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책(개정판)(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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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책』은 <넬리의 집>과 짝을 이루는 책으로,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이야기해 준 그림책이다. 책 모양의 지붕을 머리에 쓰고 있는 거인, 멋진 집을 지었지만 결국 모든 벽을 허물고 책 모양의 지붕만을 남겨 놓은 넬리. 거인과 넬리는 책 지붕 아래에서 행복을 찾는 주인공들이다. 이 책은 책을 꼭 읽어야 한다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집 잃은 거인과 새 집을 짓는 넬리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책이 얼마나 행복한 집인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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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수상 작가 클라스 베르블랑크의 대표작!
★《거인의 책》과 짝을 이루는 그림책《넬리의 도서관》을 함께 읽어 보세요.
두 권의 책 표지를 나란히 놓으면 멋진 그림이 완성됩니다!
거인이 집을 잃어버렸어요!
몸이 아주 커다란 거인이 있어요. 거인은 지붕을 모자로 쓰고 있어요. 구름은 다락방이고 발가락은 지하실 끝까지 닿아 있지요. 어느 날 거센 바람이 거인의 지붕을 멀리 날려 버리자 거인은 순식간에 집을 잃어버려요. 거인은 추위에 벌벌 떨지요. 우산 아저씨가 도와주려고 했지만 우산은 골무처럼 작았어요. 침대 아저씨가 준 침대는 조그만 상자 같아서 누울 수 없고 얼음 아저씨가 준 물고기는 빵 부스러기보다 작았지요. 그런데 어디선가 노랫소리가 들려와요. 목소리를 따라간 거인은 바닷가에서 커다란 책을 읽고 있는 여자아이를 만나요. 아이가 커다란 책을 가리키며 이렇게 말해요.
"이 책이 지붕이야. '옛날 옛적에'라는 말은 다락방이고, '그리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대요'라는 말은 저 아래 지하실이지. 지붕과 지하실 사이에는 종이가 수천 장이나 있어. 여기가 바로 내가 사는 집이야."
집을 잃어버린 거인. 거인도 아이가 사는 따스하고 포근한 집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책 읽기의 즐거움을 이야기하는 독특한 그림책
짝을 이루는 두 권의 그림책 《거인의 책》과 《넬리의 집》은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책 모양의 지붕을 머리에 쓰고 있는 거인, 멋진 집을 지었지만 결국 모든 벽을 허물고 책 모양의 지붕만을 남겨 놓은 넬리. 거인과 넬리는 책 지붕 아래에서 행복을 찾는 주인공들입니다. 사실 모든 아름다운 이야기들은 책 지붕 아래에 모여 있으니까요.
책 읽기의 중요함을 강조하는 책들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하지만 《거인의 책》과 《넬리의 도서관》은 책을 꼭 읽어야 한다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집 잃은 거인과 새 집을 짓는 넬리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책이 얼마나 행복한 집인지를 보여 줍니다.
《거인의 책》과 《넬리의 도서관》은 각기 독립된 이야기이지만 두 권의 그림책을 한 편의 이야기로 읽어도 좋습니다. 표지 그림이 이어지듯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수상 작가인 클라스 베르블랑크의 매혹적인 일러스트가 어린이들을 상상의 세계로 이끕니다.
★《거인의 책》과 짝을 이루는 그림책《넬리의 도서관》을 함께 읽어 보세요.
두 권의 책 표지를 나란히 놓으면 멋진 그림이 완성됩니다!
거인이 집을 잃어버렸어요!
몸이 아주 커다란 거인이 있어요. 거인은 지붕을 모자로 쓰고 있어요. 구름은 다락방이고 발가락은 지하실 끝까지 닿아 있지요. 어느 날 거센 바람이 거인의 지붕을 멀리 날려 버리자 거인은 순식간에 집을 잃어버려요. 거인은 추위에 벌벌 떨지요. 우산 아저씨가 도와주려고 했지만 우산은 골무처럼 작았어요. 침대 아저씨가 준 침대는 조그만 상자 같아서 누울 수 없고 얼음 아저씨가 준 물고기는 빵 부스러기보다 작았지요. 그런데 어디선가 노랫소리가 들려와요. 목소리를 따라간 거인은 바닷가에서 커다란 책을 읽고 있는 여자아이를 만나요. 아이가 커다란 책을 가리키며 이렇게 말해요.
"이 책이 지붕이야. '옛날 옛적에'라는 말은 다락방이고, '그리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대요'라는 말은 저 아래 지하실이지. 지붕과 지하실 사이에는 종이가 수천 장이나 있어. 여기가 바로 내가 사는 집이야."
집을 잃어버린 거인. 거인도 아이가 사는 따스하고 포근한 집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책 읽기의 즐거움을 이야기하는 독특한 그림책
짝을 이루는 두 권의 그림책 《거인의 책》과 《넬리의 집》은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책 모양의 지붕을 머리에 쓰고 있는 거인, 멋진 집을 지었지만 결국 모든 벽을 허물고 책 모양의 지붕만을 남겨 놓은 넬리. 거인과 넬리는 책 지붕 아래에서 행복을 찾는 주인공들입니다. 사실 모든 아름다운 이야기들은 책 지붕 아래에 모여 있으니까요.
책 읽기의 중요함을 강조하는 책들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하지만 《거인의 책》과 《넬리의 도서관》은 책을 꼭 읽어야 한다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집 잃은 거인과 새 집을 짓는 넬리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책이 얼마나 행복한 집인지를 보여 줍니다.
《거인의 책》과 《넬리의 도서관》은 각기 독립된 이야기이지만 두 권의 그림책을 한 편의 이야기로 읽어도 좋습니다. 표지 그림이 이어지듯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수상 작가인 클라스 베르블랑크의 매혹적인 일러스트가 어린이들을 상상의 세계로 이끕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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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클라스 베르블랑크
저자 클라스 베르블랑크는 1964년 벨기에에서 태어났습니다. 광고와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일러스트레이터와 광고 미술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30여 권의 책을 출판했으며, 2001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수상했습니다. 그의 책들은 유럽과 중국, 대만, 오스트리아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판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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