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의 여행 스케치
하와이에서 런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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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수채화 일러스트로 만나는 미국과 유럽 여행기
샌프란시스코에서 유학 중인 일러스트레이터 장주연의『리나의 여행 스케치』.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찾기 위해 훌쩍 떠난 저자의 여행기를 담은 에세이다. 하와이를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웨스턴원더, 뉴욕을 거쳐 스위스 로잔,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벨기에 브뤼셀, 영국 런던에 이르기까지 장장 10개월간에 걸친 여행이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 대단하고 거창한 ‘위인’이 아닌 ‘우리’와 같이 평범한 사람이 여행을 통해 평범하지 않은 선택을 하고 차차 성장해나가는 과정은 우리에게도 새로운 희망과 가능성을 품게 한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유학 중인 일러스트레이터 장주연의『리나의 여행 스케치』.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찾기 위해 훌쩍 떠난 저자의 여행기를 담은 에세이다. 하와이를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웨스턴원더, 뉴욕을 거쳐 스위스 로잔,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벨기에 브뤼셀, 영국 런던에 이르기까지 장장 10개월간에 걸친 여행이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 대단하고 거창한 ‘위인’이 아닌 ‘우리’와 같이 평범한 사람이 여행을 통해 평범하지 않은 선택을 하고 차차 성장해나가는 과정은 우리에게도 새로운 희망과 가능성을 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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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하와이와 그랜드캐니언 같은 이국적인 자연과
라스베이거스ㆍ뉴욕ㆍ로젠ㆍ파리ㆍ런던ㆍ베네치아ㆍ밀라노 등과 같은 감각적인 도시들을
샌프란시스코에서 유학중인 일러스트레이터 장주연의 수채화로 만난다!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여행서
비주얼과 이미지의 시대, 가장 전형적인 아날로그 매체인 책에도 언젠가부터 이미지가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다. 더군다나 여행서라면, 그 이국적인 풍광과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은 이제 두말하면 잔소리가 되는 필수요소! 그러나 이제는 그런 사진마저도 너무 흔해져서 식상해지기까지 하다.
그렇고 그런 여느 여행서들과 확연히 다른 이 책의 미덕은 '정말 예쁘다'는 것이다. 조소 전공자의 입체적이고 깊이 있는 시선으로 잡아낸 대상에 대한 특징을 마치 빛처럼 그려낸 수채화는 그 한 점 한 점 다 아름다운 작품이다.
그래서 이 책은 말이 적다. 보통은 여행의 새롭고 특별한 경험의 감흥을 주저리주저리 말로 풀어내고 또 이미 여러 번 보아온 사진으로 전하지만, 이 책은 여행지의 아름다움과 새로운 만남을 한 폭의 예쁜 수채화로 말해준다. 말 그대로 백 줄의 글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들이다.
책의 거의 매 페이지마다 감탄사를 터드리게 만드는 그림이 들어 있어 그 자체로 수채화 화집을 보는 듯한 즐거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곳들을 그린 것이라, 친숙함과 함께 필자의 독특한 해석을 접하는 재미까지 준다.
■ 여행, 인생의 새로운 마디를 만들다
여행의 의미는 여행자에 따라 다 다를 것이다. 휴식을 위해, 일의 연장으로, 낯섦에 대한 도전, 또는 무언가로부터의 도피 등등. 그렇다면 필자에게 이 세계여행은 어떤 의미였을까?
대나무는 자랄 때 어느 정도 자라면 마디를 만들고, 그 마디를 시작으로 다시 자란다고 한다. 그렇듯 나도 내 삶의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 그리고 다시 자라기 위해 이런 '마디'를 만들 시간이 필요했다. 이 여행이 내 인생에 크고 선명한 마디가 되어주기를….
―<프롤로그> 중에서
잘 자리잡은 직장을 뒤로 하고 혼자 하와이에서 미서부와 뉴욕을 거쳐, 스위스 로잔을 시작으로 파리ㆍ이탈리아ㆍ브뤼셀ㆍ런던 등 유럽 전역을 도는 장장 10개월간의 여행길에 올랐다.
그렇게 적당히 직장 다니다 적당한 때에 적당한 사람 만나 결혼하고 아이 낳고 집 사고 대출 갚아나가며 남들처럼 살 수 있었는데 어느 순간 그 고리를 끊었다. 남들의 시선과 기대를 따르는 삶이 아니라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찾기로 했고, 그 출발점이 바로 세계여행이었다.
넓은 세상의 그 많은 사람들은 어떤 고민을 하며 어떻게 살고 있는지 직접 보고 경험하기 위해 오른 여행이었다. 여행은 사람을 키운다더니, 역시나 필자는 긴 여행 후 자신의 인생을 자신만의 색으로 새롭게 스케치했다. 자신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 그림을 다시 그리게 되었고, 그림을 진심으로 그리기 위해 공부도 다시 시작했다. 필자의 말처럼 여행이 새로운 성장을 위한 마디가 되어준 것이다.
