풀을 휘두르며 세상의 도시들을 스크랩한다. <책읽는 밤> <신성원의 문화읽기> <김희수의 지식충전소> 등의 방송 패널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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