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들어주는 아이(사계절 저학년문고 26)
고정욱 창작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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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를 인정할 때, 비로소 우정이 피어납니다.
『가방 들어 주는 아이』는 장애아뿐 아니라 그 주변 친구들이 겪을 수도 있는 고통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하는 저학년 창작동화입니다. 저자 자신도 소아마비 1급 장애인으로 작품에서 주로 장애인을 주인공으로 다뤘습니다. 이번 책에서 역시 장애를 소재로 하지만, 이번에는 ‘장애인의 친구’에 초점을 맞춥니다. 장애 때문에 아이들에게 따돌림받는 영택이와 그런 영택이의 가방을 들고 다닌다는 이유로 놀림당하는 석우, 그 둘 사이에 벌어지는 크고 작은 사건과 그로 인한 석우의 갈등이 작품의 주된 축을 이룹니다.
여기에 따뜻한 그림이 어우러져 작품의 깊이를 한층 더해 주고 있습니다. 또 석우가 어느 순간 영택이를 더 이상 낯설게 느끼지 않게 되었을 때 둘 사이에 진짜 우정이 생겨난 것처럼, 진정한 우정은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고 받아들일 때에야 비로소 생겨난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따뜻한 작품입니다.
보는 아이들마다 가방을 두 개 멘 석우를 약 올립니다. 석우는 다리가 불편한 반 친구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 줍니다. 가장을 영택이 자리에 갖다 놓으면 그날 아침 석우의 임무는 끝납니다. 그리고 수업이 끝나면 영택이 가방을 집에 가져다주지요. 선생님이 시키니까 어쩔 수 없이 하게 된 일이지만, 석우는 영택이와 조금씩 가까워집니다. 서로 다른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해 가는 석우와 영택이의 진잔한 우정이 가슴 뭉클하게 펼쳐집니다.
『가방 들어 주는 아이』는 장애아뿐 아니라 그 주변 친구들이 겪을 수도 있는 고통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하는 저학년 창작동화입니다. 저자 자신도 소아마비 1급 장애인으로 작품에서 주로 장애인을 주인공으로 다뤘습니다. 이번 책에서 역시 장애를 소재로 하지만, 이번에는 ‘장애인의 친구’에 초점을 맞춥니다. 장애 때문에 아이들에게 따돌림받는 영택이와 그런 영택이의 가방을 들고 다닌다는 이유로 놀림당하는 석우, 그 둘 사이에 벌어지는 크고 작은 사건과 그로 인한 석우의 갈등이 작품의 주된 축을 이룹니다.
여기에 따뜻한 그림이 어우러져 작품의 깊이를 한층 더해 주고 있습니다. 또 석우가 어느 순간 영택이를 더 이상 낯설게 느끼지 않게 되었을 때 둘 사이에 진짜 우정이 생겨난 것처럼, 진정한 우정은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고 받아들일 때에야 비로소 생겨난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따뜻한 작품입니다.
보는 아이들마다 가방을 두 개 멘 석우를 약 올립니다. 석우는 다리가 불편한 반 친구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 줍니다. 가장을 영택이 자리에 갖다 놓으면 그날 아침 석우의 임무는 끝납니다. 그리고 수업이 끝나면 영택이 가방을 집에 가져다주지요. 선생님이 시키니까 어쩔 수 없이 하게 된 일이지만, 석우는 영택이와 조금씩 가까워집니다. 서로 다른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해 가는 석우와 영택이의 진잔한 우정이 가슴 뭉클하게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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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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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장애아를 친구로 둔 아이의 희생과 갈등 그리고 우정에 관한 이야기 장애아를 친구로 둔 어린이들이 희생과 봉사를 억지로 해야만 한다면 과연 어떤 심정일까요? 희생과 봉사는 마음속에서 자연스레 우러나와야 되는 것이지 누가 시킨다고 해서 생겨나는 게 아니지요. 『가방 들어 주는 아이』는 장애아뿐 아니라 그 주변 친구들이 겪을 수도 있는 고통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하는 저학년 창작동화입니다.
이 글을 쓴 작가 고정욱은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등 장애인을 소재로 작품을 써서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작가는 어릴 때 소아마비를 앓아 두 다리를 쓰지 못하는 소아마비 1급 장애인입니다. 하지만 그는 장애인을 낯설게 바라보는 사람들의 편견을 깨고 남들과 똑같이 보통 학교에 다니며 공부했고, 성균관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소설가로 등단했지요.
어느 누구보다도 구김살 없고 당당한 고정욱은 장애를 가진 사람과 그 주변 사람들에게 들려줄 이야기가 참 많습니다. 장애를 소재로 한 동화만을 고집하는 것도, 편견이 가득한 어른에 비해 있는 그대로 볼 줄 아는 어린이들이 장애인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인식을 조금씩 바꾸어 나간다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고요.
