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호프 단편소설(처음 소개되는)
체호프가 초기에 쓴 가장 빛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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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소개되는 체호프 단편소설』은 체호프가 초기에 쓴 작품들을 모아 역은 책이다. 이 책은 러시아의 보리스 슈킨 연극대학에서 100여 년 동안의 작업한 <체호프 단편을 무대에 올리다>에 실려 있는 희곡의 원본 소설이다. 이 작품들은 체호프의 초기 작품으로 인간의 본질에 대한 통찰력이 짧은 이야기 속에 잘 녹아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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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체호프 단편소설과 연극 시나리오를 함께 만나다.
이 책은 러시아의 보리스 슈킨 연극대학에서 100여 년 동안의 작업한 『체호프 단편을 무대에 올리다』에 실려 있는 희곡의 원본 소설이다.
이 작품들은 체호프의 초기 작품으로 인간의 본질에 대한 통찰력이 짧은 이야기 속에 잘 녹아들어 있다. 이른바 '유머러스한' 작품들로 웃음을 유발하는 여러 가지 웃음을 보면, 조소(嘲笑), 즉 비웃음이 있는 웃음과 그렇지 않은 선량한 웃음으로 나눌 수가 있다. 풍자, 과장, 그로테스크 등, 체호프는 이 선량한 웃음, 유머의 대가이다. 체호프 작품 전체에 흐르고 있는 이 유머는 특히, 초기 단편 소설 1885년 이전 작품에 주로 많이 집중되고 있다.
체호프식 유머는 주로 보드빌 장르와 깊은 연관을 맺고 있는데, 주로 오해, 간계 등에 기인한 줄거리나 말장난등을 중심으로 번뜩이는 기지와 반전으로 가벼운 즐거움을 주고 있지만, 결코 저속하거나 억지웃음을 유발하지도 않고, 누군가를 풍자하거나 조롱하지도 않는다.
일반적인 작가라면 이러한 작품들에서 억압당하고 소외되는 주인공들의 울분을 강하게 토해내면서 강한 동정심을 독자들에게 불러일으켰겠지만, 체호프는 작품의 주인공들에게 늘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담담히 받아들이게 만든다. 이것이 바로 체호프 문학 세계의 가장 큰 특징이라 볼 수 있다.
체호프는 삶의 문제들을 그저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가 어떻게 인생을 살고 있는지, 왜 이런 삶을 살 수 밖에 없는지를 치밀하고 때로는 무서울 정도로 냉정하면서도 객관적으로 그저 보여주고만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삶은 체호프의 말대로 극적인 반전도 드물며,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어쩔 수 없는 인생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거나 뒤집기 보다는 그저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며, 작가 체호프는 이러한 사실 자체를 그대로 작품 속에서 투영하고 있는 것이다.
체호프는 인간의 이기심, 탐욕, 속물성에 의해 피폐해져가는 우리의 삶을 직접적인 어조가 아니라, 담담하면서도 객관적인 어조로 그려내면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찬찬히 돌아보면서 보다 나은 삶은 무엇인지, 인생의 참된 행복은 어디에 있는지를 스스로 깨닫고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속물성과 탐욕을 유머로 승화시킨 체호프의 초기단편!!!
천재 작가 안톤 체호프. 러시아 소설가들이 흔히 즐기는 만연체와는 대조적으로 불과 몇 페이지밖에 안 되는 짧은 분량 속에 체호프는 모든 것을 녹여낸다.
체호프는 자신의 작품에서 커다란 역사적 사건들이나 영웅적이며 초인적인 인간의 얘기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간들, 그리고 그들이 살아가는 소소한 일상의 얘기를 한다. 그리고 그 얘기들을 풀어가면서 그는 어떠한 과장이나 미사여구도 없이 간결한 문장과 의학을 전공한 자연과학도의 냉철하면서도 객관적인 시선으로 사건들을 전개한다.
체호프가 만들어낸 주인공들은 매우 다양해서 거의 모든 인간 계층들을 섭렵한다. 그들에 대한 작가의 입장 또한 다양하다. <아버지>에 나타난 자식을 위해 점수를 구걸하는 아버지의 모습, <재판>에 들어난 권위적 아버지의 실수, 쓸데없는 자존심으로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쳐버린 <망쳐버린 일>, 말단 관리의 어이없는 허영심이 드러난 <기쁨>, 사람들 앞에서 가부장적인 남편의 행세를 하지만, 실상은 아내의 눈치를 보고 있는 <세상에 보이지 않는 눈물>, 동음이의어에 근거한 말장난을 바탕으로 한바탕 소동을 그리고 있는 <말과 관련된 성>, 길을 잘못 들어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길 잃은 자들>이 바로 그러한 작품들이다.
