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사물의 과학 2
광학 망원경에서 원자 현미경까지 권력과 예술에 빠진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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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의 새로운 발견, 산업혁명을 일으킨 전기,
전자기기에게 자유를 준 전지, 과거로 미래를 창조하는 정보 기록 장치,
그리고 인공지능의 등장!
호모 파베르가 등장하는 순간,
이 세계는 ‘도구의 도구에 의한 도구를 위한 세상’으로 변화했다!
색다른 각도에서 우리가 발견하고 발명한 사물들을
창의적으로 들여다보게 하는 책!
청소년들에게 과학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또한 과학저널리스트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과학은 놀이다』 등 많은 과학책들을 쓴 최원석 작가가 『세상을 바꾼 사물의 과학1,2』를 새롭게 펴냈다. 『과학은 놀이다』와 『세상을 바꾼 사물의 과학1,2』는 최원석 작가가 준비한 ‘플레이 사이언스(Play Science)’ 시리즈의 책들로, 이 시리즈는 ‘세상 모든 것을 과학으로 플레이해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융합이나 STEAM 교육이 화두가 되는 시대에 청소년 독자들의 입장에서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하는 이 시리즈는 역사와 문화, 과학의 영역을 넘나들며, 서로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전자기기에게 자유를 준 전지, 과거로 미래를 창조하는 정보 기록 장치,
그리고 인공지능의 등장!
호모 파베르가 등장하는 순간,
이 세계는 ‘도구의 도구에 의한 도구를 위한 세상’으로 변화했다!
색다른 각도에서 우리가 발견하고 발명한 사물들을
창의적으로 들여다보게 하는 책!
청소년들에게 과학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또한 과학저널리스트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과학은 놀이다』 등 많은 과학책들을 쓴 최원석 작가가 『세상을 바꾼 사물의 과학1,2』를 새롭게 펴냈다. 『과학은 놀이다』와 『세상을 바꾼 사물의 과학1,2』는 최원석 작가가 준비한 ‘플레이 사이언스(Play Science)’ 시리즈의 책들로, 이 시리즈는 ‘세상 모든 것을 과학으로 플레이해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융합이나 STEAM 교육이 화두가 되는 시대에 청소년 독자들의 입장에서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하는 이 시리즈는 역사와 문화, 과학의 영역을 넘나들며, 서로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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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세상을 바꾼 사물의 과학』은 1, 2권 두 권으로 1권은 '창조와 혁명', 2권은 '권력과 예술' 두 주제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이전부터 다양한 사물들을 과학적인 시선에서 다룬 책들이 제법 나왔지만, 이 책에서는 인간이 사물을 만드는 과정과 사물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과정을 함께 다루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시계나 전등, 냉장고와 같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에서부터 망원경이나 현미경처럼 과학 연구에 사용되는 것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또한 이러한 물건뿐만 아니라 진공이나 전기, 정보 등 사물을 탄생시킨 것들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집과 집주인의 상호작용처럼 인간과 사물의 상호작용이라는 관점에서 과학과 기술, 사회의 변화를 바라보고자 했다. 과학-기술은 사회를 만들고, 사회는 새로운 과학-기술을 탄생시킨다. 이때 과학-기술-사회 사이에는 단선적인 관계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네트워크가 형성된다. 같은 과학이라도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다른 공학적 산물이 탄생하게 되고, 같은 공학적 산물도 서로 다른 과학기술에 의해 탄생할 수 있다. 하나의 과학기술은 다른 여러 가지 공학적 산물과 연계되기도 하고, 새로운 사회를 탄생시키기거나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과학-기술-사회는 다양한 연결고리를 가진다. 또한 처음 제작 목적과 다른 용도로 사용되기도 한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색다른 각도에서 사물을 바라볼 수 있는 창의적인 안목을 가졌으면 한다. 물론 주변의 모든 사물을 담을 수는 없었다. 그중 우리 사회에 많은 영향을 준 것을 몇 개의 범주로 나누어 담았다.
