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의 끝없는 죽음
취도 포탄탑의 한시 명랑해전의 벽파대첩
『이순신의 끝없는 죽음』은 이순신의 죽음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왕의 충을 잃어 고문을 당하고, 선조국왕이 병선도, 화포도, 장수와 군사도 없는 상황에 이순신을 보내 병든몸으로 왜적과 싸워 명량과 노량해전에서 숨을 거두었다고 전한다. 선조국왕은 이순신의 삶의 마음을 죽였고, 왜적의 총탄은 이순신의 육신을 죽였다고 묘사하면서, 조선의 파당정치, 당쟁이 이순신을 죽음으로 만들었다고 소개한다. 성웅이라 일컬어지는 이순신의 업적과 취도, 포탄탑의 한시에 대해, 명량해전에 대한 자료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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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상복(喪服)으로 백의종군 중 선조국왕은 병선(兵船) 한 척도, 화포도, 장수와 군사도, 군량미도 아무것도 없는 상황 속에서 이순신을 조선삼도 수군통제사로 재임명하여 교서 한 장만을 손에 쥐어주고 다시 남쪽 최일선으로 잔인하게 내려보냈다. 그러나 통제사 이순신은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병든 몸으로 오로지 민족과 조국을 위하여 왜적과 싸워 명량 및 노량해전에서 대첩(大捷)을 거두고 최후의 전쟁 결전장 관음포(觀音浦)에서 자기의 목숨을 「기러기 털(鴻毛)」처럼 가볍게 버렸다. 이를 류성룡(柳成龍)은 「망신순국(忘身殉}國)」, 숙종국왕은 현충사 사액제문(賜額祭文)에서 「살신순절(殺身殉}節)」, 이민서(李敏敍)는 명량대첩비에서 「졸이신 순국(卒以身 殉}國)」, 남해 충렬사 창건기에서는 「사신순국(捨身殉}國)」이라 했다. 그리고 선조실록(宣祖實錄) 31년 11월 27일 사관(史官)은 「단충허국 망신사의, 석호(丹忠許國 忘身死義, 惜乎)」라고 했다. 즉 「이순신은 온 힘을 다하여 지극 충성으로 나라를 구하고 대의(大義)를 위해 몸을 버리고 죽었다. 참으로 애석하고 슬픈 일이다」라고 하여 이순신의 죽음을 매듭지었다. 선조국왕은 이순신의 「삶의 마음」을 죽였고 왜적의 총탄은 이순신의 육신을 죽였다. 결국에 이순신은 살아도 살지 못하는 한스러운 조선 파당정치 즉 당쟁이 이순신을 죽게 만들었다. 이를 이민서(李敏敍)는 이순신의 죽음은 당화(黨}禍)라 했다.
목차
목차
1. 이순신의 죽음
2. 이순신은 나를 버리고 나라 위해 죽었다(忘身殉國)
3. 이순신의 시신은 왜 고금도(묘당도)로 갔는가?
4. 이순신의 비석은 어디에 있는가?
5. 명 수장(明 首將)들은 이순신을 옹호하였다
6. 이순신을 왜 성웅(聖雄)이라 하는가?
취도(鷲島, 吹島) 포탄탑(砲彈塔)의 한시(漢詩)는 누가 썼는가
1. 러・일전쟁(Russo-Japanese War, 1904~1905)
2. 淸・日해전(Sino-Japanese Naval Battle, 1894)
3. 러・일해전(Russo-Japanese Naval Battle of Tsusima, 1905)
명량해전은 명량대첩(鳴梁大捷)이 아니고 벽파대첩(碧波大捷)이다
1. 명량해전의 이해를 돕는 자료
2. 명량해전은 명량대첩이다
3. 명량해전은 벽파대첩이다
4. 이순신이 효수한 「馬多時」는 왜장 小早川隆景이다
부록
1. 선조(宣祖)와 이순신(李舜臣)
2. 농성(農城)
3. 성웅 William Wallace(월염 월러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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