『가방 들어 주는 아이』 역시 장애를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작품에서 중요한 것은 '장애인의 친구'입니다. 지금까지 장애를 소재로 다룬 작품들이 대부분 '장애인의 고통'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 작품은 '주변인의 고통'에 더 중심을 두어 관점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장애 때문에 아이들에게 따돌림받는 영택이와 그런 영택이의 가방을 들고 다닌다는 이유로 놀림당하는 석우, 그 둘 사이에 벌어지는 크고 작은 사건과 그로 인한 석우의 갈등이 작품의 주된 축을 이룹니다. 여기에 따뜻한 그림이 어우러져 작품의 깊이를 한층 더해 주고 있습니다.
가방 두 개를 메고서 학교를 왔다 갔다 하는 석우는 바로 우리 주변에 있는 아이일 수도 있고 어린 시절의 내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또 석우가 어느 순간 영택이를 더 이상 낯설게 느끼지 않게 되었을 때 둘 사이에 진짜 우정이 생겨난 것처럼, 진정한 우정은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고 받아들일 때에야 비로소 생겨난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따뜻한 작품입니다.
장애아를 친구로 둔 아이의 희생과 갈등 그리고 우정에 관한 이야기 장애아를 친구로 둔 어린이들이 희생과 봉사를 억지로 해야만 한다면 과연 어떤 심정일까요? 희생과 봉사는 마음속에서 자연스레 우러나와야 되는 것이지 누가 시킨다고 해서 생겨나는 게 아니지요. 『가방 들어 주는 아이』는 장애아뿐 아니라 그 주변 친구들이 겪을 수도 있는 고통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하는 저학년 창작동화입니다.
이 글을 쓴 작가 고정욱은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등 장애인을 소재로 작품을 써서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작가는 어릴 때 소아마비를 앓아 두 다리를 쓰지 못하는 소아마비 1급 장애인입니다. 하지만 그는 장애인을 낯설게 바라보는 사람들의 편견을 깨고 남들과 똑같이 보통 학교에 다니며 공부했고, 성균관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소설가로 등단했지요.
어느 누구보다도 구김살 없고 당당한 고정욱은 장애를 가진 사람과 그 주변 사람들에게 들려줄 이야기가 참 많습니다. 장애를 소재로 한 동화만을 고집하는 것도, 편견이 가득한 어른에 비해 있는 그대로 볼 줄 아는 어린이들이 장애인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인식을 조금씩 바꾸어 나간다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고요.
『가방 들어 주는 아이』 역시 장애를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작품에서 중요한 것은 '장애인의 친구'입니다. 지금까지 장애를 소재로 다룬 작품들이 대부분 '장애인의 고통'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 작품은 '주변인의 고통'에 더 중심을 두어 관점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장애 때문에 아이들에게 따돌림받는 영택이와 그런 영택이의 가방을 들고 다닌다는 이유로 놀림당하는 석우, 그 둘 사이에 벌어지는 크고 작은 사건과 그로 인한 석우의 갈등이 작품의 주된 축을 이룹니다. 여기에 따뜻한 그림이 어우러져 작품의 깊이를 한층 더해 주고 있습니다.
가방 두 개를 메고서 학교를 왔다 갔다 하는 석우는 바로 우리 주변에 있는 아이일 수도 있고 어린 시절의 내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또 석우가 어느 순간 영택이를 더 이상 낯설게 느끼지 않게 되었을 때 둘 사이에 진짜 우정이 생겨난 것처럼, 진정한 우정은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고 받아들일 때에야 비로소 생겨난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따뜻한 작품입니다.
목차
목차
글쓴이의 말
개학 날 맡은 임무
가방 두 개 멘 아이
영택이 잘못이 아닌데
쓸쓸한 생일잔치
달라진 영택이
모범 상자
개학 날 맡은 임무
가방 두 개 멘 아이
영택이 잘못이 아닌데
쓸쓸한 생일잔치
달라진 영택이
모범 상자
저자
저자
고정욱
저자 고정욱은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했습니다. 『경찰 오토바이가 오지 않던 날』,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가 그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그 밖에 『스마트폰이 사라졌어요』, 『출동 캔꼭지 기동대』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청소년소설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정동문학상을 비롯해 한국장애인예술대상을 받았고 연극 <목 짧은 기린 지피>로 제10회 아시테지 연극제에서 극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 밖에 『스마트폰이 사라졌어요』, 『출동 캔꼭지 기동대』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청소년소설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정동문학상을 비롯해 한국장애인예술대상을 받았고 연극 <목 짧은 기린 지피>로 제10회 아시테지 연극제에서 극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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