-〈저자의 말〉에서
『세상을 바꾼 사물의 과학』에서는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던 물건들이 우리 인간들을 어떻게 변화시켜왔는지를 여러 맥락에서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우리 삶의 패턴을 바꾼 대표적인 사물인 시계를 들어보자.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시간의 흐름을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게 가능했기 때문에 자연에서 자신을 분리해 문명을 만들 수 있었다고 본다. 하지만 시계를 만들게 되자 아이러니하게도 시간에 얽매여 사는 존재가 되어버린 부분도 있다. 시계가 존재하지 않았을 때는 하루나 한달, 1년과 같은 자연의 변화에 따라 살았지만, 정확한 시계를 발명하게 되면서 분이나 초와 같이 세분된 시간 단위로 생활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이는 정밀한 시계가 등장하면서 우리의 삶이 바뀐 한 사례라 할 수 있다.
또한 망원경과 현미경의 발명과 발전 덕분에 인간이 이 세계를 더 넓고 더 작은 세계 속을 탐험할 수 있게 되었다. 갈릴레이는 망원경으로 금성의 위상 변화를 관측해 지동설이 옳다는 증거를 찾아내기도 했고, 은하수가 수많은 별들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아내는 등 망원경이 천문학 연구에 없어서는 안 될 도구라는 사실을 증명했다. 그 뒤 천문학은 400년 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다.
현미경을 통해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과 사뭇 다른, 아주 작은 생명이라 여겼던 곤충의 모습 속에도 다양한 패턴과 아름다운 구조가 숨어 있음을 발견하기도 했다. 이처럼 생물학 연구를 위해 활용되던 현미경이 이제는 의료부터 지질학에 이르기까지 여러 방면의 연구에 없어서는 안 될 장비가 되었다. 특히 나노과학이 등장하면서 현미경은 다양한 과학 영역에서 중요하게 사용되고 있다.
요즘 들어 가장 관심이 쏠리는 곳은 바로 챗GPT이다. 챗GPT의 등장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챗GPT나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사회는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다양하고 새로운 기술들은 항상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냈고 인공지능도 그러한 맥락에서 바라보게 된다. 챗GPT 등의 기술로 앞으로 만들어질 생산물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가 아닐까. 인간이 기술과 도구를 만들었지만 그 도구를 사용하는 순간, 인간은 '도구-인간'이라는 새로운 종류의 인간이 탄생한다. 예를 들어 인간과 칼은 분명 별개이지만 칼을 쥐는 순간 인간은 의사가 되거나 요리사, 강도 등 그 이전과는 다른 인간이 된다. 그걸 쥐고 있는 인간의 선택이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집과 집주인의 상호작용처럼 인간과 사물의 상호작용이라는 관점에서 과학과 기술, 사회의 변화를 바라보고자 했다. 과학-기술은 사회를 만들고, 사회는 새로운 과학-기술을 탄생시킨다. 이때 과학-기술-사회 사이에는 단선적인 관계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네트워크가 형성된다. 같은 과학이라도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다른 공학적 산물이 탄생하게 되고, 같은 공학적 산물도 서로 다른 과학기술에 의해 탄생할 수 있다. 하나의 과학기술은 다른 여러 가지 공학적 산물과 연계되기도 하고, 새로운 사회를 탄생시키기거나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과학-기술-사회는 다양한 연결고리를 가진다. 또한 처음 제작 목적과 다른 용도로 사용되기도 한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색다른 각도에서 사물을 바라볼 수 있는 창의적인 안목을 가졌으면 한다. 물론 주변의 모든 사물을 담을 수는 없었다. 그중 우리 사회에 많은 영향을 준 것을 몇 개의 범주로 나누어 담았다.
