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속살
이숭원 산문집
『시간의 속살』은 저자의 첫 산문집이다. 이 책에는 저자의 많은 추억담이 담겨 있다. 가깝게는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문단 선후배, 학창 시절의 선생님, 어린 시절의 동무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과 얽힌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어떤 일은 바로 어제 본 듯 생생하게 떠오르는 사연도 있고 기억 저편에 어렴풋이 윤곽만 남은 이야기도 있다. 그 모든 것이 오늘의 나를 이룩한 질료이고 동력이기에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이 소중한 저의 일부였다. 그것이 내 안에 스며들어 근골과 혈육이 되고 숨결이 되었을 것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 삶의 기쁨과 슬픔
이순耳順의 언덕에 서서
스님 앞에서 목 놓아 울다
만득晩得의 외아들보다 더 사랑한 시조
시조 작품에서 본 아버지의 모습
늦깎이 시조 시인의 그지없는 시조 사랑
추억의 소슬한 행로
평생의 관계
소년처럼 수줍고 돌쇠처럼 우직한
행복한 난청, 탈속의 길
찬란하고 황홀한 만남을 위하여
가모가와와 아마노하시다테
2. 사색의 해변에서
바로 살기란 퍽도 어려운 일인 것 같다
개천과 메뚜기의 기억
삶의 주인이 되는 길
저것이 있으므로 이것이 있다
열린 사유의 아름다움
꿈을 지니고 산다는 것
사람의 본성
진실의 향기
바보들이 사는 세상
오해와 망상에서 벗어나는 방법
학문의 힘
글쓰기의 수행법
3. 문학의 오솔길 사이
시인의 가난
점 하나를 찍어도 똑바로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역사적 사실과 문학적 진실
채송화를 위한 시론
고난 속에 더욱 강해진 의지
시인 정지용의 삶
영원의 사랑
문학적 재능과 정치권력
가슴으로 읽는 교과서 시
시와 나무
토론 문화의 정착을 위하여
문학의 힘에 기대어
4. 높임말로 쓴 고백
김용직 선생님 영전에
동심의 날개에 피어나는 꿈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예술
하와이의 선배에게
이승하 형에게
냉면과 만두를 좋아하는 이유
부록 감성으로 쓴 가을 입문入門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