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다람쥐 두리 3: 심부름은 정말 싫어(사계절 웃는 코끼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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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심부름을 시키는 것일까?
그림책에서 읽기 책으로 넘어가는 7, 8세 아이들에게 스스로 책을 읽는 기쁨과 만족감을 주는 「사계절 웃는 코끼리」 제8권 『심부름은 정말 싫어』. 글 작가 강정연과 그림 작가 국지승이 함께 들려주는, 꼬마 다람쥐 '두리'의 세 번째 이야기를 담아냈다. 심부름에 대한 아이다운 색다른 해석이 담겨 있다. 다채로운 기법의 그림이 이야기에 푹 빠져들도록 이끈다. 보보는 세상에서 심부름이 가장 싫다. 어른들이 하기 싫은 것만 골라서 아이들에게 시키는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런데 심부름을 안 하면 달콤이 아저씨가 만든 '산딸기 시럽이 듬뿍 든 벌꿀 사탕'을 먹을 수 없다. 보보는 똑똑한 두리에게 고민 상담을 하는데…….
그림책에서 읽기 책으로 넘어가는 7, 8세 아이들에게 스스로 책을 읽는 기쁨과 만족감을 주는 「사계절 웃는 코끼리」 제8권 『심부름은 정말 싫어』. 글 작가 강정연과 그림 작가 국지승이 함께 들려주는, 꼬마 다람쥐 '두리'의 세 번째 이야기를 담아냈다. 심부름에 대한 아이다운 색다른 해석이 담겨 있다. 다채로운 기법의 그림이 이야기에 푹 빠져들도록 이끈다. 보보는 세상에서 심부름이 가장 싫다. 어른들이 하기 싫은 것만 골라서 아이들에게 시키는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런데 심부름을 안 하면 달콤이 아저씨가 만든 '산딸기 시럽이 듬뿍 든 벌꿀 사탕'을 먹을 수 없다. 보보는 똑똑한 두리에게 고민 상담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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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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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를 키우려면 한 마을이 필요하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한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아이는 온 마을 사람들과 다양한 관계를 형성하고 여러 사건을 접하고, 때에 따라 다른 응대법을 터득하고 배워야 한다는 뜻이다. 마을이라 하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성격을 가지고 옹기종기 모여 사는 곳이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마을이 전무한 공간에서 살고 있다. 특히 아파트처럼 공중에 떠 있는 주거공간이 많아서 더욱 부유하는 삶처럼 보인다.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모른 채 살아온 지도 이십여 년이 훌쩍 넘었다. 오롯이 부모와 한둘의 형제로 이뤄진 단출한 가족 구성원으로 살아간다. 그러니 사회성을 배우기 위해 학원을 가야 하고, 놀이를 배우기 위해 축구 교실 같은 델 찾아가야 한다. 또 친구 집에도 사전에 미리 약속을 하고 '방문'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아이들이 책을 통해서나마 마을을 접하고 다양한 경험을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에 강정연 작가는 '큰꼬리 다람쥐들이 모여 사는 밤나무 숲속마을 이야기'를 썼다. 작년 12월에 출간된 『깜빡해도 괜찮아』(꼬마 다람쥐 두리①)와 『끝내주는 생일 선물』(꼬마 다람쥐 두리②)에, 이번에 출간되는 『심부름은 정말 싫어』(꼬마 다람쥐 두리③), 『아빠가 필요해』(꼬마 다람쥐 두리④), 『가시괴물의 비밀』(꼬마 다람쥐 두리⑤)을 합하면 '꼬마 다람쥐 두리' 시리즈 총 5권이 완성된다.
'꼬마 다람쥐 두리' 시리즈는 밤나무 숲속마을에서 살고 있는 꼬마 다람쥐 두리와 보보, 미미를 중심으로 한 마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특히 미취학 아이들에게 읽기 책의 첫걸음이 되어 줄 '7-8세가 읽는 책 사계절, 웃는 코끼리' 시리즈로 구성되어 이제 막 사회성과 친구와의 관계 등을 알아 가는 7-8세 아이들에게 한 마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화영화 <개구쟁이 스머프>처럼 전해 줄 것이다. 몇 십 년이 넘도록 사랑받아 온 <개구쟁이 스머프>는 파파스머프, 스머페트, 똘똘이, 익살이, 투덜이, 허영이, 욕심이 등 다양한 성격, 직업, 모양새를 가진 캐릭터들이 스머프 마을에서 온갖 다양하고 흥미로운 사건들을 벌인다. 매회 다른 사건이 벌어지는 스머프 마을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하듯이 '꼬마 다람쥐 두리' 시리즈도 밤나무 숲속마을의 이야기를 재미나게 들려줄 것이다.