-〈저자의 말〉에서
『세상을 바꾼 사물의 과학』에서는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던 물건들이 우리 인간들을 어떻게 변화시켜왔는지를 여러 맥락에서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우리 삶의 패턴을 바꾼 대표적인 사물인 시계를 들어보자.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시간의 흐름을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게 가능했기 때문에 자연에서 자신을 분리해 문명을 만들 수 있었다고 본다. 하지만 시계를 만들게 되자 아이러니하게도 시간에 얽매여 사는 존재가 되어버린 부분도 있다. 시계가 존재하지 않았을 때는 하루나 한달, 1년과 같은 자연의 변화에 따라 살았지만, 정확한 시계를 발명하게 되면서 분이나 초와 같이 세분된 시간 단위로 생활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이는 정밀한 시계가 등장하면서 우리의 삶이 바뀐 한 사례라 할 수 있다.
또한 망원경과 현미경의 발명과 발전 덕분에 인간이 이 세계를 더 넓고 더 작은 세계 속을 탐험할 수 있게 되었다. 갈릴레이는 망원경으로 금성의 위상 변화를 관측해 지동설이 옳다는 증거를 찾아내기도 했고, 은하수가 수많은 별들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아내는 등 망원경이 천문학 연구에 없어서는 안 될 도구라는 사실을 증명했다. 그 뒤 천문학은 400년 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다.
현미경을 통해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과 사뭇 다른, 아주 작은 생명이라 여겼던 곤충의 모습 속에도 다양한 패턴과 아름다운 구조가 숨어 있음을 발견하기도 했다. 이처럼 생물학 연구를 위해 활용되던 현미경이 이제는 의료부터 지질학에 이르기까지 여러 방면의 연구에 없어서는 안 될 장비가 되었다. 특히 나노과학이 등장하면서 현미경은 다양한 과학 영역에서 중요하게 사용되고 있다.
요즘 들어 가장 관심이 쏠리는 곳은 바로 챗GPT이다. 챗GPT의 등장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챗GPT나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사회는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다양하고 새로운 기술들은 항상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냈고 인공지능도 그러한 맥락에서 바라보게 된다. 챗GPT 등의 기술로 앞으로 만들어질 생산물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가 아닐까. 인간이 기술과 도구를 만들었지만 그 도구를 사용하는 순간, 인간은 '도구-인간'이라는 새로운 종류의 인간이 탄생한다. 예를 들어 인간과 칼은 분명 별개이지만 칼을 쥐는 순간 인간은 의사가 되거나 요리사, 강도 등 그 이전과는 다른 인간이 된다. 그걸 쥐고 있는 인간의 선택이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목차
목차
1권
저자의 말 | 파베르를 위한 탱고
1부 창조를 생각하다
문명을 탄생시킨 시계-해시계에서 원자 시계까지
세상을 밝히는 조명-백열전구에서 LED까지
진공의 새로운 발견-라면 수프에서 진공 튜브까지
사회를 바꾼 결정적 순간, 사진-카메라 옵스큐라에서 천체 사진까지
냉장고야 부탁해-냉장고에서 에어컨까지
판도라의 원자력-핵무기에서 핵융합 발전까지
2부 혁명을 꿈꾸다
2차 산업혁명을 일으킨 전기-볼타 전지에서 스마트그리드까지
전자기기에게 자유를 준 전지-볼타 전지에서 연료 전지까지
세상을 끌어당긴 자석-영구 자석에서 전자석까지
비행기와 경쟁하는 기차-증기 기관차에서 튜브 트레인까지
과거로 미래를 창조하는 정보 기록 장치-벽화에서 자기 기록 장치까지
멋진 신세계를 품은 정보-콜로서스에서 4D프린터까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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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저자의 말 | 파베르를 위한 탱고
1부 권력을 품다
가장 완벽한 물질 메탈(1)-구리에서 우라늄까지
가장 완벽한 물질 메탈(2)-강철에서 희토류까지
유혹하는 검은 황금 석유(1)-석유에서 메테인하이드레이트까지
유혹하는 검은 황금 석유(2)-범용 플라스틱에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까지
뜨겁게 세상을 움직이는 열기관(1)-증기기관에서 스털링 엔진까지
