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만이 살길이다
역사산책 | 환국에서 대한민국까지
[용기만이 살길이다]는 가볍게 산책하듯 홀가분하고 여유로운 심정으로 역사를 더듬어보고자 한 책이다. 우리의 생명을 키우는 하늘과 사람, 천지인天地人, 땅은 생명을 내고 진한 애정으로 생명을 키우는 곳이다. 땅은 사람에게 생존의 터다. 저자는 땅을 잃으면 민족과 문화도 사라지기에 영토의 점멸을 풀어보고 싶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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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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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땅과 문화는 어떻게 사라졌나?
콜링우드R.G. Collingwood는 "역사는 과거를 의식 속에 되살리는 학문이다"라고 했다. 우리는 광활한 영토를 소유했던 거대제국 환 ㆍ 신시 배달조선 민족의 후예들이다. 환국과 신시 배달조선 그리고 고조선으로 이어져 대한민국에 이른다. 지금 한반도에 살고 있는 우리 민족은 그 광활한 영토를 어떻게 잃어버리고 어떻게 살아왔는가? 그것도 모자라 어떻게 좁은 한반도 안에서조차 남북으로 갈라졌는가?
가볍게 산책하듯 홀가분하고 여유로운 심정으로 역사를 더듬어보려고 한다. 고대사 영역이 의문투성이고 감추어진 진실이 하도 많아 논란 또한 많다. 어디까지나 사실과 진실에 입각하여 방향을 찾아야 할 것이나 여기서는 환상과 바람을 좇아 꿈을 펼칠 것이다.
우리의 생명을 키우는 하늘과 사람, 천지인天地人, 땅은 생명을 내고 진한 애정으로 생명을 키우는 곳이다. 땅은 사람에게 생존의 터다. 땅을 잃으면 민족과 문화도 사라지기에 영토의 점멸을 풀어보고 싶었다.
우리는 조상의 덕을 받은 배달민족이나 우리의 것을 잃고 빼앗기는 과정에서 너무 왜소해졌다. 용기를 되살려 다시 도전하면 이루어지리라!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지 못한다 해도 조금도 서운치 않을 것이다. 다만 읽는 사람이 소수일지라도 뜻한 바 있어 각성하여 용기를 가다듬고 자랑스러운 긍지를 가져 부끄럽지 않은 민족의 일원으로 재무장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우리 한민족은 위대하고 훌륭한 민족이다. 착하고 선하며 명석한 두뇌를 가진 지혜롭고 자애로운 민족으로 평화를 사랑하는 근면한 민족이다. 거대 제국이자 시원국의 후예들이 점점 땅을 잃어 작아지는 모습을 보며 민족의 장래를 생각해 보고자 한다.
땅을 잃는 것은 그 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잃어버림이요, 국경을 잃고 백성을 잃는 것이며 문화를 잃고 자원을 통째로 잃어버리는 것이다. 점점 민족의 자존과 자긍심을 잃고 흔적조차 사라지는 것이다.
키케로는 "과거 외에 확실한 것은 없다"고 했다. 막스 갈로는 "역사라는 것은 부지불식간에 약동을 시작한다"라고 했다. 역사를 잃어버리거나 역사를 말살하는 자는 매국노보다 더 사악한 사람이다. 없는 역사도 국익과 자존을 위해 만드는 일본과 중국을 보라!
역사의 보존과 발굴을 게을리하는 민족은 장래가 없다. 아베 신조의 조부 아베 노부유키는 일본이 항복하자 한국을 떠나며 "일본은 조선에 식민사관을 심어놓았다. 조선인이 일등 국민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고 분열하며 사대하는 노예적 사람들로 살 것이다"라고 했고, 손자 아베 신조는 「주간문춘」에서 "중국은 어처구니없는 나라지만 그나마 외교게임이 가능하다. 하지만 한국은 그저 어리석은 국가일 뿐"이라고 했다.
일본은 힘이 생기면 침략하는 습성이 있는 나라다. 이러한 인식을 가진 일본에 다시는 어리석게 당하는 일이 없어야 될 것이며 일본의 식민사관을 송두리째 뽑아 정리하고 중국의 동북공정이나 미국의 국익, 세계의 권력 다툼과 일본의 자칭 고향이라 생각하는 본토에 대한 애증과 속임수 등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며 배달민족을 이끌 강인하고 용감한 사람이 나타나길 염원하며 이 글을 쓴다.