뭐든지 잘 깜빡깜빡하는 두리 엄마 깜빡이 아줌마가 아이들에게 '꼭 완벽할 필요는 없다'는 위안을 주는 『깜빡해도 괜찮아』와 온 마을 다람쥐들이 조금씩 자기 재능을 모아 큰머리 할아버지의 생신을 축하해 주는 이야기로 건강한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 주는 『끝내주는 생일 선물』에 이어 세 편의 이야기가 덧붙었다. 앞서 출간된 작품에서 밤나무 숲속마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면 이번에 출간되는 세 권에는 아이들과 어른들의 갈등 문제, 관계 형성, 용기 등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심부름에 대한 아이다운 색다른 해석, 『심부름은 정말 싫어』
아이들은 대부분 심부름을 싫어한다. 개중에 조금 싫어하는 아이들과 아주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을 뿐이다. 작가 역시 어릴 적 심부름을 끔찍이도 싫어했다고 한다. 작가는 '어른들이 하기 싫은 일을 시키는 것이 심부름'이라고 정의한다. 그럼 심부름은 정말 무조건 나쁜 것일까? 어른들은 심부름은 나쁜 게 아니라며 아이를 살살 달래는 작품이 교훈적인 작품이라고 할 것이다. 작가는 그것에 반기를 든다. 심부름을 싫어했던 아이가 자기의 잘못을 깨닫고 심부름을 잘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는 너무 뻔해 싫다는 것이다. 『심부름은 정말 싫어』의 보보는 심부름에 대한 자신의 고찰을 당당히 밝힌다. 심부름을 해야만 먹을 수 있는 '산딸기 시럽이 듬뿍 든 벌꿀 사탕'이라면 단호히 먹지 않겠다고 고집을 피우기까지 한다. 먹을 거라면 사족을 못 쓰는 보보가 사탕을 포기할 정도면 보보가 얼마나 심부름을 싫어하는지 알 수 있다. 대신 두리와 함께 심부름을 하지 않고도 '산딸기 시럽이 듬뿍 든 벌꿀 사탕'을 먹을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나선다.
똘똘한 두리가 내놓은 대안은 벌꿀 사탕을 잘 만드는 달콤이 아저씨를 찾아가 사탕 만드는 방법을 직접 배워 만들어 먹는 것이다. 보보는 냉큼 달려가 달콤이 아저씨의 제자를 자청한다. 그래서 달콤이 아저씨는 보보에게 벌꿀을 떠 와라, 별꽃을 따 와라, 시럽을 떠 와라, 하며 이것저것 시킨다. 이때 보보는 너무도 씩씩하게 그 일을 다 한다. 그래서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벌꿀 사탕을 만들어 낸다. 누군가 보보가 결국 심부름을 한 것이 아니냐고 반박할 수도 있다. 하지만 보보는 엄연히 사탕 만들기를 한 것이지, 달콤이 아저씨의 심부름을 한 것이 아니다. 보보는 그렇게 만든 사탕을 마을 다람쥐들에게 나눠 주는 친절까지 베푼다.
어쩌면 심부름이란 보기에 따라 다른 것일 수도 있다. 보보처럼 능동적으로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한 행동이지 심부름은 아니라고 말하는 아이가 분명 있다. 심부름을 아주 싫어하는 아이를 두었다면 한 번쯤 아이와 조곤조곤 얘기를 나눠 보라. 아이 역시도 심부름이 무작정 싫은 것이 아니라 보보처럼 어른들이 하기 싫은 일을 아주 재미난 뭔가를 하는 순간에 시키기 때문에 싫다고 말할지 모른다. 보보는 스스로 심부름이 아니라고 규정한 일에는 아주 적극적이고 하물며 선행까지 베푼다. 자존감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보에게서 발견할 수 있다. 자기 의지가 당당한 보보의 모습이 건강하게 그려진 작품이다.
