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군 1
배기호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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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바리>의 작가 배기호의 역사소설 『박장군』 제1권. 역사적으로 가장 험난했던 임진왜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세자 광해를 재조명하는 작품이다. 과거와 현재를 어우름으로써 역사와 현재가 함께 공존하는 세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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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역사적으로 가장 험난했던 임진왜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세자 광해를 재조명하다!
과거와 현재를 어우르는 타임라인!
상상초월, 역사와 현재가 함께 공존한다?
역사는 현재 진행형이다.
막사 안에서 박형치는 괴로워하고 있었다.
자신의 정치 기반이며 지지자였던 세자 광해가 보위에 오르는 데는 성공했지만
1623년(광해 15년) 서인 이귀 등이 거병하여 반정을 성공적으로 끝낸 뒤
광해를 대군으로 격하시켰다는 것과 노량해전을 끝으로 왜란이 막을 내렸지만
통제사가 영웅으로 추앙받게 되자 위기의식을 느낀 선조는 부산포로의 기동출격에
불복했다는 죄를 씌워 이순신을 거제도로 귀양 보냈다가 3년 뒤인 1601년 7월에
사약을 내리고는 가문도 멸문시켰다는 말 때문이었다.
이제 나라도 왕도 이끌 군대도 없는 외톨이가 되고 말았다.
"글이 적힌 내용대로라면 대중을 상대로 나는 사기를 쳤다.
그러나 역사를 본 사람은 없다. 아무리 동쪽으로 가더라도 돌아보면 서쪽이다.
많은 내용을 이유 없이 글 속에 담아낼 수는 없었다. 단어 하나가 내겐 절실했을 뿐이고 이름 없는 것이 존재할 수 있지만 이유 없는 것이 세상에 있을 수는 없을 것이란 생각을 하면서, 다만 그 시절만큼은 내가 생각한 사람이 꼭 이유가 있었기를 바랄 뿐이다.
왜란 당시 일본 측에서 가장 살해하고 싶었던 사람이 누구누구인지를 우리는 생각해 보아야 한다. 광해는 400년이라는 세월을 우리를 원망하고 조선을 원망했을 것이다."
- <머리말> 중에서
어쩌면 본서의 내용이 너무 황당하다고 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임진왜란, 세자 광해의 명을 받고 주인공 박형치은 특공대가 되어 이순신 장군을 도우려 가는 길에 현대의 타임라인으로 빠져들어간다. 그리고 현대로 돌아와 후손들과 만나고 다시 과거의 역사속으로 사라지기를 반복하며 사건이 전개되는데...
본서의 작가는 그 어디에도 구애를 받지 않고 자유롭게 거침없이 써내려간 내용으로 판타지하면서도 역사의 재조명은 읽는이로 통쾌하면서도 손에 땀을 지게 한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세자 광해를 재조명하다!
과거와 현재를 어우르는 타임라인!
상상초월, 역사와 현재가 함께 공존한다?
역사는 현재 진행형이다.
막사 안에서 박형치는 괴로워하고 있었다.
자신의 정치 기반이며 지지자였던 세자 광해가 보위에 오르는 데는 성공했지만
1623년(광해 15년) 서인 이귀 등이 거병하여 반정을 성공적으로 끝낸 뒤
광해를 대군으로 격하시켰다는 것과 노량해전을 끝으로 왜란이 막을 내렸지만
통제사가 영웅으로 추앙받게 되자 위기의식을 느낀 선조는 부산포로의 기동출격에
불복했다는 죄를 씌워 이순신을 거제도로 귀양 보냈다가 3년 뒤인 1601년 7월에
사약을 내리고는 가문도 멸문시켰다는 말 때문이었다.
이제 나라도 왕도 이끌 군대도 없는 외톨이가 되고 말았다.
"글이 적힌 내용대로라면 대중을 상대로 나는 사기를 쳤다.
그러나 역사를 본 사람은 없다. 아무리 동쪽으로 가더라도 돌아보면 서쪽이다.
많은 내용을 이유 없이 글 속에 담아낼 수는 없었다. 단어 하나가 내겐 절실했을 뿐이고 이름 없는 것이 존재할 수 있지만 이유 없는 것이 세상에 있을 수는 없을 것이란 생각을 하면서, 다만 그 시절만큼은 내가 생각한 사람이 꼭 이유가 있었기를 바랄 뿐이다.
왜란 당시 일본 측에서 가장 살해하고 싶었던 사람이 누구누구인지를 우리는 생각해 보아야 한다. 광해는 400년이라는 세월을 우리를 원망하고 조선을 원망했을 것이다."
- <머리말> 중에서
어쩌면 본서의 내용이 너무 황당하다고 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임진왜란, 세자 광해의 명을 받고 주인공 박형치은 특공대가 되어 이순신 장군을 도우려 가는 길에 현대의 타임라인으로 빠져들어간다. 그리고 현대로 돌아와 후손들과 만나고 다시 과거의 역사속으로 사라지기를 반복하며 사건이 전개되는데...
본서의 작가는 그 어디에도 구애를 받지 않고 자유롭게 거침없이 써내려간 내용으로 판타지하면서도 역사의 재조명은 읽는이로 통쾌하면서도 손에 땀을 지게 한다.
목차
목차
머리말 - 4
혼돈-8
궤적-15
내통-22
참살-43
불량 군바리-56
슬픈 서희-61
칼바람-74
폭풍 전야-83
의혹-95
폭풍-101
아! 가조-112
활-120
평결-125
혼돈 속으로-134
혼란-138
후송-149
절망-157
한나-166
의혹-171
별부장군 박형치-176
시범-179
또 다른 혼란-189
장군사(將軍寺)-195
참수-202
진실-209
혈육-217
희망-223
결심-235
출발 전야-243
협박-250
과거 속으로-257
혼돈-8
궤적-15
내통-22
참살-43
불량 군바리-56
슬픈 서희-61
칼바람-74
폭풍 전야-83
의혹-95
폭풍-101
아! 가조-112
활-120
평결-125
혼돈 속으로-134
혼란-138
후송-149
절망-157
한나-166
의혹-171
별부장군 박형치-176
시범-179
또 다른 혼란-189
장군사(將軍寺)-195
참수-202
진실-209
혈육-217
희망-223
결심-235
출발 전야-243
협박-250
과거 속으로-257
저자
저자
배기호
약력은 쓸 게 없어요. 조직폭력배라고 하기도 그렇고 참 딱하네… 학력을 허위로 기재하거나 위조하는 것 또한 안 되고 푸… 울산 여천초등학교 졸업 울산 제일중학교 중퇴 장편소설 <마바리>가 있다. 뭐가 이리 짧아. 머리에 지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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