대단하고 거창한 '위인'이 아닌 '우리'와 같이 평범한 사람이 여행을 통해 평범하지 않은 선택을 하고 성장해나가는 것을 보는 것은, 평범한 우리에게도 가능성을 꿈꾸게 한다.
라스베이거스ㆍ뉴욕ㆍ로젠ㆍ파리ㆍ런던ㆍ베네치아ㆍ밀라노 등과 같은 감각적인 도시들을
샌프란시스코에서 유학중인 일러스트레이터 장주연의 수채화로 만난다!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여행서
비주얼과 이미지의 시대, 가장 전형적인 아날로그 매체인 책에도 언젠가부터 이미지가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다. 더군다나 여행서라면, 그 이국적인 풍광과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은 이제 두말하면 잔소리가 되는 필수요소! 그러나 이제는 그런 사진마저도 너무 흔해져서 식상해지기까지 하다.
그렇고 그런 여느 여행서들과 확연히 다른 이 책의 미덕은 '정말 예쁘다'는 것이다. 조소 전공자의 입체적이고 깊이 있는 시선으로 잡아낸 대상에 대한 특징을 마치 빛처럼 그려낸 수채화는 그 한 점 한 점 다 아름다운 작품이다.
그래서 이 책은 말이 적다. 보통은 여행의 새롭고 특별한 경험의 감흥을 주저리주저리 말로 풀어내고 또 이미 여러 번 보아온 사진으로 전하지만, 이 책은 여행지의 아름다움과 새로운 만남을 한 폭의 예쁜 수채화로 말해준다. 말 그대로 백 줄의 글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들이다.
책의 거의 매 페이지마다 감탄사를 터드리게 만드는 그림이 들어 있어 그 자체로 수채화 화집을 보는 듯한 즐거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곳들을 그린 것이라, 친숙함과 함께 필자의 독특한 해석을 접하는 재미까지 준다.
■ 여행, 인생의 새로운 마디를 만들다
여행의 의미는 여행자에 따라 다 다를 것이다. 휴식을 위해, 일의 연장으로, 낯섦에 대한 도전, 또는 무언가로부터의 도피 등등. 그렇다면 필자에게 이 세계여행은 어떤 의미였을까?
대나무는 자랄 때 어느 정도 자라면 마디를 만들고, 그 마디를 시작으로 다시 자란다고 한다. 그렇듯 나도 내 삶의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 그리고 다시 자라기 위해 이런 '마디'를 만들 시간이 필요했다. 이 여행이 내 인생에 크고 선명한 마디가 되어주기를….
―<프롤로그> 중에서
잘 자리잡은 직장을 뒤로 하고 혼자 하와이에서 미서부와 뉴욕을 거쳐, 스위스 로잔을 시작으로 파리ㆍ이탈리아ㆍ브뤼셀ㆍ런던 등 유럽 전역을 도는 장장 10개월간의 여행길에 올랐다.
그렇게 적당히 직장 다니다 적당한 때에 적당한 사람 만나 결혼하고 아이 낳고 집 사고 대출 갚아나가며 남들처럼 살 수 있었는데 어느 순간 그 고리를 끊었다. 남들의 시선과 기대를 따르는 삶이 아니라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찾기로 했고, 그 출발점이 바로 세계여행이었다.
넓은 세상의 그 많은 사람들은 어떤 고민을 하며 어떻게 살고 있는지 직접 보고 경험하기 위해 오른 여행이었다. 여행은 사람을 키운다더니, 역시나 필자는 긴 여행 후 자신의 인생을 자신만의 색으로 새롭게 스케치했다. 자신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 그림을 다시 그리게 되었고, 그림을 진심으로 그리기 위해 공부도 다시 시작했다. 필자의 말처럼 여행이 새로운 성장을 위한 마디가 되어준 것이다.
대단하고 거창한 '위인'이 아닌 '우리'와 같이 평범한 사람이 여행을 통해 평범하지 않은 선택을 하고 성장해나가는 것을 보는 것은, 평범한 우리에게도 가능성을 꿈꾸게 한다.
목차
목차
prologue
U S A
하와이
웨스턴 원더
샌프란시스코
뉴욕
Europe
로잔
파리
이탈리아
브뤼셀
런던
epilogue
U S A
하와이
웨스턴 원더
샌프란시스코
뉴욕
Europe
로잔
파리
이탈리아
브뤼셀
런던
epilogue
저자
저자
장주연
저자 장주연(Lina)은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조소를 전공했다. 5년간의 회사생활 끝에 휴직계를 내고, 1년간의 여행을 결심, 세계일주 티켓을 손에 쥐고 혼자서 10개월간 세계를 여행했다. 여행을 다니며 만난 풍경과 사람들을 그림으로 그렸다. 여행을 끝내고 회사로 돌아가는 대신, 토플을 공부하고 포트폴리오를 준비해, 오랜 꿈이었던 유학길에 올랐다. 뉴욕과 샌프란시스코의 학교를 놓고 고민하다,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하는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하겠다는 계획에 따라 현재 샌프란시스코 Academy of Art University 일러스트레이션과 대학원에 재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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