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역사 2: 약육강식의 난세 춘추전국시대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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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역사를 생생하게 재현하다!
『전쟁의 역사』제2권 <약육강식의 난세 춘추전국시대의 전쟁>. <전쟁의 역사>는 끔찍한 비극이지만 동시에 새로운 지도자와 발명품, 가치와 질서를 낳는 전쟁의 단면을 만화를 통해 사실적으로 묘사한 시리즈이다. 저자 남문희는 과장되지 않은 실제 전쟁의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철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신화 속에 묻혀 있던 전쟁의 장면을 생생하게 되살려냈다. 따라서 과장되거나 덧씌워져 신화화된 장면이 아닌 맨얼굴 그대로의 전쟁을 보여 준다. 제2권에서는 영토를 확장하기 위한 전쟁이 끊이지 않고, 약육강식의 세태가 주를 이룬 춘추전국시대의 혼란과 이를 헤쳐나간 인물들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본다.
『전쟁의 역사』제2권 <약육강식의 난세 춘추전국시대의 전쟁>. <전쟁의 역사>는 끔찍한 비극이지만 동시에 새로운 지도자와 발명품, 가치와 질서를 낳는 전쟁의 단면을 만화를 통해 사실적으로 묘사한 시리즈이다. 저자 남문희는 과장되지 않은 실제 전쟁의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철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신화 속에 묻혀 있던 전쟁의 장면을 생생하게 되살려냈다. 따라서 과장되거나 덧씌워져 신화화된 장면이 아닌 맨얼굴 그대로의 전쟁을 보여 준다. 제2권에서는 영토를 확장하기 위한 전쟁이 끊이지 않고, 약육강식의 세태가 주를 이룬 춘추전국시대의 혼란과 이를 헤쳐나간 인물들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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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그림으로 보고 글로 읽는, 살아 있는 전쟁사!
두 개 이상의 정치집단 간의 갈등을 무력으로 해결하는 행위, 즉 전쟁은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인간의 역사에서 전쟁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중요한 요소다. 전쟁은 끔찍한 비극이지만, 새로운 지도자, 발명품, 가치와 질서를 낳기도 한다.
이 책은 과장되거나 덧씌워져 신화화된 장면이 아닌, 맨얼굴 그대로의 전쟁을 보여 준다. 철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한 서술은 독자들에게 숨은 보물을 발견한 것 같은 느낌을 줄 것이다. 옛사람들의 지혜에 무릎을 치며 감탄하기도 하고, 어떤 창작물보다도 극적인 사건들에서는 가슴이 두근거릴 것이다.
특히 만화라는 시각 매체의 특성을 십분 활용한 작가의 노력으로, 전쟁 당시의 전술, 전략, 무기 체제에 대해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1. 영화 속 전쟁 장면, 정말 저렇게 싸웠을까?
전쟁을 다룬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대형을 이루어 적을 향해 전진하다가 상대를 만나면 각개 전투를 벌이곤 한다. 마치 그 많은 적들 중에 싸움 상대가 미리 정해져 있는 것 같다. 창칼이 부딪히고 대규모의 병력이 격돌하는 전쟁 영화, 드라마, 소설을 보다 보면 '저 시대에는 정말 저렇게 싸웠을까?'란 의문이 든다.
《전쟁의 역사 1, 2, 3》을 출간한 남문희 작가 또한 우리와 똑같은 의문에서 이 시리즈를 기획하였다. 그는 사극에서 병사들이 진형도 없이 골고루 섞여 난전을 벌이거나, 장군이 칼을 뽑고 허공에 휘두르며 "공격하라아! 적을 섬멸하라아!" 하며 전투에 별 소용 없을 것 같은 말만 외친다든가, 갑옷을 잘 차려 입고도 한칼에 죽어 나가는 병사들을 볼 때, 잘은 모르지만 사실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작가는 과장되지 않은 실제 전쟁의 모습이 궁금해 도서관과 작업실을 오가며 자료를 뒤지기 시작했다.
책과 영상 속에 갇혀 있던 역사 속 전쟁 장면을 풍부한 고증으로 생생하게 구현해 낸다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작가는 전쟁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기 위해 많은 사료들과 씨름해야 했고, 이 이야기를 밀도 있게 정리하고 정확히 보여 주기 위해 고심해야 했다.
2. 패자의 절규를 외면하는 건 반쪽짜리 전쟁 이야기
많은 사람들이 전쟁 영화 속의 장수나 왕과 자신을 동일화하고, 그들 주연에게 자신의 감정을 이입한다. 하지만 역사 속에서 그들은 1%도 되지 않는 존재들이다. 오히려 다수의 사람들은 자유를 박탈당하고, 이유 없이 전쟁터에 끌려 나와, 적이라는 이름으로 또는 포로라는 이름으로 학살당하고 치욕적인 죽음을 당해야만 했다. 작가는 만화 속 등장인물의 입을 통해 독자들에게 권한다.
