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여덟, 시의원 출마로 배운 세상
정치신인을 위한 선거운동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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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을 무기로 선거를 준비하는 정치신인들을 위한 작은 횃불!
돈도, 유명세도, 화려한 경력도 없었지만 내 이웃의 삶을 바꿔보겠다는 열정 하나로 선거에 뛰어들어 좌충우돌하며 세상에 뛰어들었던 한 젊은이의 ‘짠내’ 나는, 하지만 뜨겁고 치열한 선거운동 체험기. 성공적이었거나 혹은 아쉬웠던 점을 통해 선거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어떻게 선거를 준비할 것인지 도움의 일단을 제공한다.
돈 없고 조직 없는 스물여덟 청년 정치인의 좌충우돌로 보는 선거운동 미리보기
가진 것이라곤 이웃, 시민들을 돕고 싶다는 의지와 열정 하나뿐이었던 한 청년정치인이 경험한 6개월에 걸친 시의원선거 기록을 통해 정치의 꿈을 키우며 선출공직에 첫 도전을 하는 이들을 위한 선거운동 백서. 필자는 나름 열심히 기획하고 실행했던 선거운동 계획들이 어떤 성공을 거두었는지 혹은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인지 생생한 현장감으로 보여준다.
당선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후보자들이 어떻게 하면 실패를 피하고 시민들의 지지를 얻어낼 수 있을지 필자의 선거운동 과정을 복기하며 미래의 선거에 참가하고자 하는 청년정치인들이 헛되게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유일한 책이다.
돈도, 유명세도, 화려한 경력도 없었지만 내 이웃의 삶을 바꿔보겠다는 열정 하나로 선거에 뛰어들어 좌충우돌하며 세상에 뛰어들었던 한 젊은이의 ‘짠내’ 나는, 하지만 뜨겁고 치열한 선거운동 체험기. 성공적이었거나 혹은 아쉬웠던 점을 통해 선거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어떻게 선거를 준비할 것인지 도움의 일단을 제공한다.
돈 없고 조직 없는 스물여덟 청년 정치인의 좌충우돌로 보는 선거운동 미리보기
가진 것이라곤 이웃, 시민들을 돕고 싶다는 의지와 열정 하나뿐이었던 한 청년정치인이 경험한 6개월에 걸친 시의원선거 기록을 통해 정치의 꿈을 키우며 선출공직에 첫 도전을 하는 이들을 위한 선거운동 백서. 필자는 나름 열심히 기획하고 실행했던 선거운동 계획들이 어떤 성공을 거두었는지 혹은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인지 생생한 현장감으로 보여준다.
당선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후보자들이 어떻게 하면 실패를 피하고 시민들의 지지를 얻어낼 수 있을지 필자의 선거운동 과정을 복기하며 미래의 선거에 참가하고자 하는 청년정치인들이 헛되게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유일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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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시의원 출마로 알아가는 세상
〈 6개월 전 나의 포부와 열정으로 가득 찼던 사무실, 이제는 이곳을 찾아준 사람들이 남기고 간 따뜻한 마음이 빈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출마하기 전으로 시간을 돌릴 수 있더라도 나는 다시 출마할 것이다. 시련도 많았지만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겪었기에 출마는 나에게 큰 가르침을 주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청춘의 한 페이지를 출마로 장식한 것은 우리나라의 정치를 이해하는 데, 내 삶을 이해하는 데, 사람의 소중함을 깨닫기에 훌륭한 경험이었다.
생각을 정리하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7시를 넘기고 있었다.
사무실 창문으로 쏟아지는 노을빛을 조명 삼아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
무모해 보이는 도전, 낙선이라는 쓴잔. 하지만 시의원후보로 보낸 약 여섯 달의 시간이 그의 인생에 더 크고 많은 것을 남겼다는 것을 필자는 깨닫는다.
무심코 지나다니던 거리, 골목, 아파트단지와 오래된 주택가들. 시의원후보로 선거에 뛰어드는 순간 무심하게 스쳐갔던 그곳에 사람들이 살고 있음을, 정치가 보듬고 도움을 주어야 할 이웃들을 비로소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누군지 이름도 알지 못하는 시의원들이 정작 얼마나 많은 권한을 가지고 우리 이웃들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지도.
이 책은 기본적으로 선거에 뛰어들고자 하는 예비후보자들을 위한 가이드로서의 역할을 자임하고 있으나 한 청년정치인이 바라보는 세상과 그 세상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의미 있는 삶인지 천착하기도 한다. 돈도 없고 조직도 없는 소수정당 후보로서 선거에 뛰어들어 좌충우돌하는 동안 배우게 된 세상과 인간에 대한 이야기에는 감동이 스며 있다.