뜨겁게 세상을 움직이는 열기관(2)-가솔린 엔진에서 제트 엔진까지
2부 예술에 빠지다
빛을 품은 유리(1)-스테인드글라스에서 판유리까지
빛을 품은 유리(2)-강화유리에서 스마트글라스까지
별에서 온 그대를 본 망원경(1)-광학 망원경에서 허블 우주 망원경까지
별에서 온 그대를 본 망원경(2)一전파 망원경에서 케플러 망원경까지
미시 세계의 안내자 현미경(1)-돋보기에서 원자힘 현미경까지
미시 세계의 안내자 현미경(2)-전자 현미경에서 원자 현미경까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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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 파베르를 위한 탱고
1부 창조를 생각하다
문명을 탄생시킨 시계-해시계에서 원자 시계까지
세상을 밝히는 조명-백열전구에서 LED까지
진공의 새로운 발견-라면 수프에서 진공 튜브까지
사회를 바꾼 결정적 순간, 사진-카메라 옵스큐라에서 천체 사진까지
냉장고야 부탁해-냉장고에서 에어컨까지
판도라의 원자력-핵무기에서 핵융합 발전까지
2부 혁명을 꿈꾸다
2차 산업혁명을 일으킨 전기-볼타 전지에서 스마트그리드까지
전자기기에게 자유를 준 전지-볼타 전지에서 연료 전지까지
세상을 끌어당긴 자석-영구 자석에서 전자석까지
비행기와 경쟁하는 기차-증기 기관차에서 튜브 트레인까지
과거로 미래를 창조하는 정보 기록 장치-벽화에서 자기 기록 장치까지
멋진 신세계를 품은 정보-콜로서스에서 4D프린터까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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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저자의 말 | 파베르를 위한 탱고
1부 권력을 품다
가장 완벽한 물질 메탈(1)-구리에서 우라늄까지
가장 완벽한 물질 메탈(2)-강철에서 희토류까지
유혹하는 검은 황금 석유(1)-석유에서 메테인하이드레이트까지
유혹하는 검은 황금 석유(2)-범용 플라스틱에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까지
뜨겁게 세상을 움직이는 열기관(1)-증기기관에서 스털링 엔진까지
뜨겁게 세상을 움직이는 열기관(2)-가솔린 엔진에서 제트 엔진까지
2부 예술에 빠지다
빛을 품은 유리(1)-스테인드글라스에서 판유리까지
빛을 품은 유리(2)-강화유리에서 스마트글라스까지
별에서 온 그대를 본 망원경(1)-광학 망원경에서 허블 우주 망원경까지
별에서 온 그대를 본 망원경(2)一전파 망원경에서 케플러 망원경까지
미시 세계의 안내자 현미경(1)-돋보기에서 원자힘 현미경까지
미시 세계의 안내자 현미경(2)-전자 현미경에서 원자 현미경까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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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최원석
경북 구미에 있는 진평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이자, 과학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는 과학 저널리스트이다. EBS와 YTN사이언스에서 과학 자문을 했으며, 'EBS 스타강사 특강'에서는 강연을, YTN사이언스 〈고쳐듀오1〉에서는 진행을 했다. 각종 저널과 웹진, 잡지, 사보 등에 꾸준히 저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교사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과학 대중화를 위한 강연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그러한 공을 인정받아 2013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했다. 논문으로 「SF영화를 활용한 과학교육 방안 탐구」가 있고, 지은 책으로 『과학을 만든 결정적 질문』, 『물리학이 이렇게 쉬울 리 없어』, 『영화 속에 과학이 쏙쏙!!』, 『광고 속에 숨어 있는 과학』, 『영화로 새로 쓴 물리 교
과서』 등이 있다. 그중 다수의 책들이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었고, 중국과 대만으로도 저작권 수출되고 있다.
과서』 등이 있다. 그중 다수의 책들이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었고, 중국과 대만으로도 저작권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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