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을 설계하는 기술의 역사
우편통신에서 AI교육까지, 180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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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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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에서 AI까지, 180년의 교실에는 열일곱 개의 결정적 장면이 있었다
누군가는 편지를 부쳤고, 누군가는 라디오 앞에 앉았으며, 누군가는 컴퓨터를 켰고, 이제 누군가는 AI에게 묻는다. 기술은 그렇게 교실의 모양을 바꿔 왔다. 이 책은 1840년 영국의 속기 교사 아이작 피트먼이 우편으로 부친 한 통의 교재에서 출발해, ChatGPT가 교실에 던진 충격에 이르기까지 180년의 교육 기술사를 열일곱 개의 장면으로 추적한다.
각 장에는 하나의 기술과 그 기술을 만든 사람, 그리고 그 기술이 배움에 가져온 '해방과 그림자'가 담겨 있다. 저자는 한 엔지니어로서 30년간 직접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축해 온 당사자의 시선으로, 기술이 약속한 혁명과 그 이면의 그림자를 균형 있게 들여다본다.
기술은 180년 동안 답을 바꿔 왔지만, 질문은 한 번도 바뀌지 않았다. 기계가 더 잘 말할수록 교육의 질문은 더 인간적이어야 한다는 역설 앞에서, 이 책은 결국 하나의 문장으로 수렴한다 - '배움을 설계하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인간이다.' 답이 흔해진 시대, 다음 페이지를 함께 써 나갈 교사·학부모·학습자, 그리고 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는 모든 이에게 권한다.
누군가는 편지를 부쳤고, 누군가는 라디오 앞에 앉았으며, 누군가는 컴퓨터를 켰고, 이제 누군가는 AI에게 묻는다. 기술은 그렇게 교실의 모양을 바꿔 왔다. 이 책은 1840년 영국의 속기 교사 아이작 피트먼이 우편으로 부친 한 통의 교재에서 출발해, ChatGPT가 교실에 던진 충격에 이르기까지 180년의 교육 기술사를 열일곱 개의 장면으로 추적한다.
각 장에는 하나의 기술과 그 기술을 만든 사람, 그리고 그 기술이 배움에 가져온 '해방과 그림자'가 담겨 있다. 저자는 한 엔지니어로서 30년간 직접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축해 온 당사자의 시선으로, 기술이 약속한 혁명과 그 이면의 그림자를 균형 있게 들여다본다.
기술은 180년 동안 답을 바꿔 왔지만, 질문은 한 번도 바뀌지 않았다. 기계가 더 잘 말할수록 교육의 질문은 더 인간적이어야 한다는 역설 앞에서, 이 책은 결국 하나의 문장으로 수렴한다 - '배움을 설계하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인간이다.' 답이 흔해진 시대, 다음 페이지를 함께 써 나갈 교사·학부모·학습자, 그리고 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는 모든 이에게 권한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기술이 배움을 다시 쓰다
제1부 거리를 넘는 배움 (1840~1990) - "공간의 제약을 허무는 첫 번째 혁명"
01장 편지와 전파가 만든 교실
02장 화면 속으로 들어온 지식
03장 기계가 가르치기 시작하다
제2부 연결되는 배움 (1990~2012) - "네트워크가 만든 학습 생태계"
04장 웹이 연 학습의 문
05장 구독하고, 공유하고, 연결되다
06장 클릭과 터치가 만든 상호작용
07장 관계 속에서 배우다
08장 보이지 않는 연결의 언어
09장 열린 지식의 시대
제3부 지능화되는 배움 (2010~현재) - "데이터와 AI가 설계하는 학습"
10장 손 안의 교실
11장 현실을 넘어선 배움
12장 게임처럼 배우다
13장 데이터가 읽는 배움
14장 닫힌 교실, 열린 화면 - 팬데믹이 드러낸 것들
제4부 배움의 미래를 상상하다 - "기계가 인간의 평생학습 방식을 배우기 시작했다"
15장 평생 학습하는 기계
16장 말하는 기계, 질문하는 교실
17장 AI와 교사의 공존
※ 각 장 끝에는 그 기술을 만든 인물을 다룬 [인물 부록]이 함께 실려 있다.
| 참고문헌
| 에필로그 인간, 배움, 그리고 기술 이후의 시대
제1부 거리를 넘는 배움 (1840~1990) - "공간의 제약을 허무는 첫 번째 혁명"
01장 편지와 전파가 만든 교실
02장 화면 속으로 들어온 지식
03장 기계가 가르치기 시작하다
제2부 연결되는 배움 (1990~2012) - "네트워크가 만든 학습 생태계"
04장 웹이 연 학습의 문
05장 구독하고, 공유하고, 연결되다
06장 클릭과 터치가 만든 상호작용
07장 관계 속에서 배우다
08장 보이지 않는 연결의 언어
09장 열린 지식의 시대
제3부 지능화되는 배움 (2010~현재) - "데이터와 AI가 설계하는 학습"
10장 손 안의 교실
11장 현실을 넘어선 배움
12장 게임처럼 배우다
13장 데이터가 읽는 배움
14장 닫힌 교실, 열린 화면 - 팬데믹이 드러낸 것들
제4부 배움의 미래를 상상하다 - "기계가 인간의 평생학습 방식을 배우기 시작했다"
15장 평생 학습하는 기계
16장 말하는 기계, 질문하는 교실
17장 AI와 교사의 공존
※ 각 장 끝에는 그 기술을 만든 인물을 다룬 [인물 부록]이 함께 실려 있다.
| 참고문헌
| 에필로그 인간, 배움, 그리고 기술 이후의 시대
저자
저자
유인식 ㆍ 30년간 교육계 뒤편에서 엔지니어와 사업관리자로서 일해 옴.
ㆍ 국내외 다양한 사업과 연구에 참여하면서 교육을 기술적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두루 경험함.
ㆍ 현재 에듀테크 기업 유비온에서 해외사업부/AXC를 맡고 있음.
ㆍ 대구교육대학원 'AI 학습플랫폼 컨설팅 개론' 3년째 강의 중.
ㆍ 국내외 다양한 사업과 연구에 참여하면서 교육을 기술적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두루 경험함.
ㆍ 현재 에듀테크 기업 유비온에서 해외사업부/AXC를 맡고 있음.
ㆍ 대구교육대학원 'AI 학습플랫폼 컨설팅 개론' 3년째 강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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