"가끔씩이라도, 여러분이 광포한 시대에, 원하지도 않은 살육의 전장에 끌려가서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강탈당한 전쟁 포로의 입장이 되어 본다면, 전쟁이란 괴물의 본모습을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유." (2권 35쪽)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고들 하지만, 패자, 배신당한 자, 권력자의 이해득실에 의해 사지로 내몰리는 민초들을 외면한다면 반쪽짜리 이야기밖에 안 된다. 나머지 반쪽의 이야기를 똑바로 볼 수 있어야 온전한 전쟁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3. 역사 만화가들의 추천
이 책은 인류사의 흐름을 바꿔 놓은 전쟁들에 대한 이야기다. 전쟁의 배경과 전쟁 주체들의 전략 전술, 승패를 가른 제3의 요인들까지 일목요연하게 보여 주면서도 매우 밀도 있고 흥미진진하다. 한마디로 훌륭한 전쟁사 텍스트이면서 빼어난 만화 작품이다. 정확한 서술과 묘사를 위해 작가가 도서관에서 얼마나 많은 자료들과 끈질기게 분투했는지 고스란히 전해 온다.
- 박시백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저자
전쟁 이야기에 우리는 늘 호기심을 느낍니다. 그러나 그래도 되는 걸까요? 자칫 사람이 다치고 죽는 역사를 흥밋거리로 삼는 건 아닐지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으니까요.
'알지 못하는 자에게 전쟁은 달갑다(bellum dulce inexpertis, 벨룸 둘케 인엑스페르티스)'라는 라틴어 격언이 있습니다. 전쟁이 얼마나 끔찍한지 모르는 이는, 달콤한 승리의 약속에 속아 기꺼이 전쟁에 뛰어들겠지요. 그러나 전쟁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된다면 우리는 평화를 지키고자 할 것입니다.
균형 잡힌 시각이야말로 이 만화의 매력입니다. 이 만화는 개선장군의 영광과 병사들의 고통을 두루두루 보여 줍니다. 그렇다고 고리타분하고 교훈적인 것도 아닙니다. 전쟁의 세부사항을 꼼꼼하게 다루면서도 우리가 호기심을 느끼는 잘 알려진 이야기들을 성큼성큼 짚어 나가니까요.
클라우제비츠는 전쟁을 정치적 교섭의 한 가지 수단으로 보았습니다. 정치사와 전쟁사를 따로 떼어 놓을 순 없다는 말이겠지요.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은 전쟁사뿐 아니라 고대의 정치와 문화까지도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서양 고대 사회에 대한 교양입문서로도 손색이 없군요!
오히려 전쟁 이야기가 이렇게 재밌어도 될지 의아할 정도입니다. 고대 중국과 서양의 중세 전쟁들…. 다음 이야기들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 김태권《십자군 이야기》 저자
두 개 이상의 정치집단 간의 갈등을 무력으로 해결하는 행위, 즉 전쟁은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인간의 역사에서 전쟁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중요한 요소다. 전쟁은 끔찍한 비극이지만, 새로운 지도자, 발명품, 가치와 질서를 낳기도 한다.
이 책은 과장되거나 덧씌워져 신화화된 장면이 아닌, 맨얼굴 그대로의 전쟁을 보여 준다. 철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한 서술은 독자들에게 숨은 보물을 발견한 것 같은 느낌을 줄 것이다. 옛사람들의 지혜에 무릎을 치며 감탄하기도 하고, 어떤 창작물보다도 극적인 사건들에서는 가슴이 두근거릴 것이다.
특히 만화라는 시각 매체의 특성을 십분 활용한 작가의 노력으로, 전쟁 당시의 전술, 전략, 무기 체제에 대해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1. 영화 속 전쟁 장면, 정말 저렇게 싸웠을까?
전쟁을 다룬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대형을 이루어 적을 향해 전진하다가 상대를 만나면 각개 전투를 벌이곤 한다. 마치 그 많은 적들 중에 싸움 상대가 미리 정해져 있는 것 같다. 창칼이 부딪히고 대규모의 병력이 격돌하는 전쟁 영화, 드라마, 소설을 보다 보면 '저 시대에는 정말 저렇게 싸웠을까?'란 의문이 든다.
《전쟁의 역사 1, 2, 3》을 출간한 남문희 작가 또한 우리와 똑같은 의문에서 이 시리즈를 기획하였다. 그는 사극에서 병사들이 진형도 없이 골고루 섞여 난전을 벌이거나, 장군이 칼을 뽑고 허공에 휘두르며 "공격하라아! 적을 섬멸하라아!" 하며 전투에 별 소용 없을 것 같은 말만 외친다든가, 갑옷을 잘 차려 입고도 한칼에 죽어 나가는 병사들을 볼 때, 잘은 모르지만 사실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작가는 과장되지 않은 실제 전쟁의 모습이 궁금해 도서관과 작업실을 오가며 자료를 뒤지기 시작했다.
