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으로 가는 길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바로 이 자리에 존재한다
바람이 불어도 비가 와도 항상 그 자리에 서 있는 그대에게『행복으로 가는 길』. 저자가 날마다 새로워지고 싶어지는 인간의 본능을 채워내려고 애쓴 흔적을 글로나마 남겨놓고 싶어서 몇 편의 수필과 산문을 엮은 책이다. 총 4장으로 구성하여, 그대, 죽음의 모습, 며느리 김양자, 하루를 더 살고 있는 사람, 노래방, 유쾌한 목소리, 십 년 만의 재회, 겉과 속 등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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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깊이 숨어있는 삶의 소박한 이야기들을 감칠맛 나게 엮어 놓은 단행본 출판을 축하합니다.
추천의 글을 쓴다는 것이 조금 쑥스러우나 너무 진솔한 내용들과 정감들이 담겨져 감동스러워
다른 독자들과 기쁨을 함께하고 싶어 용기를 냈습니다.
어머니 품 같은 포근한 안산길을 오르내리며 산에도 정이 들고 다니는 사람들에게도 정이 들어
안산과 인연이 있는 일이라면 참여하고 싶었으며, 더구나 옥천 배드민턴 동호회원의 일원이 된
후배님이 날로 즐겁고 행복해하는 모습에 정이 들었습니다.
안산의 지킴이처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 시간 그 자리에서 사색하는 모습으로
진솔한 삶을 이야기하고, 인생의 황혼길에서 용기와 지혜를 담아 책으로 펴낸 후배님의 글에
찬사를 보냅니다.
건강은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석이기에 건강관리에 매진하는 열정의 모습에도 감사하며
반드시 영롱한 꽃이 피어나리라 확신하기에 널리 알리고자 이 글로 추천의 글을 가름합니다.
옥천 동호회 부회장
문순식(80세)
■ 출판사 서평
바람이 불어도 비가 와도 항상 그 자리에 있는 그대들을 위해서
365일 하고 60일이 지나고 보니 얼굴에는 주름이 더 늘어나고 있으나 마음은 가벼워지고
박하사탕을 머금은 듯 환해지고 있다.
날마다 새로워지고 싶어지는 인간의 본능을 채워내려고 애쓴 흔적을 글로나마 남겨놓고 싶어서
몇 편의 수필과 산문을 엮어 보았으나 헐렁한 옷을 걸친 듯 무엇인가 빠져버린
부족한 것들 투성이라 부끄럽기 그지없다.
꽃을 피우기 위해 여린 잎 속에서 멍울이 맺히고 크고 작은 꽃봉오리로 피워 내기 위해서
바람도 눈비도 맞아가며 견디어 내듯 지난 한 해 동안 새 생명을 잉태하여
배속에 품어 안고 지내는 산모의 고통 끝에 이제 새 생명의 옥동자를 세상 밖으로 내보내는
기쁨 또한 감출 수 없다.
만절(晩節)을 함께 걸어가는 사람들과 노년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읽고 함께 즐기고 웃으며
사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바랄 뿐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축복이 내려 행복한 삶이 더욱 짙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 [머리말] 중에서
목차
목차
머리글 / 5
Part 1 노년(老年) 단상(斷想)
그대 _ 12
가정의 달 오월 _ 14
고슴도치 딜레마 _ 18
굼벵이의 일생 _ 22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해야 하는가 _ 27
노년의 하루 _ 32
노부부의 항해 _ 36
만년(晩年)의 미학(美學) _ 40
만절(晩節) _ 45
제2의 정년 _ 50
죽음의 모습 _ 54
개똥쑥 _ 59
자기를 점검하라 _ 63
우는 아버지 웃는 할아버지 _ 67
노년 단상 _ 71
Part 2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즐거움 _ 76
대학생이 된 손자들 _ 77
동구 밖에서 기다리는 마음 _ 80
밸런타인데이 그리고 화이트데이 _ 83
벗 찬홍에게 _ 86
사랑하는 아들 상호 보아라 _ 88
손자와 함께 쓰는 노트 _ 91
세빈이가 이제 여섯 살이 됐어요 _ 94
며느리 김양자 _99
시어머니 김양자 _ 104
여인의 일생 _ 107
지금 이 순간 _ 108
뇌성마비인 내 친구 선돌이 _ 112
하루를 더 살고 있는 사람 _ 114
Part 3 행복으로 가는 길
행복 공부 _ 120
매미의 노래 _ 122
모기 똥에서 핵폭탄으로 번지다 _ 123
업둥이 _ 130
은혜와 빚 _ 132
자존심 _ 134
추도사(追悼辭) _ 137
추억의 음식 _ 141
설날과 눈물 _ 145
노래방 _ 148
벗에게 사죄드립니다 (Ⅰ) _ 151
사죄드립니다 (Ⅱ) _ 155
세족식(洗足式) _ 159
유쾌한 목소리 _ 163
Part 4 행복 제조공장
탄로가 _ 168
나를 반겨주는 벗님들 _ 170
러너스 하이 _ 174
마음의 병 _ 178
세 번의 청소 _ 182
십 년 만의 재회 _ 183
옥천(玉泉) _ 186
옥천 메달리스트 _ 187
요물스런 마음 _ 190
용서 _ 193
보고 싶은 얼굴 _ 197
남의 인생 엿보기 _ 200
들몰 댁 생일잔치와 옥당 노인 _ 204
목소리 _ 209
파산선고 _ 212
겉과 속 _ 217
내게 변화가 오다 _ 221
후기 / 224
저자
저자
ㆍ 전라남도 강진 출생(1940년)
ㆍ 광주 고등학교 졸업(1958년)
ㆍ 동국대학교 경제과 졸업(1966년)
ㆍ 조흥은행 근무(1966~1988년)
ㆍ 구보전기㈜ 대표이사 역임(1988~1996년)
ㆍ 주택금융공사 수기 최우수 당첨(2010년)
저서
- 손자와 춤추는 할아버지의 꽃피는 마음
- 아비 마음으로 엮은 삶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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