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시로 읽는 경남(내 손 안에 경남 001)
경남의 옛시는 한국시 나아가 동아시아 한시의 보편적 성격을 공유하면서, 경남이 가지는 지역적 특성과 역사적 경험을 형상화하고 있다. 그 속에는 원시적 사유의 편린에서부터 중세적 자연과 인문학적 가치, 나아가 근대 초입 위기의 시대에 대처하는 진지한 고민까지 골고루 포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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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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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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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성이 노래 불러 왕을 세우니, 구지봉
2) 계율보다 사람이 먼저, 백월산과 봉림산
3) 물소리 산을 둘러, 홍류동 제시석
3) 일과 노래의 한마당, 고성농요
2. 풍류를 찾아서
1) 풍영과 원혼의 누각, 영남루의 위와 아래
2) 동범의 풍류, 함안의 강정
3) 승지에서 근심을 씻고 마음을 닦고, 거창 수승대
4) 소박한 꿈을 계곡에 풀고, 화림동의 정자들
5) 누른 강 푸른 물에 앉아, 함벽루
3. 사람의 꿈
1) 꿈속의 풍자, 조의제문
2) 하늘이 울어도 울지 않는 산, 산천재
4. 뜨거운 혼, 차가운 칼
1) 유배지에 핀 말꽃, 남해섬
2) 뜨겁게 시린 강물, 촉석루와 의암
3) 달빛은 칼을 비추고, 한산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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