책과 영상 속에 갇혀 있던 역사 속 전쟁 장면을 풍부한 고증으로 생생하게 구현해 낸다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작가는 전쟁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기 위해 많은 사료들과 씨름해야 했고, 이 이야기를 밀도 있게 정리하고 정확히 보여 주기 위해 고심해야 했다.
2. 패자의 절규를 외면하는 건 반쪽짜리 전쟁 이야기
많은 사람들이 전쟁 영화 속의 장수나 왕과 자신을 동일화하고, 그들 주연에게 자신의 감정을 이입한다. 하지만 역사 속에서 그들은 1%도 되지 않는 존재들이다. 오히려 다수의 사람들은 자유를 박탈당하고, 이유 없이 전쟁터에 끌려 나와, 적이라는 이름으로 또는 포로라는 이름으로 학살당하고 치욕적인 죽음을 당해야만 했다. 작가는 만화 속 등장인물의 입을 통해 독자들에게 권한다.
"가끔씩이라도, 여러분이 광포한 시대에, 원하지도 않은 살육의 전장에 끌려가서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강탈당한 전쟁 포로의 입장이 되어 본다면, 전쟁이란 괴물의 본모습을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유." (2권 35쪽)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고들 하지만, 패자, 배신당한 자, 권력자의 이해득실에 의해 사지로 내몰리는 민초들을 외면한다면 반쪽짜리 이야기밖에 안 된다. 나머지 반쪽의 이야기를 똑바로 볼 수 있어야 온전한 전쟁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3. 역사 만화가들의 추천
이 책은 인류사의 흐름을 바꿔 놓은 전쟁들에 대한 이야기다. 전쟁의 배경과 전쟁 주체들의 전략 전술, 승패를 가른 제3의 요인들까지 일목요연하게 보여 주면서도 매우 밀도 있고 흥미진진하다. 한마디로 훌륭한 전쟁사 텍스트이면서 빼어난 만화 작품이다. 정확한 서술과 묘사를 위해 작가가 도서관에서 얼마나 많은 자료들과 끈질기게 분투했는지 고스란히 전해 온다.
- 박시백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저자
전쟁 이야기에 우리는 늘 호기심을 느낍니다. 그러나 그래도 되는 걸까요? 자칫 사람이 다치고 죽는 역사를 흥밋거리로 삼는 건 아닐지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으니까요.
'알지 못하는 자에게 전쟁은 달갑다(bellum dulce inexpertis, 벨룸 둘케 인엑스페르티스)'라는 라틴어 격언이 있습니다. 전쟁이 얼마나 끔찍한지 모르는 이는, 달콤한 승리의 약속에 속아 기꺼이 전쟁에 뛰어들겠지요. 그러나 전쟁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된다면 우리는 평화를 지키고자 할 것입니다.
균형 잡힌 시각이야말로 이 만화의 매력입니다. 이 만화는 개선장군의 영광과 병사들의 고통을 두루두루 보여 줍니다. 그렇다고 고리타분하고 교훈적인 것도 아닙니다. 전쟁의 세부사항을 꼼꼼하게 다루면서도 우리가 호기심을 느끼는 잘 알려진 이야기들을 성큼성큼 짚어 나가니까요.
클라우제비츠는 전쟁을 정치적 교섭의 한 가지 수단으로 보았습니다. 정치사와 전쟁사를 따로 떼어 놓을 순 없다는 말이겠지요.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은 전쟁사뿐 아니라 고대의 정치와 문화까지도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서양 고대 사회에 대한 교양입문서로도 손색이 없군요!
오히려 전쟁 이야기가 이렇게 재밌어도 될지 의아할 정도입니다. 고대 중국과 서양의 중세 전쟁들…. 다음 이야기들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 김태권《십자군 이야기》 저자
목차
목차
1 동쪽으로 동쪽으로
2 제후의 성장
3 패자의 시대
4 남방의 패자들
5 전국 시대
6 손빈, 전단
7 전재 군주의 출현
8 묵가(墨家)
2 제후의 성장
3 패자의 시대
4 남방의 패자들
5 전국 시대
6 손빈, 전단
7 전재 군주의 출현
8 묵가(墨家)
저자
저자
남문희
저자 남문희는 전쟁 영화와 전쟁 드라마, 전쟁 소설을 즐기던 중 '저 시대, 저 상황에서 과연 저런 식으로 싸웠을까?'라는 의문이 들어 전쟁사 공부를 시작했다. 과장되거나 덧씌워져 신화화된 장면이 아닌 '실제' 그대로의 전쟁이 궁금해져서 이 시리즈를 구상하게 되었다. 좋은 구상이었으나 수많은 자료를 찾고, 책이나 영상 속에 갇혀 있던 이야기들에 숨결을 불어넣는다는 것은 만만치 않은 노역이다. 오늘도 머리와 몸이 부산하다. 부산에서 태어나 한겨레문화센터에서 만화를 공부했고, 시민단체와 지방자치단체 등의 홍보만화를 그렸다. 《경향신문》에 〈으랏차차 차돌이네〉, 〈김과장 김가장〉등을 연재하였고, 두 권의 단행본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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