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독립운동 인물사전(안동독립운동기념관 학술총서 2)(양장본 HardCover)
안동대학교 사학과 교수이자 안동독립운동기념관 관장 김희곤의 『안동 독립운동 인물사전』. 독립운동사에 등장하는 안동 태생의 인물을 가나다 순서로 소개하는 사전이다. 독립운동사 속에 드러나는 인물 대부분을 포함시켰다. 독립유공자로 포상된 인물은 물론, 포상될 가능성이 있는 인물도 담았다. 본명, 가명, 별명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이름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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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안동에서 독립운동에 대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지기 시작한 지 20년이 되었다. 희미한 그림자 찾기에서 비롯된 발걸음이 어느새 많은 시민들의 입을 오르내리게 되고, 온 나라에 그 소문이 퍼져가고 있을 정도가 되었다. 그러는 사이에 독립운동사에 등장하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사전을 만들자는 주문도 나왔다. 10년 전에 펴낸 ?안동독립운동가 700인?은 그에 대한 답변이었다.
그 뒤로 독립운동사에 대한 추적과 연구가 진행되면서 새로운 인물들을 많이 발굴하게 되었다. 독립유공자로 포상된 안동사람이 이미 330명을 넘고, 포상되지 못한 인물도 700명을 헤아릴 정도다. 이를 보태고 드러내는 일이야말로 마땅히 뒤를 따라야 한다. 추가할 내용도 많지만, 더러 틀린 내용도 보였다. 한자 이름이 족보와 호적이 다른 경우도 많고, 그래서 독립유공자로 포상된 경우에도 이름이 엇갈리는 분도 있을 정도이니 오류가 있을 수밖에 없다. 생몰연대 기록은 가장 엇갈리는 부분이다. 안동독립운동기념관이 문을 열면서 웹사이트를 통해 인물검색란을 올려놓았더니, 수정해 달라고 주문하는 후손도 더러 있었다. 정말 고마운 말씀이었다.
이제 새로 사전을 펴낸다. 먼저 혼란을 막기 위해 중요한 사실을 밝혀둔다. 이 사전에는 독립운동사 속에 드러나는 인물 대부분을 포함시켰다. 독립유공자로 포상된 인물은 더 말할 나위가 없고, 앞으로 포상될 가능성이 있는 분도 담았다. 또 독립운동이라고 평가하기 어려운 경계선에 있는 인물도 앞으로의 추적과 연구를 위해 포함시켰다. 1910년대 구국계몽운동에 몸담은 인물들이 대표적이다. 또 독립운동에 나섰다가 뒷날 일제 통치기관에 발을 디딘 인물도 극소수 있지만, 이들도 넣었다. 다만 친일파인명사전에 등재된 인물은 제외시켰다. 사실 안동출신으로 그 사전에 등재된 인물은 아주 적은 편이다.
이 책은 독립운동사에 등장하는 안동사람들을 간추린 사전이다. 한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연구하면서 인물사전을 펴낼 수 있게 된 데에는 많은 사람들의 땀이 필요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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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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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ㄹ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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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ㅇ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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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부록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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