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전이냐 승전이냐
한국 전쟁지도체제의 발전 (1948 2008)
『패전이냐 승전이냐』는 저자의 박사학위논문을 보완한 것으로, 최근 군은 물론 국민적 관심이 증대된 전쟁지도체제와 작전권 문제에 대하여 관련 지식을 폭넓게 제공한 책이다. 이 책에서는 전쟁지도체제의 존재, 용어사용, 유형 등 각종 논의들을 정리하여 분석틀을 제시하고 이를 검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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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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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독자 여러분에게 이 책을 통해 '패전이냐, 승전이냐'를 묻고 있다. 승전을 자신할 수 있다면 전쟁이 두렵지 않으며 진정한 평화와 통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정전체제의 평화체제로 전환은 확고한 승전체제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더 이상 우리의 안보, 평화, 통일과 직결되는 패전이냐, 승전이냐의 문제를 한 장의 편지로 타국 혹은 국제기구에 이전하고 객체가 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아무쪼록 이 책이 장병들은 물론 군을 이끌어갈 간부들에게 주체적 승전의지를 북돋우고, 국가를 경영하는 국민 여러분과 지도자들에게 전환기의 경종을 울리는 책문(策問)이 되면 좋겠다.
- 저자 서문 중에서 -
목차
목차
제2장 전쟁지도체제에 대한 이론적 접근
제3장 전쟁지도체제의 태동: 의존형(1948∼1960년)
제4장 전쟁지도체제의 성장: 연합형(1961∼1987년)
제5장 전쟁지도체제의 전환: 자주형(1988∼2008년)
제6장 결론: 승전을 위한 선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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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ㆍ現 육군중령, 국방부 국방정책실 근무
ㆍ육군사관학교 졸업(1991)
ㆍ연세대 정치학 석사(1996)
ㆍ경남대 정치학 박사(2010)
ㆍ주요경력
육군사관학교 군사학처 교관(2003)
아프간 바그람 PRT 한국군팀장(2005)
합참본부 근무(2009)
50사단 수성구대대장(2010)
ㆍ주요논저
『군사학 길라잡이』(편), 양서각(2004)
「인간과 국가관을 통해 본 동·서양군사사상의 흐름」(2005)
「아프간 민사작전을 통해 본 재건 및 개발에 관한 원칙」(2006)
「전작권 전환대비 합동과제목록 발전방향」(2009)
「전작권 전환대비 인사정책 발전전략」(2010)
「북한의 대남도발 사례분석 및 향후전망」(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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