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유교와 근대의 지
에도 후기부터 근대 초기까지 일본 유학사상 전개를 '국민국가'론의 시점에서 살펴보고자 한 책. 저자는 현대 '지(知)'의 기원을 '국민국가' 창출에 즈음한 '지'의 재편공간에 상정하고 유학 '지' 재편의 문제로 보았다. 이 책은 '국민국가'론의 시좌에서 유학사상를 이야기하고자 하였으며, 사상사를 이념사 혹은 이념을 둘러싼 투쟁의 역사로서가 아니라 사회 내 유학적 '지'가 어떻게 확산되고 정착해 갔는가라는 점에서 독서론과 지식사회학의 시점을 도입하여 사상사를 이야기하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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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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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서문
1장 지금 '유교'를 논하는 것
2장 '지식인'론의 시계
3장 '균질한 지'와 에도의 유교
4장 변용하는 '유학지'.'국민'상의 모색
5장 '국민'형상화와 유교표상 - 1930년대 일본의 경우
저자 후기
역자 후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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