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보이는 길
정양 평론집
『세월이 보이는 길』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한 정양의 문학비평집이다. 친일, 친미로 역사적 진실을 숨기거나 왜곡한 한국문학사의 상처와 해방공간에서 겪었던 좌우의 갈등과 선택 그리고 권려과 자본의 횡포와 탐욕이 담겨있는 작품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문에는 김동인의<젊은 그들>, 이태준의<해방전후>와 김송의<무기 없는 민족>, 채만식의<태평천하>등에 대한 평론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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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부
역사의 통속화와 친일화 | 김동인의『젊은 그들』
해방기 소설의 신탁통치 수용 양상 | 이태준의『해방전후』와 김송의『무기 없는 민족』
놀부와 윤직원 | 채만식의『태평천하』
이슬의 꿈과 탱자의 꿈 | 조운曺雲 시조時調의 역사인식
목가牧歌의 명암 | 신석정의『슬픈목가』
냉전과 분단과 휴전의 빙화氷畵 | 신석정의『빙하氷河』
식민지 시대보다 엄혹했던 분단 시대의 시쓰기 | 신석정의 시집 미수록시 소고小考
판소리와 김제
2부
이승과 저승의 적막한 교감 | 이병훈 유고시집『하루 또 하루』
허명과 실명의 넉넉한 거리 | 강인한 시집『어린 신에게』
모천에 돌아오는 연어들처럼 | 장지홍 시집『칠석날』
꿈과 열정과 그 두근거림 | 김석천 시집『세상 뱃속에 있다가』
구절초가 더 고우려 안달하던가 | 호병탁 시집『칠산주막』
높고 쓸쓸하고 의롭던 길 | 김익중 유고시집『어느 벌판』
곰삭는 슬픔과 분노와 절망 | 유대준 시집『춤만 남았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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