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꽃 이희헌의 눈물 꽃 편지
사랑의 단맛! 눈물은 참으리라
별꽃☆ 이희헌 시인이 《눈물 꽃 편지》라는 제목으로 《사랑의 단맛! 눈물은 참으리라》라는 부제를 달고 시집을 펴냈다. 어느 한날 이 시인이 산책을 하다가 우연히 눈이 마주친 아기 별꽃이 이렇게 말을 붙였다고 한다. 《눈물 꽃 편지》는 내면적으로 오직 사랑만을 위한 기도, 뜨거운 사랑의 고백, 꿈속에 붉게 물든 사랑, 따듯한 사랑이 그리운 시간, 풀꽃에 사랑의 이름을 새긴 순간을 주제로 5부로 구성되어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겨우내 끈기로 살아남아 내 사랑을 보라고 피워낸 가슴시린 인내를 보았다
- 허세 하나 없는 모습에 질긴 인연의 슬픔을 견딘 숨겨진 아픔을 보았다
- 붉은 정열 가슴에 품고 활짝 피지 못한 꽃봉오리 애처로운 눈물을 보았다
눈물~ 그리 높은데서 떨어져 죽으려나. 그 설움 차라리 흘리시면 옷소매로 받히리다.
꽃~~~ 필 때도 질 때도 지고 나서도 남겨진 사랑의 추억
편지~ 삭풍에 언 마음에도 그리운 꿈 봉숭아꽃 물들인 잠 못 이룬 기다림
별꽃☆ 이희헌 시인이 《눈물 꽃 편지》라는 제목으로 《사랑의 단맛! 눈물은 참으리라》라는 부제를 달고 시집을 펴냈다. 어느 한날 이 시인이 산책을 하다가 우연히 눈이 마주친 아기 별꽃이 이렇게 말을 붙였다고 한다. 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 만나게 되지요. 소리 내지 못해 가슴속에 담아둔 애잔한 마음, 살펴보는 마음이 없었으면 그냥 스쳐 지나갈 인연, 하얀 속살의 수줍음, 가녀린 아기솜털을 기억해주실거 지요. 꽃이라 부르기엔 너무나도 순수하고 여리지만 혼자가 아니기에 함께 어우러진 예쁜 모습 때문에 행복해 보이고 추억이 그곳에 있는 것 같아서, 그 느낌, 그 마음, 그 향기를 글로 남기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기에 시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우리가 집중하고 살아야 할 오늘이 바로 전부라고 생각할 뿐이라며, 그것도 오직 그 순간! 바람 구름 들꽃이 말 걸어준 한낮, 달과 별 음악이 속삭여준 한밤에 속내를 고백한 사랑의 편지 '눈물 꽃' 아프지만 숨김없는 소망, 바보처럼 피웠던 의미를 세상에 내놓는다는 작가의 말처럼 아기별꽃을 사랑하는 고운 마음 고운 시향으로 말 못하는 들꽃의 사랑을 담아 펼친 파노라마 같이 아름다운 무지개 색깔의 시들로 가슴이 뭉클하게 채워놓고, 하얀 손 위에 '눈물 꽃' 피워 쓴, 번지 없는 편지! 순수성을 잃어버린 이 시대의 사랑을 향해 기차를 타고 추억여행을 떠나보라고 호소하고 있는 것만 같다. 너와 나의 메마른 정서와 지친영혼을 위해 한 모금의 생명수로 가슴을 촉촉하게 적셔놓을 별꽃☆의 향기, 《눈물 꽃 편지》!
사랑을 만나는 작은 나눔 그 순간 그 시간을 위하여...
《눈물 꽃 편지》는 내면적으로 오직 사랑만을 위한 기도, 뜨거운 사랑의 고백, 꿈속에 붉게 물든 사랑, 따듯한 사랑이 그리운 시간, 풀꽃에 사랑의 이름을 새긴 순간을 주제로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오직 사랑만을 위한 기도' 진솔한 마음을 담아 담백하게 써놓은 시편들로 '눈물 꽃 편지'라는 소
제목을 달고 있다. 하늘을 향해 두 팔 벌려 내가 여기 있다고 말하고 있는 날 보아다오. 수줍어 말 못하고 그냥 바라만보는 여리고 아픈 가슴에도 소박 하지만 목마른 사랑을 기다리는 절실한 소망이 있기에 영원한 사랑의 꿈을 가녀린 마음으로 눈물 꽃 편지라도 받으시라고 가엾게도 아픈 가슴으로 써 놓았다.
2부
'뜨거운 사랑의 고백'은, 슬픈 마음이 보여서 더 안아주고 싶었다는 심정을 고백해 놓은 시편들로 '장미 같은 고백'이라는 소제목을 달고 있다. 필연의 가시가 마음담은 손끝에 정성으로 내줄 사랑, 차마 내 사랑을 고백할 줄 몰라, 어두운 세상 밝은빛 따라 따듯한 가슴으로 살아가자고 말할 수는 없어도, 그 사랑의 마음을 손으로 말해주고 있다.
3부
'꿈속에 붉게 물든 사랑'의 마음을 주제로 다룬 시편들로 '실눈 뜨고 본 얼굴'이라는 소제목을 달고 있다. 아이 같은 어른이지만 세상물정 몰라도 사랑은 못 견디게 궁금했었다. 용기 없는 마음만 깊은 밤 꿈속에서 붉은 가을 산에 사랑을 물들여놓고 실눈 뜨고 본 얼굴, 꿈속에 안은 내 남자를 그려놓은 애처로운 그림이 가슴을 울려주고 있다.