체호프의 창작 세계를 관통하는 또 다른 중요한 근간은 힘없고, 소외된 이른바 '작은 인간'과 그들의 삶에 대한 연민이다. 그러나 이 연민 속에도 언제나 웃음이 동반되며 이 웃음은 다시금 어쩔 수 없는 상황 속에 녹아들어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기막힌 상황을 만들어낸다. <사냥꾼>의 펠라게야는 남편 예고르에게 사랑 한번 받아보지 못하고, 구타와 무시로 점철된 결혼 생활을 한다. 우연히 만난 남편에게서 듣는 것은 핀잔과 무시뿐이다. 그러나 그가 떠나갈 때 펠라게야는 그를 붙잡거나 원망하지도 않고 그저 남편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더 보기 위해 까치발을 들고 있을 뿐이다. <방앗간에서>의 비류코프는 사람들이 빨리 죽어 없어지길 바라는 악한 중의 악한이다. 힘들게 사는 어머니와 형을 도와주지도 않고, 어머니가 자신을 위해 가져온 과자도 내동댕이친다. 미안한 나머지 어머니를 돕기 위해 돈을 주지만, 그 돈마저 아까워 다 주지 못하고 조금만 준다.
체호프는 인간과 삶에 대한 연민의 문제에 기반을 두어 인간 본성의 문제 특히, 속물성과 탐욕에 관한 문제에 깊이 몰두한다. 체호프 단편 소설 중에서 최고의 작품 중의 하나로 꼽히는 <적들>에서 체호프는 불행에 빠진 사람들의 이기심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5분전에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죽은 의사 앞에 자신의 아내가 죽어간다며 도와달라고 한 사나이가 찾아온다. 의사의 양심이냐, 아버지의 슬픔이냐의 도덕적 판단 앞에 우리는 고뇌하는 의사의 모습에 한없는 연민을 느낀다. 그러나 죽어간다고 하는 아내는 실상 자신의 정부와 도망을 친 상태이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의사의 황당함과 분노감, 그러나 의사의 사정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의 불행을 알아주지 않는 의사에 대해 아보긴 역시 분노감을 느끼며 두 사람은 적이 된다.
<베로츠카>에서 베로츠카의 청혼을 거절한 이반 알렉세이치의 모습은 체호프가 인간에 대해 가장 중요시 하는 덕목을 보여주고 있다. 체호프는 무력, 무기, 냉담, 나태에 대해서 말하고 있으며, <아내>에서 죽어가는 자신의 남편을 두고 바람을 피우는 아내 올가의 모습에 나타나는 탐욕과 속물성은 우리로 하여금 깊은 한숨을 짓게 한다.
"체호프는 속물성이라는 어두운 바다 속에서 그것이 얼마나 비극적이고 암울한 농담과도 같은지 열어 보였다. 유머러스한 단어와 문장들 너머로 얼마나 많은 것을 숨기고 있는지 알기 위해 우리는 주의를 기울여 책을 읽어야만 한다."는 막심 고리키의 말처럼 우리는 유머러스함 너머의 체호프의 해학과 풍자의 미학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체호프는 일상이라는 껍질에 가려진 인간의 본질, 속물성과 허위의식을 포착하여 유머로써 승화시킨다. 그러나 그 밑바탕에 흐르고 있는 것은 인간성에 대한 긍정, 일과 삶에 대한 애정과 희망의 메시지이다.
이 책은 러시아의 보리스 슈킨 연극대학에서 100여 년 동안의 작업한 『체호프 단편을 무대에 올리다』에 실려 있는 희곡의 원본 소설이다.
이 작품들은 체호프의 초기 작품으로 인간의 본질에 대한 통찰력이 짧은 이야기 속에 잘 녹아들어 있다. 이른바 '유머러스한' 작품들로 웃음을 유발하는 여러 가지 웃음을 보면, 조소(嘲笑), 즉 비웃음이 있는 웃음과 그렇지 않은 선량한 웃음으로 나눌 수가 있다. 풍자, 과장, 그로테스크 등, 체호프는 이 선량한 웃음, 유머의 대가이다. 체호프 작품 전체에 흐르고 있는 이 유머는 특히, 초기 단편 소설 1885년 이전 작품에 주로 많이 집중되고 있다.
