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마중(양장본 HardCover)
참으로 놀랍고 아름다운 일
Regular price
$21.35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아가 마중을 준비하는 가족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故 박완서 작가의 그림책『아가 마중』. 이 책은 박완서 작가의 유작으로 저자가 살아생전 가장 아끼던 작품이다. 저마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아가마중’을 준비하는 엄마와 아빠, 그리고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엄마는 아기를 위해 맛있는 것을 골고루 찾아먹고 넉넉한 마음을 가지려 노력한다. 아빠는 믿음직스러운 세상을 만들어주기 위해 집안의 물건들을 고치고 놀이터의 그네도 고치면서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른 사랑하는 마음을 믿게 된다. 그리고 할머니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어느 선물보다 으뜸가는 선물인, 오래오래 터득한 지혜를 가진 이야기 선물을 마련해놓고 아기를 기다린다. 저자는 아기를 기다리는 가족들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알려주며 우리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故 박완서 작가의 그림책『아가 마중』. 이 책은 박완서 작가의 유작으로 저자가 살아생전 가장 아끼던 작품이다. 저마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아가마중’을 준비하는 엄마와 아빠, 그리고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엄마는 아기를 위해 맛있는 것을 골고루 찾아먹고 넉넉한 마음을 가지려 노력한다. 아빠는 믿음직스러운 세상을 만들어주기 위해 집안의 물건들을 고치고 놀이터의 그네도 고치면서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른 사랑하는 마음을 믿게 된다. 그리고 할머니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어느 선물보다 으뜸가는 선물인, 오래오래 터득한 지혜를 가진 이야기 선물을 마련해놓고 아기를 기다린다. 저자는 아기를 기다리는 가족들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알려주며 우리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아기를 마음 놓고 마중하고, 마음 놓고 사랑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랑하는 마음들에 대해 새롭게 눈뜨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그것은 놀랍고 아름다운 발견이었습니다."
할머니 박완서가 이 세상의 부모들에게 남긴 놀랍고 아름다운 이야기!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는 과정에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 진정한 '가족'의 의미!
고 박완서의 유작이자 유일한 가족에세이 그림책인 『아가 마중』은 작가가 살아생전 가장 아끼던 작품이다. 작품 속에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노작가의 삶에 대한 성찰과 지혜, 그리고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며 비로소 완전해지는 가족의 의미가 짙은 감동과 함께 녹아 있다.
'아가 마중'을 준비하는 엄마는 모아 놓았던 돈을 아낌없이 헐어 아기 옷도 장만하고, 아지랑이처럼 가벼운 이불도 준비하고, 고운 좁쌀을 넣은 베개도 만든다. 엄마의 주머니는 헐렁해져도, 엄마의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것들을 샀기 때문에 엄마의 마음은 사랑으로 가득하기만 하다.
어디 엄마뿐인가. 아기를 기다리는 아빠의 설레는 마음을 이 작품처럼 상징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는 글도 드물다. 가까이 오고 있는 아기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아빠는 이 위험한 세상을 믿음직한 세상으로 바꾸기 위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아가 마중'을 실천한다. 잘 구르는 바퀴가 달린 아기 침대를 고치고, 방안의 벽지도 밝고 아름다운 것으로 바꾸고, 놀이터의 그네도 고친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오래오래 사신 할머니는 돈 주고 산 어떤 선물보다 아기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선물을 마련하며 '아가 마중'을 준비한다. 할머니는 사는 동안에 터득한 지혜로, 이 세상의 모든 사물이 가지고 있는 비밀을 아기에게 이야기로 들려줄 생각이다. 할머니가 준비한 이야기 선물이야말로 할머니만이 가질 수 있는 으뜸가는 선물이다.
