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있음에 삶의 향기가
저자가 말하길, 세상만사가 나에게 이야기 소재를 제공해 주었고 세렝게티 공원을 맘껏 뛰놀다 갑자기 서서 주위를 살피는 초식동물처럼 길을 가다가 걸음을 멈추고 떠오른 생각을 남겼고, 산에 오르다가도 바위에 걸터앉아 스치는 느낌을 스케치하며 순간의 생각을 정리하였다고 한다. [그대 있음에 삶의 향기가]는 더 이상 뭔가에 집착하지 않고 구속에서 벗어나 서두르지 않고 마음 편히 글로 옮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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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내 주변에 늘 존재하고 있는 그대들! 가족, 친구, 선배, 후배, 지인, 그리고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부모님 등등 모두가 나에겐 그대였고 정신적 후원자로서 나를 키워준 고맙고 사랑하는 소중한 인연의 자산이다.
세상만사가 나에게 이야기 소재를 제공해 주었고 세렝게티 공원을 맘껏 뛰놀다 갑자기 서서 주위를 살피는 초식동물처럼 길을 가다가 걸음을 멈추고 떠오른 생각을 남겼고, 산에 오르다가도 바위에 걸터앉아 스치는 느낌을 스케치하며 순간의 생각을 정리하였다.
더 이상 뭔가에 집착하지 않고 구속에서 벗어나 서두르지 않고 마음 편히 글로 옮겼다.『그대 있음에 삶의 향기가…』를 통해서 독자 여러분도 사랑하는 그대를 다시 음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본문 [글을 열기 전에...] 중에서
책속으로 추가
누군가와 대화를 나눌 때 항상 잊지 않는 게 있다. "역지사지(易地思之)"라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해야 할 말을 정리하는 습관이다. 마누라 입장에서, 자식들 입장에서, 친구 입장에서, 부하직원 입장에서, 상사 입장에서, 형 입장에서, 동생 입장에서, 고객 입장에서, 사업 동료 입장에서 등등 경우에 따라 상대방의 생각과 주장이 틀린 게 아니라 반드시 무슨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며 역지사지하는 자세로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분명 나와 다를 수 있는데 틀린 거라고 단정 지을 때 관계가 소원해지고 틈이 벌어지게 되어 있다. 왜냐하면 인간(人間)이란 글자는 사람 '인'에 사이 '간'으로 구성되었기에 '사람과 사람 사이'라는 뜻이 되기 때문이리라.
[이하 생략]
- [본문] 중에서
목차
목차
1부 수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10
행복한 노예?/ 14
고마운 일들/ 18
새로운 여행/ 22
용서를 빌고 용서하는 삶의 지혜/ 26
평범함에 대한 고마움/ 30
술 깍두기 행복/ 34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 37
비교의 삶/ 40
똥 묻은 개가…/ 43
새치기로 만드는 인생/ 48
!ㆍ?ㆍ!?!/ 52
The 큰 나무/ 57
연탄과 꺼먼 봉투/ 61
삶의 흐름이란/ 66
소중한 이웃사촌들/ 71
친구가 되어/ 76
비둘기의 사랑을 보면서/ 81
나의 1004♡♡♡!/ 84
그대에게 119가 될게요/ 89
정육점 아들 친구/ 93
당신은 행복합니까?/ 97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고통/ 102
인연의 문/ 105
인생은 메아리/ 108
말의 힘/ 114
상선약수/ 119
행복의 관리/ 122
기다리는 마음/ 126
선택의 결과/ 129
세월의 노래/ 136
삶의 대리운전/ 141
내가 먼저 떠나야지/ 145
내 마음의 숲/ 150
인생의 오후는 퍼팅과 같다?/ 155
일상의 소중함/159
신부님 안녕하세요?/ 164
정리정돈의 지혜로움/ 168
2부 시
뭍바위/ 175
쏘나기가 되어/ 176
무얼 그리 담고 사나?/ 177
가을맞이/ 178
나무 그늘 아래서/ 179
옛 친구/ 180
2015년 8월/ 181
돌아가는 삼각지/ 182
버리는 승리/ 183
정직한 추억/ 184
낙엽은 우리네 삶/ 185
뫼/ 186
사랑의 짐꾼/ 187
드리움/ 188
잊혀진 길/ 189
비석이 되어/ 190
비가 내리는 아침에/ 191
겨울 담벼락/ 192
그대가 바뀐 것이다/ 193
엄마의 사랑/ 194
보일 수 없는 얼굴/ 195
화가 난 폭설/ 196
발자국 소리/ 197
길을 다시 찾아서/ 198
님!/ 199
아버지의 사랑/ 200
첫눈이 내리면/ 201
발걸음/ 202
무지/ 203
겨울 바닥/ 204
한 잔의 갈망/ 205
하얀 사랑/ 206
굴레여!/ 207
피뢰침/ 208
산처럼/ 209
부모님의 마음/ 210
일요일 아침 길/ 211
삶의 티/ 212
시련의 끝은?/ 213
떨어지는 나뭇잎/ 214
글을 닫으면서…/ 215
저자
저자
널뛰기를 재미있게 하려면 상대를 더 높이 띄워야 한다.
상대가 높이 올라야 나도 그 반동의 힘으로 높이 오른다.
내 삶에 그대가 필요한 이유다.
- 생기 넘치는 사람
- 어딘가 포근한 사람
- 씽씽한 사과처럼 맛있어 보이는 사람!
밤하늘에 빛나는 별은 어둠이 비춰주기에 가능하다.
삶은 그대와 함께 만들어진다.
저서
ㆍ『시간을 잃어버린 마을을 찾아서』, 2005. 12. 8
ㆍ『하나아 두우울 하며 살자』, 2009. 2. 16
ㆍ『삶은 심리전이다』, 2011. 11. 5
ㆍ『굴레여 이젠 안녕!』, 2012.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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