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까지 웃게 한 치과의사 뉴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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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뉴스마와 제자들이 함께 열어간 의료선교의 길 -
"가장 낮은 곳에서 무너진 영혼까지 치료한 한국 치과의료선교의 개척자, 푸른 눈의 작은 예수님 유수만 선교사의 삶과 유산"
본 도서는 1961년 전쟁의 상처와 가난으로 참혹했던 한국 땅에 찾아와 25년간 광주기독병원(제중병원)에서 헌신했던 치과의사 딕 H. 뉴스마(한국명 유수만) 선교사의 발자취를 담은 감동 실화입니다. 단순한 선교사 전기를 넘어, 그와 함께 호흡하며 성장한 제자들이 세계 각지로 뻗어나가 '치과의료선교회'를 세우고 선교의 열매를 맺게 된 살아 있는 증언을 기록했습니다.
『영혼까지 웃게 한 치과의사 뉴스마』는 치아만 고치는 기술자가 아니라, 환자의 마음과 삶까지 보듬으려 했던 진정한 치유자의 기록입니다. 매일 아침 "오늘 만나는 모든 환자에게 작은 예수가 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던 그는, 구강암 환자의 악취 앞에서도 결코 코를 찡그리지 않고 다가가 농담을 건네며 환자의 영혼을 웃게 했습니다. 그의 헌신은 한국의 젊은 수련의들을 변화시켰고, 소년원 봉사와 무의촌 진료를 넘어 아프리카와 중앙아시아 등 전 세계의 소외된 이웃을 향한 의료선교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편안한 삶을 뒤로하고 고난의 길을 스스로 택했던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통해, 오늘날 안일한 신앙에 머물러 있는 우리에게 묵직한 도전을 던집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무너진 영혼까지 치료한 한국 치과의료선교의 개척자, 푸른 눈의 작은 예수님 유수만 선교사의 삶과 유산"
본 도서는 1961년 전쟁의 상처와 가난으로 참혹했던 한국 땅에 찾아와 25년간 광주기독병원(제중병원)에서 헌신했던 치과의사 딕 H. 뉴스마(한국명 유수만) 선교사의 발자취를 담은 감동 실화입니다. 단순한 선교사 전기를 넘어, 그와 함께 호흡하며 성장한 제자들이 세계 각지로 뻗어나가 '치과의료선교회'를 세우고 선교의 열매를 맺게 된 살아 있는 증언을 기록했습니다.
『영혼까지 웃게 한 치과의사 뉴스마』는 치아만 고치는 기술자가 아니라, 환자의 마음과 삶까지 보듬으려 했던 진정한 치유자의 기록입니다. 매일 아침 "오늘 만나는 모든 환자에게 작은 예수가 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던 그는, 구강암 환자의 악취 앞에서도 결코 코를 찡그리지 않고 다가가 농담을 건네며 환자의 영혼을 웃게 했습니다. 그의 헌신은 한국의 젊은 수련의들을 변화시켰고, 소년원 봉사와 무의촌 진료를 넘어 아프리카와 중앙아시아 등 전 세계의 소외된 이웃을 향한 의료선교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편안한 삶을 뒤로하고 고난의 길을 스스로 택했던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통해, 오늘날 안일한 신앙에 머물러 있는 우리에게 묵직한 도전을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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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닥터 딕 H. 뉴스마 주니어 (Dr. Dick H. Nieusma, Jr.) 소개
한국명 유수만. 미시간주 홀랜드에서 태어나 미시간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한 뒤, 1961년 미국 남장로교 선교회의 파송을 받아 아내 루스와 함께 한국에 왔다. 그는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에서 2년간 한국어를 익혔고, 외국인 최초로 한국 치과의사 면허를 취득했다. 1963년 광주기독병원 치과에 부임한 이후 25년간 무의촌과 빈민가를 찾아다니며 연평균 1만여 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치과 전공의 수련 과정을 개설하고 현대 치과 의술과 장비를 도입했으며, 조선대학교 치과대학과 광주보건대학교 치위생과 설립에도 힘을 보탰다. 그가 제자들에게 가르친 것은 기술만이 아니었다. 환자의 몸과 영혼을 함께 돌보는 기독교인 치과의사의 삶을 몸소 보여주었다. 한국 고아 두 명을 입양해 가족으로 품었고, 1982년에는 전문인 선교를 위한 치과의료선교회를 창설했다. 그 정신은 제자들에게 이어져 세계 여러 나라의 의료선교로 확장되었다. 1986년 미국으로 돌아간 뒤에도 세계 곳곳에서 의료 봉사를 이어갔으며, 이동식 치과진료 차량 개발과 북한 의료 지원에도 참여했다. 2018년 향년 88세로 세상을 떠났고, 그의 뜻에 따라 제2의 고향이라 여겼던 광주에 아내와 함께 안장되었다.