뱃속의 아기를 위해 넉넉한 마음을 갖고 보니, 눈앞에 펼쳐지는 세상까지도 넉넉해진다는 엄마의 마음, 아기를 맞이하기 위해 다른 사랑하는 마음을 먼저 믿기로 한 아빠의 마음, 그리고 오래오래 터득한 지혜로 이 세상의 아무리 보잘것없는 사물이라도 비밀을 가지고 있다고 회상하는 할머니의 마음을 통해 우리는 예전에 미처 느끼지 못했던 '가족'의 의미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된다. 박완서 작가가 이 세상의 모든 부모와 가족들에게 남기고 싶어 했던 진정한 '가족'됨의 의미는 영원히 우리 마음속에 남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다른 사랑하는 마음들에 대해 새롭게 눈뜨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그것은 놀랍고 아름다운 발견이었습니다."
할머니 박완서가 이 세상의 부모들에게 남긴 놀랍고 아름다운 이야기!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는 과정에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 진정한 '가족'의 의미!
고 박완서의 유작이자 유일한 가족에세이 그림책인 『아가 마중』은 작가가 살아생전 가장 아끼던 작품이다. 작품 속에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노작가의 삶에 대한 성찰과 지혜, 그리고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며 비로소 완전해지는 가족의 의미가 짙은 감동과 함께 녹아 있다.
'아가 마중'을 준비하는 엄마는 모아 놓았던 돈을 아낌없이 헐어 아기 옷도 장만하고, 아지랑이처럼 가벼운 이불도 준비하고, 고운 좁쌀을 넣은 베개도 만든다. 엄마의 주머니는 헐렁해져도, 엄마의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것들을 샀기 때문에 엄마의 마음은 사랑으로 가득하기만 하다.
어디 엄마뿐인가. 아기를 기다리는 아빠의 설레는 마음을 이 작품처럼 상징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는 글도 드물다. 가까이 오고 있는 아기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아빠는 이 위험한 세상을 믿음직한 세상으로 바꾸기 위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아가 마중'을 실천한다. 잘 구르는 바퀴가 달린 아기 침대를 고치고, 방안의 벽지도 밝고 아름다운 것으로 바꾸고, 놀이터의 그네도 고친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오래오래 사신 할머니는 돈 주고 산 어떤 선물보다 아기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선물을 마련하며 '아가 마중'을 준비한다. 할머니는 사는 동안에 터득한 지혜로, 이 세상의 모든 사물이 가지고 있는 비밀을 아기에게 이야기로 들려줄 생각이다. 할머니가 준비한 이야기 선물이야말로 할머니만이 가질 수 있는 으뜸가는 선물이다.
뱃속의 아기를 위해 넉넉한 마음을 갖고 보니, 눈앞에 펼쳐지는 세상까지도 넉넉해진다는 엄마의 마음, 아기를 맞이하기 위해 다른 사랑하는 마음을 먼저 믿기로 한 아빠의 마음, 그리고 오래오래 터득한 지혜로 이 세상의 아무리 보잘것없는 사물이라도 비밀을 가지고 있다고 회상하는 할머니의 마음을 통해 우리는 예전에 미처 느끼지 못했던 '가족'의 의미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된다. 박완서 작가가 이 세상의 모든 부모와 가족들에게 남기고 싶어 했던 진정한 '가족'됨의 의미는 영원히 우리 마음속에 남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
저자
박완서
저자 박완서는 1970년 불혹의 나이가 되던 해에 '여성동아' 여류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그 이후 우리의 일상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까지 뼈아프게 드러내는 소설들을 발표하며 한국 문학의 한 획을 그었다. 지은 책으로는 《목마른 계절》《그해 겨울은 따뜻했네》《휘청거리는 오후》《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미망》《그 많던 싱아를 누가 다 먹었을까》《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아주 오래된 농담》《엄마의 말뚝》《너무도 쓸쓸한 당신》《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자전거 도둑》《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등 여러 편의 장편소설과 수필집, 동화집을 발표하였다.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이 책 《아가 마중》의 출간을 앞두고 2011년 1월 22일, 담낭암 투병 중 별세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