자원의 혜택을 풍요롭게 받지 못한 땅이지만 천손의 후예들이 마지막 뿌리를 내린 곳, 인간이 살기에 최적인 금수강산에서 우리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즉 어려움이 우리의 담금질이요, 단련이다. 장구한 6천 년의 역사와 문화가 녹아 피가 되고 살이 된 지금 어느 나라, 어느 민족에 뒤지지 않는 최고의 문화ㆍ경제 강국을 만들어야 한다. 문명의 빛은 분명 한반도에서 시작하였으니 중국과 일본을 넘어 부국강병으로 용기 충만한 브레인 파워를 앞세워 세계로 나아가자!
- <본문> 중에서
책속으로 추가
통치
초기 환국은 천산 신강성新疆省 북부서역, 티베트 지역에 있었다는 것이 유력시되고 있다. 개국 이후 환국의 영토는 '파네류 산' 아래 천해 동쪽 땅으로 땅의 넓이가 남북 5만 리, 동서 2만 리에 이르렀다는 기록이 오늘날 다행스럽게 남아 있어 전해진다. 파네류 산은 지금의 시베리아 중앙고원이며 천해는 바이칼 호수로 지금도 고구려의 상징 삼족오가 남아 있는 곳이다.
환국에서 남녀는 평등했고 노인과 아이는 특별한 예우를 받았다. 환인 밑에서 수련한 제자들이 부락과 작은 부락연맹을 다스렸으며 그로부터 천산문명이 시작되었고 훗날 12연방이 되었다. 환국은 율령과 부락 촌장회의 방식으로 이를 지키며 평화롭게 살았다. 하늘을 높이 받들며(한님<환인, 桓仁>하느님) 동쪽에 뜨는 해를 경배하고 지는 해와 서쪽에 뜨는 달을 경배하며 배불리 먹고 세상 모든 즐거움에 취하며 살았다. 축복은 하늘에서 온다고 믿었고 환인은 하늘을 대신하는 존재로 받아들여 하늘에 경배하는 제단을 쌓아 제천행사祭天行事를 하였다.
인류 창세 문명의 발생지로 환국이 세계 시원국임을 입증한 홍산문화(요하문명)가 존재한 곳이며 지금으로부터 9,300여 년 전 한민족의 시조 아버지와 어머니가 살았던 곳이다.
환국 구환족의 12연방 중 수밀이국이라는 나라가 있었는데 그 나라는 고대 수메르로 해석이 가능하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수밀이국 사람들이 이룬 문명이란 가설도 가능하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일으킨 동방에서 유입된 산악 민족국가 수밀이국(수메르)은 12환국 중 하나로, 성경에 나오는 우루국은 수메르의 수도에 해당하는 도시 국가로 갈데아 우르 지방이라고 한다. 이외 11국(통고사국 등)은 중국이 의도적으로 신화화하여 지우고 있다는 주장이다.
일본은 고서에 기록된 '환국이 있었다'는 기록을 '환인이 있었다'라고 '國'을 지워 '因'자로 왜곡하였으나 여러 곳에서 환국이 건재했음을 알 수 있다.
환국은 대개 12개국으로 구성되어 있었다는 것이 정설이며 12국가 중 수밀이국須密爾國은 중동의 이라크에 있었던 수메르국을 말하며 수메르국과 우루국은 원래 동아시아에 있었다고 보고 있다. 이 모든 민족이 환민족桓民族의 분파 족속들이다. 비리국卑離國은 숙신肅愼 서쪽에 있었고, 선비국鮮卑國은 통고사국이라고 하며 훗날 흉노국匈奴國으로 몽골의 전체로 되어 있다. 중국 고지도에 정확하게 나와 있고, 환국의 12제국은 신화가 아닌 실재 국가임이 증명되고 있다.
12제후국은 수밀이국, 비리국, 양운성읍養雲城邑, 구막한성읍句莫汗城邑, 구다천성읍句茶川城邑, 일군성읍一群城邑, 우루국虞婁國, 객현한성읍客賢汗城邑, 구모액성읍句牟額城邑, 매구여성읍賣勾餘城邑, 사납아성읍斯納阿城邑, 선비국鮮卑國 등이라고 본다.
