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스 스토리
최초의 선교선 로고스 호의 좌충우돌 사역 이야기
오엠국제선교회 최초의 선교선인 로고스 호의 탄생부터 마지막까지의 여정과, 사역 가운데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다양한 일화가 담겨 있다. 로고스 호가 감당했던 사역은 로고스 2호, 둘로스 호, 로고스호프 호를 통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평범한 사람들이 하나님 안에서 꿈꾸고 순종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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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하나님의 은혜의 물결을 일으키는
귀한 도구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화종부, 이대행, 박은조, 홍문수 추천
'떠다니는 유엔', '기도로 움직이는 배'로 잘 알려진 오엠국제선교회 최초의 선교선인 로고스 호의 탄생부터 마지막까지의 여정과, 사역 가운데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다양한 일화가 담겨 있는 책이다. 로고스 호는 전 세계를 다니며 복음 전도, 문서 보급, 구호 활동을 펼쳤으며, 현지 그리스도인들을 훈련하여 그 지역 언어로 복음을 전하는 일을 신실하게 감당해 왔다. 로고스 호가 감당했던 사역은 로고스 2호, 둘로스 호, 로고스호프 호를 통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평범한 사람들이 하나님 안에서 꿈꾸고 순종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생생하게 그려 낸 이 책은 선교에 관심 있는 이들뿐 아니라 일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고민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유익하다.
로고스 호는
오엠의 배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배였습니다!
로고스의 사역은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다. 좌초된 로고스와 함께 사역들을 그저 과거의 흔적으로 묻기에는 너무 아쉬웠다. 분명히 하나님은 사역에 더 적합한 배를 주시려고 로고스를 도로 찾아가셨을 것이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로고스를 대신할 배를 구입하라며 헌금을 했고, 다른 사람들에게 이러한 필요를 알렸다.
로고스 이야기를 듣고 감동을 받은 브라질의 한 교회에서는 성도들이 차고 있던 시계와 귀금속을 풀어 헌금함에 넣는 일이 일어났다. 미국의 어린아이들은 5센트, 10센트짜리 동전이 담긴 저금통을 털어 후원했다. 영국에서는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여러 교회와 기독 단체들이 연합하여 후원 모금을 해주었다. 그들은 "여러 선교단체 선교사들이 오엠의 배에서 진행한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라는 문구를 신문에 싣기도 했다(Evangelism Today, 1988년 3월). 사랑과 격려의 메시지가 담긴 수백 통의 편지가 오엠 본부로 배달되었다.
하나님은 로고스의 사역에 알맞은 더 크고 좋은 배를 주셨다. 로고스가 좌초된 지 10개월 후 오엠은 스페인 여객선을 구매해 '로고스 2'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전 세계에서 온 수백 명의 사람들이 사역을 위한 개조 작업을 헌신적으로 감당해 주었고, 1990년 4월 24일, 청명한 하늘 아래 로고스 2는 첫 사역을 시작했다.
하나님의 시간은 언제나 정확하다. 로고스 2가 사역을 시작할 즈음 공산주의는 붕괴되었다. 로고스 2는 동독과 폴란드, 러시아와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등에 하나님의 대사로 보냄받았다.
이제 로고스가 직접 사역할 수는 없지만, 그 사역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하나님은 로고스 2, 둘로스, 로고스 호프를 통해서 그분의 놀라운 계획을 이루고 계신다.
추천의 글
당시 영국과 유럽에서는 약해지는 선교의 바람, 문을 닫는 신학교들, 지지부진한 교회 연합, 수적으로 줄어드는 교회들과 같은 가슴 아픈 소식들이 줄을 잇는 가운데 로고스 호는 신선한 변화의 물결을 일으켜 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연 하나님의 은혜의 배였습니다. 로고스 호의 탄생에서부터 마지막까지를 소상하게 다루고 있는 이 책이 선교의 동력이 약해져 가고 있는 조국 교회에 하나님의 은혜의 물결을 일으키는 귀한 도구가 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화종부 남서울교회 담임목사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시작과 끝,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발견하게 됩니다. 또한 우리와 동역하실 뿐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동역의 기쁨을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게 됩니다. 작은 섬김을 통해 삶의 변혁을 이루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아픔과 슬픔, 기쁨과 환희 위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그 영광의 광채로 인해 감격하는 특권을 바라보게 됩니다. 이 특권을 누린 로고스 사역자들의 거칠지만 진솔한 세계를 진지하게 엿보는 것도 우리가 나아갈 길을 가늠하는 시간이 되리라 믿기에 일독을 권합니다.
이대행 선교사, 선교한국대회 상임위원장
오래전 영국에서 조지 버워 선교사님을 처음 만났을 때 저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혼신을 다해 복음과 선교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분의 모습을 한참 동안 멍하니 바라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분은 이러한 열정으로 선교선 사역을 새롭게 시작하셨고, 그 배가 바로 로고스 호입니다. 우리는 이 책에서 무모하리만큼 도전적이었던 서른 살의 조지 버워 선교사와, 하나님 안에서 동일한 꿈을 꾸었던 이상주의자들을 만나게 됩니다. 어느 누구도 시도한 적이 없는 일을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부르심 가운데 행하는 것을 보면서 도전받습니다.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순종으로 놀라운 사역을 지속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오늘 우리 삶 속에서 이 단순한 진리를 적용할 때 우리도 하나님을 깊이 경험할 것입니다. 박은조 은혜샘물교회 담임목사, 한국오엠 이사장
'떠다니는 유엔', '기도로 움직이는 배'로 잘 알려진 오엠의 선교선은 제게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1978년 예수님을 갓 영접한 햇병아리 신자로 로고스 호에 올라 책을 구입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리고 2007년 오엠선교훈련원 이사로 둘로스 호에 올랐던 기억도 있습니다. 선교선은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하나님의 아이디어입니다.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 심지어 이슬람권이나 공산권처럼 선교활동이 불가능한 나라들까지 자유롭게 드나들며 복음을 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아이디어는 생각할수록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이 놀라운 하나님의 이야기를 모든 독자들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홍문수 신반포교회 담임목사, 한국오엠훈련원 이사장
목차
목차
1. 이야기의 시작
2. 지금이 바로 그때다
3. 하나님의 배
4. 항해를 준비하며
5. 첫 항해
6. 인도로 가는 여정
7. 기적을 일으키는 배?
8. 상처의 치유
9. 선상의 전쟁
10. 선장의 교체
11. 전쟁이 일어난 나라
12. 위험한 경험
13. 보트피플
14. 꿈이 이루어지다
15. 닫힌 문과 열린 문
16. 하늘 저편에 걸린 무지개
에필로그_ 시작의 끝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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