〈 현장의 목소리는 바로 내 근처에 있다. 이미 많은 사람이 우리 동네와 일터를 좋게 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고 계신다. 나 역시도 처음에는 다른 정치인들처럼 단순히 정치 경험이 있다는 이유로 선거에 출마했다. 하지만 그 전에 내가 살고 있는 동네를 더 잘 이해하고 공동체에 더 잘 쓰이는 것이 우선이었다. 시민의 대리인이 되기 위해서는 그만큼 시민의 삶 속에서 함께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소중함도 알게 되었다. 선거 과정에서 가장 아쉬운 점이 있다면 선거를 혼자 치를 수 있다고 생각해 참모 구성을 뒤늦게 했다는 점이다. 그러나 선거는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내가 지쳐 쓰러지려 할 때마다 가족, 참모, 당원, 지지자, 유권자 등 많은 사람이 나에게 힘을 주신 덕분에 선거를 끝까지 뛸 수 있었다.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었다. 나아가 이 분들에게 어떻게 마음을 표현하고, 신뢰를 보내야 하는지도 알았다. 이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배운 만큼 아픔도 많았다. 선거가 끝나고 낙선 사실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해 억울하고 분한 마음으로 며칠 밤을 뒤척이기도 했다. 인간이기 때문에 느끼는 당연한 감정이다. 비록 아픈 기억이지만 모든 과정을 직접 겪었기 때문에 그 시련은 온전한 내 것이 되었다. 4년 뒤, 다시 출마를 한다면 지금까지 겪어온 시련이 고스란히 더 높은 곳을 향한 발판이 될 것이다. 당장은 아프더라도 삶 전체를 통틀어서 볼 때는 성장의 발판이 된 것이다. 돌이켜보면 첫 출마라는 일생의 도전을 무사히 마친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다. 이런 생각을 한 순간 한걸음 성장한 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사람들은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을 때 하늘을, 신을 찾고 기도한다. 하지만 정작 사람들이 원하는 바람에 귀를 기울이고 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은 정작 신이 아니라 정치다. 정치에 대한 혐오를 드러내는 것을 '시크'한 인간이라도 되는 증표인 것처럼 내세우는 사람들이 많지만 정치는 우리가 숨 쉬는 공기와 마찬가지인 것이다. 맑은 공기가 사람을 건강하게 하듯 건강한 정치 또한 그러하다는 것을 필자는 이 책을 통해 웅변한다.
〈 6개월 전 나의 포부와 열정으로 가득 찼던 사무실, 이제는 이곳을 찾아준 사람들이 남기고 간 따뜻한 마음이 빈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출마하기 전으로 시간을 돌릴 수 있더라도 나는 다시 출마할 것이다. 시련도 많았지만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겪었기에 출마는 나에게 큰 가르침을 주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청춘의 한 페이지를 출마로 장식한 것은 우리나라의 정치를 이해하는 데, 내 삶을 이해하는 데, 사람의 소중함을 깨닫기에 훌륭한 경험이었다.
생각을 정리하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7시를 넘기고 있었다.
사무실 창문으로 쏟아지는 노을빛을 조명 삼아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
무모해 보이는 도전, 낙선이라는 쓴잔. 하지만 시의원후보로 보낸 약 여섯 달의 시간이 그의 인생에 더 크고 많은 것을 남겼다는 것을 필자는 깨닫는다.
무심코 지나다니던 거리, 골목, 아파트단지와 오래된 주택가들. 시의원후보로 선거에 뛰어드는 순간 무심하게 스쳐갔던 그곳에 사람들이 살고 있음을, 정치가 보듬고 도움을 주어야 할 이웃들을 비로소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누군지 이름도 알지 못하는 시의원들이 정작 얼마나 많은 권한을 가지고 우리 이웃들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지도.
이 책은 기본적으로 선거에 뛰어들고자 하는 예비후보자들을 위한 가이드로서의 역할을 자임하고 있으나 한 청년정치인이 바라보는 세상과 그 세상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의미 있는 삶인지 천착하기도 한다. 돈도 없고 조직도 없는 소수정당 후보로서 선거에 뛰어들어 좌충우돌하는 동안 배우게 된 세상과 인간에 대한 이야기에는 감동이 스며 있다.
〈 현장의 목소리는 바로 내 근처에 있다. 이미 많은 사람이 우리 동네와 일터를 좋게 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고 계신다. 나 역시도 처음에는 다른 정치인들처럼 단순히 정치 경험이 있다는 이유로 선거에 출마했다. 하지만 그 전에 내가 살고 있는 동네를 더 잘 이해하고 공동체에 더 잘 쓰이는 것이 우선이었다. 시민의 대리인이 되기 위해서는 그만큼 시민의 삶 속에서 함께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소중함도 알게 되었다. 선거 과정에서 가장 아쉬운 점이 있다면 선거를 혼자 치를 수 있다고 생각해 참모 구성을 뒤늦게 했다는 점이다. 그러나 선거는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내가 지쳐 쓰러지려 할 때마다 가족, 참모, 당원, 지지자, 유권자 등 많은 사람이 나에게 힘을 주신 덕분에 선거를 끝까지 뛸 수 있었다.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었다. 나아가 이 분들에게 어떻게 마음을 표현하고, 신뢰를 보내야 하는지도 알았다. 이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배운 만큼 아픔도 많았다. 선거가 끝나고 낙선 사실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해 억울하고 분한 마음으로 며칠 밤을 뒤척이기도 했다. 인간이기 때문에 느끼는 당연한 감정이다. 비록 아픈 기억이지만 모든 과정을 직접 겪었기 때문에 그 시련은 온전한 내 것이 되었다. 4년 뒤, 다시 출마를 한다면 지금까지 겪어온 시련이 고스란히 더 높은 곳을 향한 발판이 될 것이다. 당장은 아프더라도 삶 전체를 통틀어서 볼 때는 성장의 발판이 된 것이다. 돌이켜보면 첫 출마라는 일생의 도전을 무사히 마친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다. 이런 생각을 한 순간 한걸음 성장한 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사람들은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을 때 하늘을, 신을 찾고 기도한다. 하지만 정작 사람들이 원하는 바람에 귀를 기울이고 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은 정작 신이 아니라 정치다. 정치에 대한 혐오를 드러내는 것을 '시크'한 인간이라도 되는 증표인 것처럼 내세우는 사람들이 많지만 정치는 우리가 숨 쉬는 공기와 마찬가지인 것이다. 맑은 공기가 사람을 건강하게 하듯 건강한 정치 또한 그러하다는 것을 필자는 이 책을 통해 웅변한다.
