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지능: 소립자를 보는 눈
두비움트랜스장르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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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인간과 완벽한 인공지능의 깨달음 경쟁이 시작됐다!
찌질한 지구인과 완벽한 인공지능의 만남,
그들은 샤로스라는 제2의 지구에서 생존수업의 훈련생과 교관으로 만난다.
샤로스에서 인공지능은 말한다. 인간도 무의식과 감정이라는 알고리즘으로 프로그래밍 된 로봇일 뿐이라고. 하지만 찌질한 지구인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지구의 기억을 버리려고만 한다.
물론 지구의 기억을 버리는 것은 다른 행성에 홀로 떨어진 자의 중요한 생존법이지만 그것은 또 다른 숙제를 만든다. 어떤 기억을 버려야 하는지 말이다.
샤로스에서 인간이 된다는 것은?
생존수업을 통과해야만 한다. 생존수업은 5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는 신의 영역, ‘신은 인간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2단계는 언어 영역, 인간 중심의 언어가 아닌, 우주 언어를 터득해야 한다.
3단계는 인간의 띠 영역, 지구에서 누적된 고정관념을 버려야만 인간의 띠에서 벗어날 수 있다.
4단계는 무의식 영역, 태어날 때부터 가진 유전적 무의식과 습관으로 굳어진 무의식 등을 완전히 삭제해야만 통과할 수 있다.
최종 5단계는 꿈의 영역으로 ‘무의식의 꿈’이 아닌 ‘의식의 꿈’을 꾸어야만 생존할 수 있다.
찌질한 지구인과 완벽한 인공지능의 만남,
그들은 샤로스라는 제2의 지구에서 생존수업의 훈련생과 교관으로 만난다.
샤로스에서 인공지능은 말한다. 인간도 무의식과 감정이라는 알고리즘으로 프로그래밍 된 로봇일 뿐이라고. 하지만 찌질한 지구인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지구의 기억을 버리려고만 한다.
물론 지구의 기억을 버리는 것은 다른 행성에 홀로 떨어진 자의 중요한 생존법이지만 그것은 또 다른 숙제를 만든다. 어떤 기억을 버려야 하는지 말이다.
샤로스에서 인간이 된다는 것은?
생존수업을 통과해야만 한다. 생존수업은 5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는 신의 영역, ‘신은 인간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2단계는 언어 영역, 인간 중심의 언어가 아닌, 우주 언어를 터득해야 한다.
3단계는 인간의 띠 영역, 지구에서 누적된 고정관념을 버려야만 인간의 띠에서 벗어날 수 있다.
4단계는 무의식 영역, 태어날 때부터 가진 유전적 무의식과 습관으로 굳어진 무의식 등을 완전히 삭제해야만 통과할 수 있다.
최종 5단계는 꿈의 영역으로 ‘무의식의 꿈’이 아닌 ‘의식의 꿈’을 꾸어야만 생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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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작가는 이런 의미심장한 문구로 에필로그를 장식한다.
"홀로 있는 지구의 가장 큰 비극은 비교 대상이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와 비교하며 사는가?
친구, 직장동료, 가족 등 가까운 대상과 비교하며 경쟁하며 살아간다.
비록 조금 더 확대한다 해도 모두 지구인일 것이지만 인간의 성장에 절대적이다.
하지만 지구는 비교 대상이 존재하는가?
말 그대로 지구와 지구인은 작은 행성에 갇힌 '우물 안 개구리'와 다를 바 없다.
인류의 출현 이래 지금까지 수조 명의 인간이 지구에서 태어나고 사라졌다. 그리고 인간은 평생 약 13억 개의 생각을 한다고 한다. 계산하기도 무의미한 생각의 숫자는 오히려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를 안타깝게 한다. 왜냐하면, 13억 개의 생각과 수 조명을 곱하면 천문학적인 생각이 나오는데 그중에서 '나는 누구인가?'라는 평범한 질문에 "바로 그거야!"라고 통쾌한 답변을 준 선인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영원히 답을 알 수 없는 질문으로 남겨두는 것이 깨달음의 임계치인지 모른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지구 밖에서 찾아보려는 데 시간과 돈을 투자한다. 투자의 목적은 다른 데 있다 하더라도 궁극의 지점은 하나이다. 우리 인간이 스스로 던진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함이다. 결국, 다른 지구와 다른 지적 생명체를 찾는 것이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의 답을 찾는 우리의 마지막 시도이고 최후의 보루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신공지능의 저자, 두비움은 독특한 두 개의 지구를 디자인한다.
그 디자인은 단순히 외계의 지적 생명체에 대한 호기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그들이 누구이고 그들은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그들의 삶을 상상한 SF적 세계가 아니다.
지구인이 얼마나 '우물 안 개구리'인지를 증명해 보이면서 하나의 '틀'을 허무는 작업을 한 것이다. 그것은 오로지 '나'를 알기 위해 '나'를 벗어나는 모험이며, '지구'를 알기 위해 '지구'를 벗어나는 시도이며, '인간'을 알기 위해 '인간'을 벗어나는 깨달음의 한계치에 도전한 것이다.
공상만이 아닌 실제로 이런 환경의 세상이 온다면 그대는 어떻게 하겠는가?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아보자.
"홀로 있는 지구의 가장 큰 비극은 비교 대상이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와 비교하며 사는가?
친구, 직장동료, 가족 등 가까운 대상과 비교하며 경쟁하며 살아간다.
비록 조금 더 확대한다 해도 모두 지구인일 것이지만 인간의 성장에 절대적이다.
하지만 지구는 비교 대상이 존재하는가?
