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전문학교 교지 연희(상)(연세 학풍 시리즈 2)(양장본 HardCover)
제1호-제4호
한국의 근대학문이 형성된 근거지이자 일제의 관학에 맞서 민족의 학문과 교육을 이끌었던 연희전문학교의 학풍과 역사를 살펴볼 수있는「연세 학풍 시리즈」 제2권 『연희전문학교 교지 연희(상)』. 이 책은 일제하 연희전문학교 학생회에서 발간한 교지 『연희延禧』 제1호~제8호를 두 권으로 나누어 편성한 것 중 상권이다. 『연희』는 기본적으로 ‘교지’이자 학생회의 기관지로서, 학교에서 일어난 행사나 교수들의 동정 소개, 졸업생에 대한 헌사 및 당부 등 학교 소식지로서 역할을 하였다. 또한 『연희』는 국내외 학술 논문을 소개하고 연희전문학교 구성원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는 장으로서도 활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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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연세 학풍 시리즈』의 제2권과 제3권은 일제하 연희전문학교 학생회에서 발간한 교지 『연희延禧』 제1호~제8호를 두 권으로 나누어 편성하였다. 원본은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국학자료실에 소장되어 있다.
『연희』는 1922년 5월 발행인 베커(白雅悳, A.L.Becker, 연전 부교장 겸 수물과 교수), 편집인 정성봉(鄭聖鳳, 1917년 입학, 당시 문과 재학)의 명의로 창간된 이래, 1931년 12월 제8호까지 일제시기 연희전문학교의 교지로서 발간되었다. ?창간사?에 따르면 이미 1918년경부터 간행을 준비하였던 것으로 보이는데, "1919년 봄", 즉 3·1운동의 여파로 인해 오래전부터 기획해오던 원고가 압수되는 등의 이유로 창간되지 못하였다가, 1922년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세상에 나올 수 있었다.
『연희』는 기본적으로 '교지'이자 학생회의 기관지로서, 학교에서 일어난 행사나 교수들의 동정 소개, 졸업생에 대한 헌사 및 당부 등 학교 소식지로서 역할을 하였다. 또한 『연희』는 국내외 학술 논문을 소개하고 연희전문학교 구성원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는 장으로서도 활용되었다. 게다가 『연희』에는 매호 시와 소설, 희곡을 망라한 다양한 문학 작품도 실렸는데, 이처럼 『연희』는 종합 잡지로서의 성격을 보여주었다.
일제의 식민 통치 아래 학술지를 비롯한 매체의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연희』는 최고의 학술수준을 자랑하던 연희전문 관계자들의 사회적 발언대이자 학술지의 초기적 형태로서 기능하였던 것이다. 더불어 『연희』는 '창간호가 곧 폐간호가 되기 일쑤'였던 다른 잡지나 학교 교지에 비해 1920년대를 통틀어 8번에 걸쳐 발행된 만큼, 이 시기 식민지 조선사회의 관심사항과 학술적 발전양상을 살펴보는 데에 있어 그 의미가 결코 적지 않다. (간행사 및 자료 소개 中)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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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연희 제2호
ㆍ연희 제3호
ㆍ연희 제4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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