'꼬마 다람쥐 두리' 시리즈는 <개구쟁이 스머프>처럼 다람쥐 마을에서 일어나는 흥미롭고 다양한 사건들이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물우화라는 고전적인 이야기 패턴을 토대로 편안한 독서를 제공하고, 현대적인 이야기를 담아 시대성을 아주 잘 구현해 냈다. 가족, 인성, 관계 등에 대한 다양한 가치관을 귀엽고 아기자기하게 그려 낸 작품으로, 마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신도 여럿이 함께하는 커다란 마을의 한 구성원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레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한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아이는 온 마을 사람들과 다양한 관계를 형성하고 여러 사건을 접하고, 때에 따라 다른 응대법을 터득하고 배워야 한다는 뜻이다. 마을이라 하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성격을 가지고 옹기종기 모여 사는 곳이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마을이 전무한 공간에서 살고 있다. 특히 아파트처럼 공중에 떠 있는 주거공간이 많아서 더욱 부유하는 삶처럼 보인다.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모른 채 살아온 지도 이십여 년이 훌쩍 넘었다. 오롯이 부모와 한둘의 형제로 이뤄진 단출한 가족 구성원으로 살아간다. 그러니 사회성을 배우기 위해 학원을 가야 하고, 놀이를 배우기 위해 축구 교실 같은 델 찾아가야 한다. 또 친구 집에도 사전에 미리 약속을 하고 '방문'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아이들이 책을 통해서나마 마을을 접하고 다양한 경험을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에 강정연 작가는 '큰꼬리 다람쥐들이 모여 사는 밤나무 숲속마을 이야기'를 썼다. 작년 12월에 출간된 『깜빡해도 괜찮아』(꼬마 다람쥐 두리①)와 『끝내주는 생일 선물』(꼬마 다람쥐 두리②)에, 이번에 출간되는 『심부름은 정말 싫어』(꼬마 다람쥐 두리③), 『아빠가 필요해』(꼬마 다람쥐 두리④), 『가시괴물의 비밀』(꼬마 다람쥐 두리⑤)을 합하면 '꼬마 다람쥐 두리' 시리즈 총 5권이 완성된다.
'꼬마 다람쥐 두리' 시리즈는 밤나무 숲속마을에서 살고 있는 꼬마 다람쥐 두리와 보보, 미미를 중심으로 한 마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특히 미취학 아이들에게 읽기 책의 첫걸음이 되어 줄 '7-8세가 읽는 책 사계절, 웃는 코끼리' 시리즈로 구성되어 이제 막 사회성과 친구와의 관계 등을 알아 가는 7-8세 아이들에게 한 마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화영화 <개구쟁이 스머프>처럼 전해 줄 것이다. 몇 십 년이 넘도록 사랑받아 온 <개구쟁이 스머프>는 파파스머프, 스머페트, 똘똘이, 익살이, 투덜이, 허영이, 욕심이 등 다양한 성격, 직업, 모양새를 가진 캐릭터들이 스머프 마을에서 온갖 다양하고 흥미로운 사건들을 벌인다. 매회 다른 사건이 벌어지는 스머프 마을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하듯이 '꼬마 다람쥐 두리' 시리즈도 밤나무 숲속마을의 이야기를 재미나게 들려줄 것이다.
뭐든지 잘 깜빡깜빡하는 두리 엄마 깜빡이 아줌마가 아이들에게 '꼭 완벽할 필요는 없다'는 위안을 주는 『깜빡해도 괜찮아』와 온 마을 다람쥐들이 조금씩 자기 재능을 모아 큰머리 할아버지의 생신을 축하해 주는 이야기로 건강한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 주는 『끝내주는 생일 선물』에 이어 세 편의 이야기가 덧붙었다. 앞서 출간된 작품에서 밤나무 숲속마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면 이번에 출간되는 세 권에는 아이들과 어른들의 갈등 문제, 관계 형성, 용기 등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심부름에 대한 아이다운 색다른 해석, 『심부름은 정말 싫어』
아이들은 대부분 심부름을 싫어한다. 개중에 조금 싫어하는 아이들과 아주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을 뿐이다. 작가 역시 어릴 적 심부름을 끔찍이도 싫어했다고 한다. 작가는 '어른들이 하기 싫은 일을 시키는 것이 심부름'이라고 정의한다. 그럼 심부름은 정말 무조건 나쁜 것일까? 어른들은 심부름은 나쁜 게 아니라며 아이를 살살 달래는 작품이 교훈적인 작품이라고 할 것이다. 작가는 그것에 반기를 든다. 심부름을 싫어했던 아이가 자기의 잘못을 깨닫고 심부름을 잘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는 너무 뻔해 싫다는 것이다. 『심부름은 정말 싫어』의 보보는 심부름에 대한 자신의 고찰을 당당히 밝힌다. 심부름을 해야만 먹을 수 있는 '산딸기 시럽이 듬뿍 든 벌꿀 사탕'이라면 단호히 먹지 않겠다고 고집을 피우기까지 한다. 먹을 거라면 사족을 못 쓰는 보보가 사탕을 포기할 정도면 보보가 얼마나 심부름을 싫어하는지 알 수 있다. 대신 두리와 함께 심부름을 하지 않고도 '산딸기 시럽이 듬뿍 든 벌꿀 사탕'을 먹을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나선다.
