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세계와 인문학(인간과기록 총서 2)(양장본 HardCover)
명지대학교 인간과기록연구단이 발간한 「인간과 기록」 총서 제2권 『생활세계와 인문학』. 이 책은 다양한 연구자들이 서로 다른 통로와 방식으로 일상 문제에 접근하는 글들을 수록한 것이다. 시, 노동자의 수기, 대중잡지, 모더니티, 도시 공간, 학교, 교통수단 등 우리가 익숙하게 접하는 일상적 삶의 조건들을 경이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자 시도한다. 일상을 객관화하고 그 의미를 인식하기 위해서는 우선 낯익은 것을 낯선 것으로 전복시키는 노력이 필요함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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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일상에 대한 해명이 인간의 모든 것을 해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모든 발견은 낯익은 것을 경이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태도에서 비롯된다. 그런 점에서 일상은 모든 인문학 연구자, 나아가 학문하는 모든 사람이 우선 관심을 기울여야 할 지점이다. 그러므로 일상에 대한 연구자로서의 관심은 단순한 소재주의가 아니라 보다 근본적인 문제의식과 맞닿아 있는 것이라는 점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 『생활세계와 인문학』이 그런 역할을 충분히 하기를 기대한다. 많은 사람이 우리 인간과기록연구단의 활동에 관심을 기울여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이 책과 함께 세상에 내보낸다.
목차
목차
제1장 축제의 시간과 물의 시간 -한국 현대시의 일상성 고찰- l 조혜진
제2장 1960년대 여성지에 재현된 근대 도시적 삶과 일상 l 정영희
제3장 민중문학의 주체와 노동자 수기 l 홍성식
제2부 식민지 근대와 생활세계
제1장 '대중'을 통해 본 식민지의 전체상 l 허수
제2장 모던, 모단의 눈물 l 최규진
제3장 일상 공간 시가지의 개조와 지역주민의 식민지 경험 l 허영란
제4장 식민지 학교 공간의 형성과 변화 l이기훈
제5장 일제하 경성 전차 승무원의 생활과 의식 l 이병례
제6장 일제 식민지시대(1920~1937년) 지식인에 비친 러시아혁명 -대중적으로 유통된 합법잡지를 중심으로- l 황동하
저자
저자
한세대학교
정영희
고려대학교 정보문화연구소
홍성식
재능대학교
허수
한림대학교 한림학술원
최규진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역사연구소
허영란
울산대학교
이기훈
목포대학교
이병례
성균관대학교
황동하
한국교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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