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그 곳에는(한국시선 127)
최종태 시집 『지금쯤 그곳에는』. 시인의 연륜에서 삶의 향기가 끈끈하게 피어올라 편안한 마음을 안겨준다. 자연과 아름다운 경치가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한 시들을 통해 아련한 추억의 고향의 향수를 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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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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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
갓바위 오르는 뒷길에
가뭄
새벽 산에 올라보니
떫은 그리움
백령도 두무진
버들꽃
보리밭
봄 폭설
봄 구름아
봄이 온다
심산 저수지 물속 풍경
아카시아 꽃
사랑놀이
오월이 가려 한다
이것이 봄
일지매
입춘
참꽃지고 개꽃 피면
고향의 봄밤
鄕愁 8
2
개망초
강줄기에 안개길
누가 물으면 이렇게 말하여라
물총새
백령도 콩돌 해변
뽕나무 오디
엿장수와 물방개
우장(雨帳)
우쿵이 밀고 온다
누리미 동네 당나무
울지 않는 매미
가을장마
조밭 매는 아지매
참나리꽃
청령포 노산대
추불산 위봉사
한려해상공원
鄕愁 7
鄕愁 10
鄕愁 12
3
산책길에
백령도
산불
산사의 가을
아라리 정선
쓰레기통
아침 등산길
저 검푸른 놈
저 캄캄한 동굴 속에서 살아나올까?
정막의 늪 속에서
지게의 한(恨)
지금쯤 그곳에는
청설모
추석
침묵
피 뽑는 저 아저씨
태풍 산산이
鄕愁 9
鄕愁 11
후여 후여 참새 훌긴다
봄비가 온다
논슨 철사 줄에
4
새해 아침에
기가 막혀
나는 나다
대구 낚시
눈 덮인 산들
대장간 아저씨
바람센 돌산 소나무들
병든 공직사회
병든 나목처럼
빨래터
섣달 그믐날
어둠이 내리는 저녁 산
조용한 밤의 명상(暝想)
팔공산 갓 바위
삭다리 하러 가는 길
소매물도
정월 대보름날 새벽에 타작한다
하얀 그리움
홍매화
한 겨울의 명상(暝想)
두류공원에서
낙동강 수중보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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