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모르는 게 너무 많아
『선생님은 모르는 게 너무 많아』는 1학년 아이들의 좌충우돌 학교생활을 산뜻하고 발랄하게 담은 창작동화집이다. 잦은 실수로 꾸지람을 듣거나 소심한 성격으로 매사에 주눅이 드는 어린이, 학교 규칙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어린이, 마음이 여린 어린이, 걱정거리가 있는데 혼자서 끙끙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북돋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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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초등학생이 되니까 괜히 어깨가 으쓱하고 어른이라도 된 듯 뭔가 달라진 것 같은 동희와 해우. 하지만 동희는 수줍은 성격 때문에, 해우는 천방지축 덜렁거리는 성격 때문에 학교생활이 만만치 않네요. 동희는 오줌이 몹시 마려운 나머지 엉겁결에 선생님께 아줌마라고 불러서 야단맞았다고 학교에 가려 하지 않고, 쌀쌀하기만 한 여자 짝이랑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까 날마다 고민한답니다. 동희에게는 뭔가를 표현하거나 관계를 맺는 일이 어렵기만 하지요. 해우는 또 어떤 줄 아세요? 입학한 지 두 달이 지났는데도 교실을 못 찾는가 하면, 책상에 발을 올려놓는 아빠의 모습이 멋있어 보여 학교에서 그대로 흉내를 내다가 선생님께 혼나기도 하는 등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어요. 하지만 공부방에 같이 가던 친구가 체해서 갑자기 주저앉자 해우와 동희는 다른 아이들과 역할을 나누어서 주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도 하는 대견스러운 면도 있어요.
내성적이고 소심한 동희와 천방지축 해우가 벌이는 이런저런 사건들은 1학년 아이들이라면 한 번쯤 겪음직한 일들로 또래 아이들이 공감하며 즐거워할 것입니다. 잦은 실수로 꾸지람을 듣거나 소심한 성격으로 매사에 주눅이 드는 어린이, 학교 규칙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어린이, 마음이 여린 어린이, 걱정거리가 있는데 혼자서 끙끙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북돋아 줄 것입니다.
개정판을 통해 새롭게 그려진 이형진 작가의 그림은 동희와 해우의 표정을 풍부하게 표현하고 글이 지닌 경쾌함을 한껏 살려 익살스럽고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하하하! 나만 힘든 줄 알았더니, 그렇지 않네? 괜히 끙끙댔잖아!'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이렇게 생각한다면 작가의 의도가 충분히 성공한 셈이겠지요.
목차
목차
선생님은 모르는 게 너무 많아
발 올려놓지 마
겨우?
교실이 어디 갔지?
복도의 좋은 점과 나쁜 점
내 왼쪽 어깨가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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