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따뜻한 그림백과 43)(양장본 Hardcover)
나는 누구와 어떤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을 그려낸 따뜻한 그림 백과 『사이』. 서너 살에서 예닐곱 살까지,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에겐 책 한 권 읽을 때마다 새로운 세상이 하나씩 열린다. 이 시리즈는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이 소복이 담겨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갖도록 도와준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백과사전의 딱딱하고 건조한 지식정보를 이야기책처럼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따스한 글과 우리만의 정서가 느껴지는 그림과 메시지가 낯설지만 특이하고 개념의 그림백과였기 때문이지요.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추천사에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은 우리 손으로 쓰고 그린 우리 그림책이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출발한 <따뜻한그림백과>가 드디어 처음 출간 이래 45권까지 채워졌습니다.
온갖 치장을 하고 나타나는 요즘의 책들에 견주어 보면, <따뜻한그림백과>는 마치 조미료가 들어 있지 않아 밋밋하고 심심한 맛을 지닌 집밥 같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시골 밥상에 오른 자연을 담은 음식들이 씹으면 씹을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듯 보면 볼수록, 읽으면 읽을수록 깊이 마음을 두드리고 오래도록 기억되는 따뜻함으로 한 권 한 권 채워가고 있습니다. 그 한 권 한 권이 지금, 낯설고 어설픈 얼굴로 다가와서 시리즈의 제목처럼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가고 있습니다.
불경기라는 혹한의 계절을 지나고 있는 지금이지만, 널뛰지도 잰걸음으로 서둘지도 않고 그저 타박타박... 참신함과 뚝심, 정성을 담아 제몫을 다하는 그런 그림책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나는 누구와 어떤 사이」는 따뜻한그림백과 043번, 사회 역사 영역의 책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과 함께 관계 맺으며 살아갑니다. 그렇다면 나와 다른 사람과의 사이는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연결되어 있으며, 무엇을 통하여 만나게 될까요?「나는 누구와 어떤 사이」에서는 사람들이 어떻게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이어가는지를 살펴보고, 사람간의 관계만이 아니라 자연의 풀 하나, 동물 한 마리, 날씨와 지형 같은 모든 자연만물들이 서로 영향을 미치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재미있는 글과 그림으로 풀어놓았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사이를 잘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