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지갑에는
박예분 시인의 동시집『엄마의 지갑에는』. 가족 간의 사랑, 이웃에 대한 사랑, 동물에 대한 사랑, 자연에 대한 사랑, 친구에 대한 사랑을 가득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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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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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이준관 (동시인)
박예분 시인의 동시집 『엄마의 지갑에는』은 따뜻한 사랑의 마음으로 가득 찬 시집입니다. 가족 간의 사랑, 이웃에 대한 사랑, 동물에 대한 사랑, 자연에 대한 사랑, 친구에 대한 사랑을 가득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의 동시를 읽으면 마음이 사랑의 빛깔로 물들여지고 가슴이 훈훈해집니다.
박예분 시인의 동시는 여름이면 텃밭에 심은 봉숭아꽃잎을 따다가 엄마가 물들여주는 봉숭아꽃물처럼 우리의 마음을 봉숭아꽃빛 사랑으로 곱게 물들여줍니다. 손톱에 곱게 물든 봉숭아꽃물을 보면서 엄마의 사랑을 느꼈듯이 박예분 시인의 동시도 사랑의 마음을 담뿍 느끼게 합니다. 그래서 나는 박예분 시인의 동시를 '엄마가 물들여주는 봉숭아꽃물 같은 사랑의 동시'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박예분 시인의 동시를 읽는 가장 큰 즐거움은 그의 시를 통해 사랑을 배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동시집『엄마의 지갑에는』을 읽고 여러분도 남을 아끼고 소중히 여길 줄 알며 남을 돕고 이해하는 사랑의 마음으로 가득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목차
빈병 줍는 할머니
그 꽃
종이상자 집
맹물
깊은 강
엄마의 지갑에는
시래깃국
마중물
꽃물들이기
엄마 없는 날
문패
만남
흔적
우체국에서
도돌이표 아저씨
제 2부 억울한 까치
시소놀이
얼음 땡
흉터
억울한 까치
바이올린 켜는 집
엄마의 배춧잎
얼음덩이의 악수
무거운 잔소리
매미와 삼촌
고물상
길에서 만난 엄마
꿈나라 가기 전
숨바꼭질
타작마당
고인돌 앞에서
옆집 강아지
제 3부 개구리들은 다 어디로
매미 허물
담쟁이덩굴
열매
개구리들은 다 어디로
방패연
시루 속 콩나물
다람쥐 가족
개들의 말
외발수레
내 몸은 내가 지켜요
호박꽃
그만 울어
한치
내가 바다에 살면
연밥
풍경 소리
제 4 부 구봉이는 내 친구
동물학교 시험
김밥 아줌마
편지
은행나무 선생님
눈 깜짝할 사이
구봉이는 내 친구
꼬꼬닭 심부름
엄마가 된 진순이
경기전 나무거북이
동시집 해설 ----이준관
동시야, 고마워 ----정찬미 외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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