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헨리처럼 마지막 하나는 남겨 놓았어야 했다(반양장)
미술작가 김가방의 『오 헨리처럼 마지막 하나는 남겨 놓았어야 했다』. 1990년대부터 미술작가로 활동하면서 활발한 미술작품을 남겨온 저자의 첫 번째 시집이다. 매끈하게 다듬어지지는 않았지만 진심이 담긴 시를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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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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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잘린 통나무가 쪼개져 거친 면을 보여주는 장작.
매끈하게 다듬어지지 않고 싶다.
물에 녹는 설탕이 아니라
설탕 속으로 쭉 빨려 들어가는 물처럼
그런 詩였으면 한다.
본문 <시인의 말> 중에서
목차
목차
1. 혀가 닳아서 없어질 때까지 하는 욕
절규 / 13
절규·2 / 14
절규·3 / 16
절규·4 / 18
자해 / 19
자해·2 / 20
자해·2-1 / 21
자해·3 / 22
자해·4 / 23
2.흔들리고 무너지는 시간들
파도 / 27
파도·2 / 28
파도·3 / 32
파도·4 / 36
발자국 / 38
바람과 숲 / 40
길 / 41
미치도록 살고 싶다 / 42
무너지는 시간 / 44
자유 / 45
쓰러지지 않는 자의 괴로움 / 46
겨울비 / 48
가을비 / 49
잠이 오지 않는 밤에는 그림을 그린다 / 50
불면증 / 51
불면증·2 / 52
불면증에 대한 변명 / 53
사람의 가슴에서 쉬고 싶다 / 54
3.애증의 강가에서
배신 / 57
배신·2 / 58
배신의 길목 / 60
상처 / 62
불멸 / 63
치명적 사랑 / 64
혼자 흘리는 눈물은 아름답다 / 66
아픔 / 68
하늘 보기 / 70
4.고백 - 소소한 이야기
너의 죽음이 필요하다 / 73
회색 도시 / 74
소소한 이야기 / 76
자기 땅이 있다 / 78
내가 아는 모든 것이 절망이다 / 79
인터뷰 / 82
딴생각하는 부처 / 84
딴생각하는 부처·2 / 86
딴생각하는 부처·3 / 87
5.가을이 사랑하자고 한다
소나기 / 91
눈물 담아 오는 날 / 92
외로움 / 94
가을의 리듬 / 95
서시 / 96
서시·2 / 98
서시·3 / 100
서시·4 / 102
구토 / 104
직장의 정의 / 106
가을이 사랑하자고 한다 / 107
고목 / 108
섹스 / 109
섹스·2 / 110
6.나를 위협하는 것들
변태 / 113
48시간의 기록 / 114
우울하게 하는 것들 / 116
불편의 법칙 / 117
야생동물의 세계 - 3개국 편 / 118
얼음강 / 120
당장 이렇게 하고 싶다 / 122
개는 나를 위협했다 / 123
김가방의 작품 / 124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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