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뚜기 혁명
민간인 사찰 그 뒤에는 도대체 무엇이 있었을까
민간인 사찰 피해자가 직접 겪은 소설 같은 체험담 『꼴뚜기 혁명』.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통일적 갈등을 올바로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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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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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사찰 피해자가 직접 겪은 소설 같은 놀라운 체험담!
「개혁의 지하실」
21세기 사회생물학적 화두는 19세기 사회유기체와는 전혀 다른 매트리스를 깔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합리적인 답이 바로 뉴턴 역학시대에서의 사회유기체설과 양자역학시대의 사회생물학체계인 가리새라 하겠다. 밭이 다른 과수원으로 이해하면 빠를 것이라 본다. 고전이 된 사회유기체설은 뉴턴 역학적 과수원에서 꽃피웠던 사회주의체제(지금의 이북체제)라 할 수 있고, 이론은 생물법칙인데 실제로 체제를 운용하는 방법은 기계법칙(뉴턴이론에 바탕을 둔 타성법칙)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새로 대두되는 사회생물학은 양자역학적 과수원에서 꽃을 피우는 이데올로기로서 이론도 생명법칙이고 체제운용도 생명법칙(양자역학은 생명논리적 다양성을 설명하는 이론)으로 이해되어질 것이다.
전자는 사육사 동물농장처럼 사람 사는 세상을 타성(외압 또는 압력수단)으로 지배하는 식이고, 후자는 사람 사는 공동체 내부에서 원동력(자발성-임펄스)이 작동하여 자기조직화가 이루어지는 삶의 방식이다. 그러니까 고전 사회유기체는 외부의 힘으로 다스리는 대장간 식이라면 앞으로의 사회생물학적 사회이론은 내부에서 자생적인 힘을 얻어 자기조직화를 하는 샘물 형식이다. 이것은 지금의 이북체제인 방법론과 정반대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 대목을 알아야 통일의 파라미터parameter가 다가오게 된다. 통일의 이상형을 모르고 마구잡이로 통일을 쫓아다닌다는 것은 집을 서울에 두고 평양 가서 집을 찾는 치매환자와 비슷한 형식이다.
이북의 사회체제가 바로 고전 사회유기체 이론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동물들의 사육장처럼 밥을 주는 분배 방식에다가 외압으로 통치하는 형식이다. 오리농장을 연상하면 되리리라…. 때문에 독재 중에서도 상 독재체제인 철옹성 독재체제가 되어 있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염원하는 행복지수하고는 정반대인 것이다. 사육장 속에 갇혀서 어떻게 행복을 느끼느냐 그 말이외다. 통일이 그런 방향으로 가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트렌드의 나침반 위에서 읽을 수 있는 미래 통일국가는 생명법칙에 의한 다이내믹한 사회생물학적 체제로 이행되어야 하리라 본다. 그래서 지금 상태로의 이북 동경론은 잘못된 통일관인 것이다. 이 소설은 그런 점들을 은유적으로 다루고 있다. 독극물로 백성을 담금질하여 사회를 유지하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따라서 이 소설의 역설에서 생각하면 생명들이 사는 사회법칙은 서로 구해 주고 건져내 주는 최선의 상부상조 조건에서 진화를 거듭해 간다는 진리를 새겨두게 하고 있는 것이다. 독극물로 강압하고 때려죽이고 밟아 뭉개고 하는 투전판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런 프로세스에서 미래의 한반도 통일론도 염원해 가야 할 것이라 보고 있는 것이다.
- 분문 「작가의 말」중에서
목차
목차
어느 설계실 / 19
산성비 / 49
두더지들의 아케이드 / 87
검은 작전 / 130
불륜 / 175
원리의 방랑자들 / 215
에필로그 / 267
작가의 말 / 293
저자
저자
필명 : 고바유
호 : 碧波
1945년 전남 순천 출생
순천고등학교 졸업
국민대 법대 중퇴
군 복무
(주)삼경유통 대표이사 역임
(현)복잡계 진리연구회 운영
네이버 카페 '울타리구멍사랑방' 장(공직자들의 비리와 부패를 감시 엿보는 사랑방)저술
『새천년 새 진리』(한국저작권협 C-2008-003×××호 등록)
에세이『진리천이(遷移)』
단편『에덴동산에 혁명이 일어났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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