목차
목차
004 프롤로그 정치가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을까
PART 1 어쩌다 들어선 정치의 세계
019 정치가 나를 꿈을 꾸도록 만들었다
028 왜 정치인가
PART 2 출마는 처음이라
039 출마에 필요한 것들
049 정치의 길로 들어서는 속성 수업
059 좋은 공약, 좋은 슬로건
069 선거는 돈 전쟁
081 혼자 할 수 있는 선거는 없다
093 선거는 홍보 전쟁
PART 3 시의회 의원 예비후보가 되다
113 안녕하세요, 시의원 후보 장석호입니다
125 오라는 곳은 없어도 가야 할 곳은 많다
135 어둠 속의 한 줄기 빛, 조직
145 알다가도 모를 선거법
152 상처에 익숙해지기
160 힘들 땐 잠시 쉬어 가자
PART 4 전쟁의 시작, 본선
171 전쟁의 서막
183 예상치 못한 복병, 미리 챙겼으면 좋았을 것들
192 함께 하는 사람, 마음을 사야 표가 온다
201 마지막 스퍼트, 전쟁의 클라이막스
PART 5 마지막 여정, 땀과 눈물의 시간 이후
213 운명의 시간이 오다
227 개표, 그 이후
242 새로운 시작, 다시 비상하기 위하여
249 에필로그 당신이 예비후보자라면
256 부록 선거, 이대로 괜찮나요?
PART 1 어쩌다 들어선 정치의 세계
019 정치가 나를 꿈을 꾸도록 만들었다
028 왜 정치인가
PART 2 출마는 처음이라
039 출마에 필요한 것들
049 정치의 길로 들어서는 속성 수업
059 좋은 공약, 좋은 슬로건
069 선거는 돈 전쟁
081 혼자 할 수 있는 선거는 없다
093 선거는 홍보 전쟁
PART 3 시의회 의원 예비후보가 되다
113 안녕하세요, 시의원 후보 장석호입니다
125 오라는 곳은 없어도 가야 할 곳은 많다
135 어둠 속의 한 줄기 빛, 조직
145 알다가도 모를 선거법
152 상처에 익숙해지기
160 힘들 땐 잠시 쉬어 가자
PART 4 전쟁의 시작, 본선
171 전쟁의 서막
183 예상치 못한 복병, 미리 챙겼으면 좋았을 것들
192 함께 하는 사람, 마음을 사야 표가 온다
201 마지막 스퍼트, 전쟁의 클라이막스
PART 5 마지막 여정, 땀과 눈물의 시간 이후
213 운명의 시간이 오다
227 개표, 그 이후
242 새로운 시작, 다시 비상하기 위하여
249 에필로그 당신이 예비후보자라면
256 부록 선거, 이대로 괜찮나요?
저자
저자
장석호
정치란 사람이 생존하는 데 필수불가결한 공기와 마찬가지라는 생각으로 스물넷의 나이에 국회의원 인턴비서로 정치의 세계에 발을 들였으며, 다양한 시민단체에서 활동하며 내 이웃들이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는 데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고 스물여덟 나이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의원후보로 출마하였다.
"내가 정말 해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면 일단 뛰어들어 부딪치고 보는 성격으로, 50만 원을 들고 워킹홀리데이를 하며 12,000km 호주대륙을 여행하면서 얻은 경험과 깨달음을 『1년쯤 늦어도 괜찮아, 우린 아직 젊잖아』를 통해 펴내기도 했다.
현재는 더 큰 도약을 위해 바다 건너 일본에서 학업을 병행해 세상견문 넓히는 데 몰두하고 있다.
"내가 정말 해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면 일단 뛰어들어 부딪치고 보는 성격으로, 50만 원을 들고 워킹홀리데이를 하며 12,000km 호주대륙을 여행하면서 얻은 경험과 깨달음을 『1년쯤 늦어도 괜찮아, 우린 아직 젊잖아』를 통해 펴내기도 했다.
현재는 더 큰 도약을 위해 바다 건너 일본에서 학업을 병행해 세상견문 넓히는 데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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