한국명 유수만. 미시간주 홀랜드에서 태어나 미시간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한 뒤, 1961년 미국 남장로교 선교회의 파송을 받아 아내 루스와 함께 한국에 왔다. 그는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에서 2년간 한국어를 익혔고, 외국인 최초로 한국 치과의사 면허를 취득했다. 1963년 광주기독병원 치과에 부임한 이후 25년간 무의촌과 빈민가를 찾아다니며 연평균 1만여 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치과 전공의 수련 과정을 개설하고 현대 치과 의술과 장비를 도입했으며, 조선대학교 치과대학과 광주보건대학교 치위생과 설립에도 힘을 보탰다. 그가 제자들에게 가르친 것은 기술만이 아니었다. 환자의 몸과 영혼을 함께 돌보는 기독교인 치과의사의 삶을 몸소 보여주었다. 한국 고아 두 명을 입양해 가족으로 품었고, 1982년에는 전문인 선교를 위한 치과의료선교회를 창설했다. 그 정신은 제자들에게 이어져 세계 여러 나라의 의료선교로 확장되었다. 1986년 미국으로 돌아간 뒤에도 세계 곳곳에서 의료 봉사를 이어갔으며, 이동식 치과진료 차량 개발과 북한 의료 지원에도 참여했다. 2018년 향년 88세로 세상을 떠났고, 그의 뜻에 따라 제2의 고향이라 여겼던 광주에 아내와 함께 안장되었다.
목차
목차
서문 딕 H. 뉴스마 주니어 - 12
1장 너는 훌륭한 목사가 될 게다
착한 녀석, 너는 훌륭한 목사가 될 게다 - 19
나를 보내소서 - 23
문제가 생겼습니다 - 27
한국, 내 아들 바울의 나라 - 30
광주에서 일할 치과의사를 구합니다 - 33
당신 손에서 피가 납니다 - 37
2장 제중병원 치과 진료소 문을 열다
메리의 입양 - 45
한국인과 똑같이 먹겠습니다 - 48
준비된 자리 - 50
치과 진료소의 문을 열다 - 52
오이김치 좀 싸주세요 - 57
서로 짐을 지라 - 59
3장 목사님이 책임지세요
꿩 먹고 알 먹고 - 67
목사님이 책임지세요 - 70
"나 이자 갈랍니다" - 73
정전과 육체의 연단 - 75
닥터 비프 올리버 - 78
아버지와의 작별 - 82
4장 한국어를 가르치는 외국인 의사
필립의 죽음 앞에서 - 89
좋은 치과의사가 되는 비결 - 91
한국어를 가르치는 외국인 치과의사 - 96
사랑으로 이를 뽑습니다 - 101
백일홍나무 집 - 105
5장 성장하는 제자들
복 중의 복 - 113
아찔한 여름 여행 - 117
성장하는 제자들 - 122
연탄가스의 공포 - 126
익숙해지면 다 괜찮아 - 129
6장 치과의 황금률
치과의 황금률 - 137
아는 길도 물어가라 - 141
푯대를 향하여 - 145
편견을 넘어 열린 길 - 150
선교사의 아픔 - 154
7장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치과
삼뿌라와 돌팔이 치과의사 - 163
또파이의 추억 - 166
한국 최초 언어 병리학 프로그램 - 169
사역을 잇는 사람들 - 172
금강산도 식후경 - 174
치위생사 교육을 시작하다 - 17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치과 - 182
어느 분이 장모님인가요? - 184
8장 영혼까지 웃게 하라
치과의료선교회의 탄생 - 193
시대의 고통을 함께 나누며 - 196
치과는 예술에 이르는 기술 - 200
난지도의 무료 진료소 - 204
영혼까지 웃게 하라 - 207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 - 212
지금 세례를 받겠습니다 - 215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이루시리라 - 221
9장 행복한 선교사 유수만과 유애진
제1차 치과의료선교대회 - 231
우리 생애 가장 좋았던 시절 - 235
신이 어디 있습네까? - 238