4부
'따듯한 사랑이 그리운 시간' 손등에 떨어지는 물방울은, 따듯함이 그리운 등 뒤로 봄처럼 찾아와 웃으라고 빗물로 오시는 임 그리움, 가슴속에 숨겨놓은 사랑이란 보석, 오신 임 있어도, 가도 그리움이 남는 따듯한 입김인 것을... , 행복한 날들을 기억하라고 애절한 그리움을 담아낸 시편들로 '그리움이 비가 되어'라는 소제목같이 외롭고 쓸쓸하지만 아름다운 추억을 내리는 빗물에 젖게 한다.
5부
'풀꽃에 사랑의 이름을 새긴 순간'의 감상을 담은 시편들로 '아기별꽃'이라는 소재를 달고 있다. 혼자만이 눈길 주고 발길 닿던 곳, 하늘 구름 들꽃이 그리던 임처럼 말걸어주고 동무해 주는 풀꽃 세상에 온통 사랑이란 이름을 새기고 내 하나의 사랑을 위하여 잠들 수 없는 밤에 풀꽃의 정령과 대화를 나눈 마음을 순수하고 풋풋하게 담아놓고 있다.
별꽃☆ 이희헌 시인은 이 시집을 통해 사랑과 존재감의 갈등 속에서 이 시대를 살아가야하는 우리들에게 아름다운 최후를 위하여 운명의 굴레를 벗으라고 이렇게 말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사랑의 단맛! 눈물은 참으리라.]
사랑의 마지막 결정체를 숨죽여 보았던 서평을 마감하며...
?
목차
목차
눈물 / 하얀 나비 / 해질녘의 단상 / 꽃잎 한 접시 / 울고 있는 가로등 / 아서라, 꽃잎 떨어지랴 / 나의 꿈이 되어줘 / 눈물 꽃 편지 / 하얀 날 / 가락지 끼워준 손 / 터널 속에 내가 있다 / 아카시아 꽃 / 까치가 울면 / 늘 그리운 사람 / 사랑 그놈 / 영원히 라는 말 / 마음 / 흰 구름 먹구름 / 아름다운 착각 / 용서와 화해의 바다 / 하얀 미소 / 물망초 연정 / 겨울 나그네 / 시간에게 / 사랑하는 쉐리
2부/ 장미 같은 고백
하루 / 나뭇가지 위에 핀 눈꽃 / 유월의 마지막 장미 축제 / 장미 같은 고백 / 옷장을 열며 / 눈꽃 연서(戀書) / 걷고 싶은 길 / 한 송이 꽃이 될까 / 내 사랑 둥근 달 / 겨울에 피는 사랑의 꽃 / 아기 별꽃 II / 억새에 바람이 일면 / 내 심장에 사랑이 생겼어요. / 꼭두각시 인형 / 하늘 풍차 / 당신 그린 눈꽃 숨 / 애인 / 터널 /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 / 사랑이 비가 되어 / 일곱 가지 무지개 / 이슬 / 예쁜 가을 함께 보내요 / 손 / 엄마의 영성 / 중년의 아름다움
3부/ 실눈 뜨고 본 얼굴
사랑이 오는 건가요. / 못난 고집 사랑 / 사랑이란 언어의 집 / 실눈 뜨고 본 얼굴 / 야릇한 마음 / 붉은 눈물 흘린 꿈 / 잊지 마 너 좋아해 / 숨 막히던 기억 / 괜찮은 거야 / 너와 나는 별에서 / 내 날개 그대 위해 / 사랑은 바보 / 꽃피는 봄날 / 사랑의 숨결 / 애기가 된 바보 사랑 / 알고 있나요 / 우산을 받고 걷고 싶은 임 / 가을 연가(戀歌) / 수목원의 하루 / 내안에 당신 / 당신은 빛나는 나의 노래 / 남기고 싶은 한 마디 / 내 사랑 맞아 / 마지막 사랑4부/실눈 뜨고 본 얼굴
4부/ 그리움이 비가 되어
가고 오는 그리움 / 그리움 달래주는 커피 한잔 / 다가온 그리움 / 인연 / 하얗게 흘러가는 그리움 / 고독이 밀리는 밤 / 너를 기다리는 동안 / 바람 따라 가을이가네 / 내가 그렇듯이 당신도 / 비가 된 사람 / 가을 사랑 / 그리움이 비가 되어 / 간이역 / 보내고 싶은 편지 / 생각하다 잠든 밤 / 오늘 같은 날 그대와 한 잔 / 지금 그대만 생각나 / 추억이란 이름표 / 봄빛 추억의 몽당연필 / 당신이 잠든 밤에 / 한참 동안 / 기억 할게요
5부/ 아기별꽃
분꽃 / 구름 / 백일홍 / 메밀 꽃길 / 아침 바다 / 제비꽃 사랑 / 해바라기 사랑 / 능소화 / 범부채꽃 / 담쟁이 / 특유의 떨림이 좋아 / 아기별꽃 I / 빨간 우체통에 봄 냄새 / 여린 봄기운 / 봉선화에 물든 사랑 II / 연분홍 꽃잎이 바람에 한들한들 / 7월엔 그대 그늘숲이 좋아 / 풀잎 향기 / 작약이 남긴 눈웃음 / 꽃처럼 아름다워라 / 시와 나 / 책갈피에 잠들지 말아요.
저자
저자
창작문화예술인협의회 정회원, 대한문인협회 2013년, 2014년 시화전 초대작가, 다수의 詩를 대한문학세계에 등재하고 의욕적으로 400여 편의 주옥같은 詩를 창작한 시인이다. 서울 출생으로 가톨릭 Young Senior Academy, Drama School 재학 중이며 가톨릭 Young Senior Academy, Logos Guitar Club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