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따뜻한그림백과 26)(양장본 Hardcover)
「따뜻한 그림백과」는 눈에 닿는 것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을 담아냈다. 이 시리즈는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갖도록 도워준다. 제 26권 『비바람』은 휘몰아쳤다 잠잠해지는 비바람을 만나본다. 비와 바람은 그 힘이 너무나 커서 집채만 한 파도를 일으키고 바다를 온통 뒤집어 놓는다. 집이나 건물, 논밭을 덮쳐 모두 쓸어 가 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비바람이 없으면 동물은 마실 물을 얻을 수 없고 새도 날아오를 수 없고 꽃가루를 퍼뜨릴 수 없다. 바람이 물결을 일으켜 바다가 다시 깨끗해지고, 비가 온 뒤에 땅은 더 단단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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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따뜻한그림백과>가 《비바람》《밤낮》《똥오줌》《뼈와살》《손발》《놀이터》까지 보태어 31권이 되었습니다. 100권 이상의 시리즈를 목표로 한 시리즈이니 아직도 갈 길이 멀지요. 하지만 서둘지 않고 한 권 한 권 엮어가며 책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따뜻한그림백과>는 더 많은 가치를 담아가겠습니다."
이제까지 <따뜻한그림백과>는 "따뜻하다, 색다르다, 한국적인 정서가 느껴진다, 우리가 쓰고 그린 우리책이다...... "등의 평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책들에서는 내용은 물론 그림의 재료와 느낌에 다양한 변화를 주어 더욱 새로워졌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따뜻하고 참신하며, 더욱 가치 있는 내용으로 채워가면서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이 되려고 합니다.
큰 비와 바람은 그 힘이 너무나 커서 집채만 한 파도를 일으키고 바다를 온통 뒤집어 놓지요. 집이나 건물, 논밭을 덮쳐 모두 쓸어 가 버리기도 해요. 하지만 비바람이 없으면 동물은 마실 물을 얻을 수 없고 새도 날아오를 수 없고 꽃가루를 퍼뜨릴 수 없어요. 바람이 물결을 일으켜 바다가 다시 깨끗해지고, 비가 온 뒤에 땅은 더 단단해지지요.
목차
목차
저자
저자
초등학교 때 마룻바닥 닦는 여자아이가 그려진 교과서를 보고 나서, 우리집 방바닥을 윤이 나게 닦았던 기억이 나네요. 이 책의 그림도 아이들의 추억 속에서 예쁘게 기억되길 바라요. 그림을 마칠 무렵 일본에서 큰 지진해일이 일어나 마음이 아팠어요. 아이들에게 용기를 심어 주고 상상력을 키워 주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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