선교사의 영성 - 242
시한부 선고를 받다 - 245
딕 H. 뉴스마 기념병원 - 248
경이로운 시간들 - 252
행복한 선교사 유수만과 유애진 - 257
에필로그 - 262
감사의 글 - 266
연표 - 268
인명 찾아보기 - 270
미주 - 272
참고문헌 및 자료 - 276
1장 너는 훌륭한 목사가 될 게다
착한 녀석, 너는 훌륭한 목사가 될 게다 - 19
나를 보내소서 - 23
문제가 생겼습니다 - 27
한국, 내 아들 바울의 나라 - 30
광주에서 일할 치과의사를 구합니다 - 33
당신 손에서 피가 납니다 - 37
2장 제중병원 치과 진료소 문을 열다
메리의 입양 - 45
한국인과 똑같이 먹겠습니다 - 48
준비된 자리 - 50
치과 진료소의 문을 열다 - 52
오이김치 좀 싸주세요 - 57
서로 짐을 지라 - 59
3장 목사님이 책임지세요
꿩 먹고 알 먹고 - 67
목사님이 책임지세요 - 70
"나 이자 갈랍니다" - 73
정전과 육체의 연단 - 75
닥터 비프 올리버 - 78
아버지와의 작별 - 82
4장 한국어를 가르치는 외국인 의사
필립의 죽음 앞에서 - 89
좋은 치과의사가 되는 비결 - 91
한국어를 가르치는 외국인 치과의사 - 96
사랑으로 이를 뽑습니다 - 101
백일홍나무 집 - 105
5장 성장하는 제자들
복 중의 복 - 113
아찔한 여름 여행 - 117
성장하는 제자들 - 122
연탄가스의 공포 - 126
익숙해지면 다 괜찮아 - 129
6장 치과의 황금률
치과의 황금률 - 137
아는 길도 물어가라 - 141
푯대를 향하여 - 145
편견을 넘어 열린 길 - 150
선교사의 아픔 - 154
7장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치과
삼뿌라와 돌팔이 치과의사 - 163
또파이의 추억 - 166
한국 최초 언어 병리학 프로그램 - 169
사역을 잇는 사람들 - 172
금강산도 식후경 - 174
치위생사 교육을 시작하다 - 17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치과 - 182
어느 분이 장모님인가요? - 184
8장 영혼까지 웃게 하라
치과의료선교회의 탄생 - 193
시대의 고통을 함께 나누며 - 196
치과는 예술에 이르는 기술 - 200
난지도의 무료 진료소 - 204
영혼까지 웃게 하라 - 207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 - 212
지금 세례를 받겠습니다 - 215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이루시리라 - 221
9장 행복한 선교사 유수만과 유애진
제1차 치과의료선교대회 - 231
우리 생애 가장 좋았던 시절 - 235
신이 어디 있습네까? - 238
선교사의 영성 - 242
시한부 선고를 받다 - 245
딕 H. 뉴스마 기념병원 - 248
경이로운 시간들 - 252
행복한 선교사 유수만과 유애진 - 257
에필로그 - 262
감사의 글 - 266
연표 - 268
인명 찾아보기 - 270
미주 - 272
참고문헌 및 자료 - 276
저자
저자
이기섭 칼럼니스트, 작가, 번역가다. 신앙적,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인물을 취재해 이야기로 풀어내는 데 소명이 있다. 지은 책으로 『인생은 아름다워』(아바서원), 『거지대장 닥터 카딩턴』, 『닥터 토플, 행복을 주는 사람』, 『닥터 패티슨의 특별한 처방전』(좋은씨앗), 엮은 책으로 『그 청년 바보의사』(아름다운사람들), 『전도에 인생을 걸다』(좋은씨앗), 『그 청년 바보의사 두 번째 이야기』(아바서원) 등이 있다. 『아도니람 저드슨의 생애』, 『No!라고 말할 줄 아는 자녀양육』(이상 좋은씨앗)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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