말 그대로 지구와 지구인은 작은 행성에 갇힌 '우물 안 개구리'와 다를 바 없다.
인류의 출현 이래 지금까지 수조 명의 인간이 지구에서 태어나고 사라졌다. 그리고 인간은 평생 약 13억 개의 생각을 한다고 한다. 계산하기도 무의미한 생각의 숫자는 오히려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를 안타깝게 한다. 왜냐하면, 13억 개의 생각과 수 조명을 곱하면 천문학적인 생각이 나오는데 그중에서 '나는 누구인가?'라는 평범한 질문에 "바로 그거야!"라고 통쾌한 답변을 준 선인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영원히 답을 알 수 없는 질문으로 남겨두는 것이 깨달음의 임계치인지 모른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지구 밖에서 찾아보려는 데 시간과 돈을 투자한다. 투자의 목적은 다른 데 있다 하더라도 궁극의 지점은 하나이다. 우리 인간이 스스로 던진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함이다. 결국, 다른 지구와 다른 지적 생명체를 찾는 것이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의 답을 찾는 우리의 마지막 시도이고 최후의 보루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신공지능의 저자, 두비움은 독특한 두 개의 지구를 디자인한다.
그 디자인은 단순히 외계의 지적 생명체에 대한 호기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그들이 누구이고 그들은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그들의 삶을 상상한 SF적 세계가 아니다.
지구인이 얼마나 '우물 안 개구리'인지를 증명해 보이면서 하나의 '틀'을 허무는 작업을 한 것이다. 그것은 오로지 '나'를 알기 위해 '나'를 벗어나는 모험이며, '지구'를 알기 위해 '지구'를 벗어나는 시도이며, '인간'을 알기 위해 '인간'을 벗어나는 깨달음의 한계치에 도전한 것이다.
공상만이 아닌 실제로 이런 환경의 세상이 온다면 그대는 어떻게 하겠는가?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아보자.
목차
목차
프롤로그 _ 004
C H A P T E R 1 _ 무의식의 꿈을 꾸는 행성, 지구
01 ㆍ 우주미아 _ 008
02 ㆍ 얻음과 잃음의 속도 _ 014
03 ㆍ 오래된 미래의 언어 _ 034
C H A P T E R 2 _ 의식의 꿈을 꾸는 행성, 샤로스
04 ㆍ 기억, 그놈 _ 052
05 ㆍ 신을 위한 로봇, 아포리아 _ 078
06 ㆍ 원래의 것 증후군 _ 101
07 ㆍ 자발적 감금 _ 110
08 ㆍ 샤로스칩의 다섯 가지 기능 _ 118
09 ㆍ 혁명 _ 128
10 ㆍ 초의식입자 _ 141
11 ㆍ 『12,000』 _ 147
12 ㆍ 생존수업 1단계-신의 영역 _ 155
13 ㆍ 생존수업 2단계-언어 영역 _ 162
14 ㆍ 딸꾹질 _ 181
15 ㆍ 생존수업 3단계-인간의 띠 영역 _ 197
16 ㆍ 소립자를 보는 눈 _ 211
17 ㆍ 소립자의 움직임 _ 219
18 ㆍ 입자들의 속삭임 _ 227
에필로그 : 1권을 끝내며… _ 239
C H A P T E R 1 _ 무의식의 꿈을 꾸는 행성, 지구
01 ㆍ 우주미아 _ 008
02 ㆍ 얻음과 잃음의 속도 _ 014
03 ㆍ 오래된 미래의 언어 _ 034
C H A P T E R 2 _ 의식의 꿈을 꾸는 행성, 샤로스
04 ㆍ 기억, 그놈 _ 052
05 ㆍ 신을 위한 로봇, 아포리아 _ 078
06 ㆍ 원래의 것 증후군 _ 101
07 ㆍ 자발적 감금 _ 110
08 ㆍ 샤로스칩의 다섯 가지 기능 _ 118
09 ㆍ 혁명 _ 128
10 ㆍ 초의식입자 _ 141
11 ㆍ 『12,000』 _ 147
12 ㆍ 생존수업 1단계-신의 영역 _ 155
13 ㆍ 생존수업 2단계-언어 영역 _ 162
14 ㆍ 딸꾹질 _ 181
15 ㆍ 생존수업 3단계-인간의 띠 영역 _ 197
16 ㆍ 소립자를 보는 눈 _ 211
17 ㆍ 소립자의 움직임 _ 219
18 ㆍ 입자들의 속삭임 _ 227
에필로그 : 1권을 끝내며… _ 239
저자
저자
두비움
(본명 : 정승원)
나는 자네가 어느 행성에서 태어났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궁금하지 않네.
어차피 다 버려야 할 기억이기 때문이네.
내가 30년간 지켜본 지구인들은 하나같이
두꺼운 고정관념의 갑옷을 입고
이 자리에 앉아있었네.
-샤로스라는 두 번째 지구에서 생존수업을
맡은 게츠 박사의 말 중에서-
경기도 수원 출생
15년간 영어 강사로 활동
현재는 친환경 에너지사업에 종사
나는 자네가 어느 행성에서 태어났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궁금하지 않네.
어차피 다 버려야 할 기억이기 때문이네.
내가 30년간 지켜본 지구인들은 하나같이
두꺼운 고정관념의 갑옷을 입고
이 자리에 앉아있었네.
-샤로스라는 두 번째 지구에서 생존수업을
맡은 게츠 박사의 말 중에서-
경기도 수원 출생
15년간 영어 강사로 활동
현재는 친환경 에너지사업에 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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