체호프식 유머는 주로 보드빌 장르와 깊은 연관을 맺고 있는데, 주로 오해, 간계 등에 기인한 줄거리나 말장난등을 중심으로 번뜩이는 기지와 반전으로 가벼운 즐거움을 주고 있지만, 결코 저속하거나 억지웃음을 유발하지도 않고, 누군가를 풍자하거나 조롱하지도 않는다.
일반적인 작가라면 이러한 작품들에서 억압당하고 소외되는 주인공들의 울분을 강하게 토해내면서 강한 동정심을 독자들에게 불러일으켰겠지만, 체호프는 작품의 주인공들에게 늘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담담히 받아들이게 만든다. 이것이 바로 체호프 문학 세계의 가장 큰 특징이라 볼 수 있다.
체호프는 삶의 문제들을 그저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가 어떻게 인생을 살고 있는지, 왜 이런 삶을 살 수 밖에 없는지를 치밀하고 때로는 무서울 정도로 냉정하면서도 객관적으로 그저 보여주고만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삶은 체호프의 말대로 극적인 반전도 드물며,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어쩔 수 없는 인생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거나 뒤집기 보다는 그저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며, 작가 체호프는 이러한 사실 자체를 그대로 작품 속에서 투영하고 있는 것이다.
체호프는 인간의 이기심, 탐욕, 속물성에 의해 피폐해져가는 우리의 삶을 직접적인 어조가 아니라, 담담하면서도 객관적인 어조로 그려내면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찬찬히 돌아보면서 보다 나은 삶은 무엇인지, 인생의 참된 행복은 어디에 있는지를 스스로 깨닫고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속물성과 탐욕을 유머로 승화시킨 체호프의 초기단편!!!
천재 작가 안톤 체호프. 러시아 소설가들이 흔히 즐기는 만연체와는 대조적으로 불과 몇 페이지밖에 안 되는 짧은 분량 속에 체호프는 모든 것을 녹여낸다.
체호프는 자신의 작품에서 커다란 역사적 사건들이나 영웅적이며 초인적인 인간의 얘기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간들, 그리고 그들이 살아가는 소소한 일상의 얘기를 한다. 그리고 그 얘기들을 풀어가면서 그는 어떠한 과장이나 미사여구도 없이 간결한 문장과 의학을 전공한 자연과학도의 냉철하면서도 객관적인 시선으로 사건들을 전개한다.
체호프가 만들어낸 주인공들은 매우 다양해서 거의 모든 인간 계층들을 섭렵한다. 그들에 대한 작가의 입장 또한 다양하다. <아버지>에 나타난 자식을 위해 점수를 구걸하는 아버지의 모습, <재판>에 들어난 권위적 아버지의 실수, 쓸데없는 자존심으로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쳐버린 <망쳐버린 일>, 말단 관리의 어이없는 허영심이 드러난 <기쁨>, 사람들 앞에서 가부장적인 남편의 행세를 하지만, 실상은 아내의 눈치를 보고 있는 <세상에 보이지 않는 눈물>, 동음이의어에 근거한 말장난을 바탕으로 한바탕 소동을 그리고 있는 <말과 관련된 성>, 길을 잘못 들어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길 잃은 자들>이 바로 그러한 작품들이다.
체호프의 창작 세계를 관통하는 또 다른 중요한 근간은 힘없고, 소외된 이른바 '작은 인간'과 그들의 삶에 대한 연민이다. 그러나 이 연민 속에도 언제나 웃음이 동반되며 이 웃음은 다시금 어쩔 수 없는 상황 속에 녹아들어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기막힌 상황을 만들어낸다. <사냥꾼>의 펠라게야는 남편 예고르에게 사랑 한번 받아보지 못하고, 구타와 무시로 점철된 결혼 생활을 한다. 우연히 만난 남편에게서 듣는 것은 핀잔과 무시뿐이다. 그러나 그가 떠나갈 때 펠라게야는 그를 붙잡거나 원망하지도 않고 그저 남편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더 보기 위해 까치발을 들고 있을 뿐이다. <방앗간에서>의 비류코프는 사람들이 빨리 죽어 없어지길 바라는 악한 중의 악한이다. 힘들게 사는 어머니와 형을 도와주지도 않고, 어머니가 자신을 위해 가져온 과자도 내동댕이친다. 미안한 나머지 어머니를 돕기 위해 돈을 주지만, 그 돈마저 아까워 다 주지 못하고 조금만 준다.
