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달이 밝다(신아시선 357)
이수자 시집
시인 이수자의 『참 달이 밝다』. 서울 심사임당 백일장 시부문 은상을 수상한 저자의 첫 번째 시집이다. 사물의 본질과 근원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과 응시, 그리고 포용으로 모든 것을 길러내면서 새로운 서정의 집을 구축하는 시를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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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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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 참 달이 밝다
터널
화로
벚꽃 길에서
길
봄의 얼굴
나무
저녁 산책
콩 거두는 날
분수
여명
누가 그 그림자를 삼키었는나
꽃밭
그냥 살았습니다
산은
들녘에서
섬
침묵의 바다
아침
순환
산다는 것은
2 성자의 눈빛처럼
빗물
슬픈 날
땅콩 밭에서
새벽
초가
눈밭
거울 앞에서
꽃잎
나에게 부치는 편지
안개
몸살
초승달
바다
노을 속으로
진누깨비
겨울나무
여름 운동장에서
모닥불
시간 속으로
갈대
능선
3 감꽃이 필 때면
휴가철
그 집에는
감꽃이 필 때면
아버지와 골목
논두렁
여름밤
그리움
내 어릴 적 뒤안
그 길
모내기 날
보릿고개
허수아비
마지막 여름
밤은
은행나무
강가에서
반달
눈을 뜨고
팽이
나목
4 하얗게 몸을 궁글린
그 사이
페타이어
만월
이슬
청포도
아까시 꽃
둥지
그녀의 별
거리의 사람들
어떤 이별
역설
과태료
그대
오월은
오늘
어느 실직자의 하루
가로등
거울나무 이야기
물안개
비 갠 날
기다림
작품 해설
김동수 | 모성적 생명력과 낙관주의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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