똘똘한 두리가 내놓은 대안은 벌꿀 사탕을 잘 만드는 달콤이 아저씨를 찾아가 사탕 만드는 방법을 직접 배워 만들어 먹는 것이다. 보보는 냉큼 달려가 달콤이 아저씨의 제자를 자청한다. 그래서 달콤이 아저씨는 보보에게 벌꿀을 떠 와라, 별꽃을 따 와라, 시럽을 떠 와라, 하며 이것저것 시킨다. 이때 보보는 너무도 씩씩하게 그 일을 다 한다. 그래서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벌꿀 사탕을 만들어 낸다. 누군가 보보가 결국 심부름을 한 것이 아니냐고 반박할 수도 있다. 하지만 보보는 엄연히 사탕 만들기를 한 것이지, 달콤이 아저씨의 심부름을 한 것이 아니다. 보보는 그렇게 만든 사탕을 마을 다람쥐들에게 나눠 주는 친절까지 베푼다.
어쩌면 심부름이란 보기에 따라 다른 것일 수도 있다. 보보처럼 능동적으로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한 행동이지 심부름은 아니라고 말하는 아이가 분명 있다. 심부름을 아주 싫어하는 아이를 두었다면 한 번쯤 아이와 조곤조곤 얘기를 나눠 보라. 아이 역시도 심부름이 무작정 싫은 것이 아니라 보보처럼 어른들이 하기 싫은 일을 아주 재미난 뭔가를 하는 순간에 시키기 때문에 싫다고 말할지 모른다. 보보는 스스로 심부름이 아니라고 규정한 일에는 아주 적극적이고 하물며 선행까지 베푼다. 자존감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보에게서 발견할 수 있다. 자기 의지가 당당한 보보의 모습이 건강하게 그려진 작품이다.
'꼬마 다람쥐 두리' 시리즈는 <개구쟁이 스머프>처럼 다람쥐 마을에서 일어나는 흥미롭고 다양한 사건들이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물우화라는 고전적인 이야기 패턴을 토대로 편안한 독서를 제공하고, 현대적인 이야기를 담아 시대성을 아주 잘 구현해 냈다. 가족, 인성, 관계 등에 대한 다양한 가치관을 귀엽고 아기자기하게 그려 낸 작품으로, 마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신도 여럿이 함께하는 커다란 마을의 한 구성원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레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심부름은 정말 싫어
산딸기 시럽이 듬뿍 든 벌꿀 사탕이
슬픈 보보
고민 상담
고민 해결
제자가 된 보보
요리 수업
보보는 대단해!
작가의말
산딸기 시럽이 듬뿍 든 벌꿀 사탕이
슬픈 보보
고민 상담
고민 해결
제자가 된 보보
요리 수업
보보는 대단해!
작가의말
저자
저자
강정연
저자 강정연은 2004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누렁이, 자살하다」가 뽑혀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2005년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제18회 계몽아동문학상, 2007년 황금도깨비상 등 많은 상을 받고, 발표하는 작품마다 문단과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작품으로는 『바빠가족』, 『건방진 도도군』, 『심술쟁이 버럭영감』, 『고것참 힘이 세네』, 『만복 마을 장똑 새』, 『섭섭한 젓가락』, 『콩닥콩닥 짝 바꾸는 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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