체호프는 인간과 삶에 대한 연민의 문제에 기반을 두어 인간 본성의 문제 특히, 속물성과 탐욕에 관한 문제에 깊이 몰두한다. 체호프 단편 소설 중에서 최고의 작품 중의 하나로 꼽히는 <적들>에서 체호프는 불행에 빠진 사람들의 이기심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5분전에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죽은 의사 앞에 자신의 아내가 죽어간다며 도와달라고 한 사나이가 찾아온다. 의사의 양심이냐, 아버지의 슬픔이냐의 도덕적 판단 앞에 우리는 고뇌하는 의사의 모습에 한없는 연민을 느낀다. 그러나 죽어간다고 하는 아내는 실상 자신의 정부와 도망을 친 상태이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의사의 황당함과 분노감, 그러나 의사의 사정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의 불행을 알아주지 않는 의사에 대해 아보긴 역시 분노감을 느끼며 두 사람은 적이 된다.
<베로츠카>에서 베로츠카의 청혼을 거절한 이반 알렉세이치의 모습은 체호프가 인간에 대해 가장 중요시 하는 덕목을 보여주고 있다. 체호프는 무력, 무기, 냉담, 나태에 대해서 말하고 있으며, <아내>에서 죽어가는 자신의 남편을 두고 바람을 피우는 아내 올가의 모습에 나타나는 탐욕과 속물성은 우리로 하여금 깊은 한숨을 짓게 한다.
"체호프는 속물성이라는 어두운 바다 속에서 그것이 얼마나 비극적이고 암울한 농담과도 같은지 열어 보였다. 유머러스한 단어와 문장들 너머로 얼마나 많은 것을 숨기고 있는지 알기 위해 우리는 주의를 기울여 책을 읽어야만 한다."는 막심 고리키의 말처럼 우리는 유머러스함 너머의 체호프의 해학과 풍자의 미학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체호프는 일상이라는 껍질에 가려진 인간의 본질, 속물성과 허위의식을 포착하여 유머로써 승화시킨다. 그러나 그 밑바탕에 흐르고 있는 것은 인간성에 대한 긍정, 일과 삶에 대한 애정과 희망의 메시지이다.
목차
목차
1. 방앗간에서
2. 주머니 속 송곳
3. 베로츠카
4. 집에서
5. 적들
6. 불안한 손님
7. 사냥꾼
8. 아내
9. 우유부단한 사람
10. 폴렌카
11. 아버지
12. 부인들
13. 대소동
14. 숫양과 아가씨
15. 이반 마트베예비치
16. 망쳐버린 일
17. 재판
18. 기쁨
19. 세상에 보이지 않는 눈물
20. 길 잃은 자들
21. 이발소에서
22. 말에 관련된 성
23. 실패
역자 후기
작품 해설
안톤 체호프 연보
2. 주머니 속 송곳
3. 베로츠카
4. 집에서
5. 적들
6. 불안한 손님
7. 사냥꾼
8. 아내
9. 우유부단한 사람
10. 폴렌카
11. 아버지
12. 부인들
13. 대소동
14. 숫양과 아가씨
15. 이반 마트베예비치
16. 망쳐버린 일
17. 재판
18. 기쁨
19. 세상에 보이지 않는 눈물
20. 길 잃은 자들
21. 이발소에서
22. 말에 관련된 성
23. 실패
역자 후기
작품 해설
안톤 체호프 연보
저자
저자
안톤 체호프
저자 안톤 체호프 Anton Pavlovich Chekhow 1860-1904는 러시아 타간로크 출생. 16세 때 아버지가 파산하여, 대학에 입학한 후에는 유머러스한 단편들을 잡지나 신문사 등에 기고하여 받은 원고료로 생계를 유지하였다. 그러다가 1880년부터 7년간 '안토샤 체혼테'라는 필명으로 사백여 편 이상의 단편을 썼다. 1886년 본인의 이름으로 첫 작품「추도식」을 발표했다. 단편집 「해질녘」(1887)으로 1888년 푸시킨상을 받았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결투」(1891)「검은 옷의 수도사」(1894)「개를 데리고 다닌는 여인」(1898)「세 자매」(1901)「벚꽃동산」(1904)등이 있다.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어 1899년 얄타로 이주하였다. 사망 할 때까지 창작열을 불태웠으나 1904년 여름, 병세는 더욱 나빠졌고 44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1899년<세미야>지에 발표한 「귀여운 여자」는 톨스토이의 극찬을 받으며 러시아 문단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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