임혜상林惠祥의 『중국민족사』 제1장 3절 각계족 약설에 '동이東夷는 삼대三代로부터 춘추시대春秋時代에 이르러 화하계華夏系와 접촉이 빈번하게 됐다'고 했는데 여기서 동화하는 계기가 됐다.
고서古書에 이르기를 '순임금(舜王)은 동이 사람이다. 제환공齊桓公을 도와서 이적夷狄을 물리친 관중管仲도 래이萊夷 즉, 동이 사람이다. 지금에 이르러 고증한 바로는 은殷나라와 상나라商國는 동이 계통의 나라들이었다. 그 후 진秦이 중원을 통일한 뒤에 동이 나라가 흩어져서 민호民戶가 됐던 것이다'라고 적혀 있다.
환국의 뒤를 이은 신시 배달국은 BC 3897년 건국 1대 거발한 환웅에서 18대 거불단 환웅까지 역년 1565년이다.
신시 배달국은 한ㆍ중ㆍ일의 조상국가이자 배달국의 긍지요, 유라시아의 근본이다. 우리는 분명 배달민족이다. 환국과 신시 배달국의 통치 기간이 약 5천 년 정도 이어진 후 마침내 단군조선이 BC 2333년에 탄생하여 47명의 단군이 통치했다.
- <이하생략>-
목차
목차
우리의 땅과 문화는 어떻게 사라졌나? 10
환국 12
개요12
건국 15
통치 16
역사의 과제 18
환국의 7환인천왕 20
환국의 긍지 22
환족의 대이동 24
신시 배달조선 28
개요 28
건국 29
신시 배달조선국 계보 32
배달조선의 상황과 의의 35
배달조선 인물 중에 39
홍산문화 43
민족의 이동 47
배달국의 영역 52
배달국의 사회 52
문자 발명 53
배달국의 멸망 56
고조선 61
개요 61
건국 62
단군조선의 강역 67
단군조선의 47대기 70
단군조선의 문화 80
단군조선의 교육 81
단군조선과 중국의 기원과 형성 82
단군조선 때의 일본의 기원과 형성 84
단군조선의 멸망85
단군조선 멸망 이후 86
위만 집권기 고조선의 멸망과 상황 87
위만 집권기의 고조선92
위만조선의 실체 92
위만 집권 후 멸망 때까지의 고조선93
위만 집권기의 현황 97
위만조선의 멸망 97
한사군의 정체 102
부여107
고조선 이후 가장 먼저 등장한 부여 108
부여의 의미와 현황 110
고구려 112
개요112
고구려의 어원114
광개토대왕 115
을지문덕 117
영양왕 시대의 동북아시아 정세119
안시성 싸움 123
고구려의 멸망 125
백제 128
개요128
근초고왕 130
신라 135
개요 135
당과 연합군 결성 136
백제의 멸망 136
신라의 사대와 나당연합군 139
연개소문의 대망 142
고조선의 연방국, 일본 149
가야 153
발해 156
개요 156
발해의 말갈 지배 157
발해의 멸망 160
후삼국 164
신라의 멸망 164
고려 166
건국 166
북진정책 166
개요 170
고려의 문화 171
화산 활동 172
성종 173
서희 174
귀주대첩 178
고려의 멸망 181
조선 186
개요 186
조선왕조의 흐름 188
북벌론 191
율곡 이이 192
이순신 193
조선의 통치 203
조선의 사회 구조 205
세종대왕 206
대인 양성지 212
조선의 종교 214
성리학 214
조선의 국어국문학 215
조선의 한문학217
조선의 예술 217
조선의 과학기술 220
정조 222
이익 224
정약용 225
조선의 영토 229
대한제국 233
개요 233
국치 235
이주민과 망명 이민239
일제강점기 243
개요 243
무단통치 246
문화정치 249
청산리 전투 251
병참기지화 및 전시동원 252
최재형 255
안중근의 하얼빈 의거259
이봉창의 사쿠라다문 의거 261
윤봉길의 훙커우 공원 의거 263
대한민국266
6ㆍ25전쟁(한국전쟁)267
우리들의 영웅! 용감한 사람! 269
새마을운동 275
1세대 기업인들의 용기 있는 애국심 277
대한국인의 민족성279
파독광부280
파독간호사281
월남파병282
간도의 눈물285
간척사업291
용감한 사람의 이야기296
중국과 일본의 소묘305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308
글을 마치며325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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